sub4의 진입목표로 참가한 이번대회!
역시 이번에도 35k지나서의 급격한 체력저하와 정신력헤이,
결국 춘천의 아름다운 강변로 경치와 맑고 깨끗한 가을하늘을
느끼면서 sub4 언저리로 이번대회도 마감을 해야했다.
재수, 삼수,줄줄이 낙방의 연속
물론 충분한 연습시간 부족인 자신을 나무라며 또 아쉬워하면서
간혹 주로에서 지나쳐가는 마이너 돌수,또 두어명의 58멍 유니폼
뒷모습만 보았지만 아는척해보지도 못하고....
쩔뚝 거리며 오늘 출근을 했지만 나의 도전은 계속 될것이다.
sub4 진입하는 그날까지,,,,,,,
첫댓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되겠다.고생혔다
수고했다
완주하느라 수고했다 다음에 꼬옥 써브-4 할수 있겠다 히힘!
주로에서 아는척해야 서포리에 진입할 수 있단다. 담에는 꼭 서포리로 이사하거라.
에궁 아쉽네. 내가 봤더라면 말이라도 힘을 실어줄 수가 있었는디.. 수고했다. 담에는 꼭 서포리로 가라.^^
에구 그넘의 4분5초 땜에...넘 걱정하지 마라. 어떤넘은 21분땜에 서브3 놓쳤다고 너스레를 떨더라.
수고했다,,담에 더어 갚진 수확이 있겠지~~~
잘했다..멋져~~ 장해~~ 대단들하다.. 완주 축하해...
다음엔 꼭 할 수 있을거야~~
기다려... 내가 해줄께... ^^~~
수고했다.
나도함류하고싶다만 넘힘들게 춘마를 마무리햇기에 풀은춘마로 마무리하고 하프로즐달할생각이다 ㅋㅋㅋ
수고 했다 다음엔 돌개바람을 꼭한번 이르키길...
다음엔 꼭 섭포리로 이사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