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셀리노, 셀라데스, 보로는 이강인의 자질을 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지 못했다. 이런 이유로 이강인은 메스타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미래를 개척하기로 거의 결정했다.
그러나 하비 그라시아의 도착은 이강인의 상황을 재고하게 만들었다. 그는 재계약 협상을 하기 전에 자신의 역할을 알고 싶다.
그리고 하비 그라시아가 유망주에게 자신감을 주는 전문가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비 그라시아는 이아코 팔케, 알레익스 비달, 로베르토 토레스, 카스티예호, 후안미, 아뇨르, 포르날스, 윌 휴즈 등 유망주에게 자신감을 부여하면서 자신의 손에서 폭발시켰다.
첫댓글 잘된친구가 하나 없네
베테랑들 다 나가면 확실히 기회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영입을 또 어떻게 할 지 모르니 참 애매하네요
과연 강또속이될것이냐...
한번 더 속는다해도 문제없을 나이이긴 하지 뭐
킹오파 가르시아가 유망주 기용
잘산다고 들었는데 주전 다나가고
강인 자리 위협하는 영입 없으면
남는거 찬성
재계약만 안하면 1년정도 상황보는 게 나음.
2222 저도 그리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