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장군, 트럼프 대통령에게 레드 햇에 대해 브리핑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16일
에릭 M. 스미스(Eric M. Smith) 장군은 지난 주 비밀리에 플로리다를 방문하여 트럼프 대통령에게 "레드 햇(Red Hat) 위협"에 대해 브리핑했다고,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스미스 장군이 금요일 마라라고에 도착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소아성애자 대통령이 통치하는 범죄 국가 뒤에 있다는 이유로 화이트 햇이 불신하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 함께 공개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장군의 자발적인 방문은 또 다른 즉각적인 위협인 레드 햇의 부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일일 연설을 마칠 때까지 장군이 그림자 속에 머물렀다가 마라라고의 요새화된 지휘 센터에서 그와 개인적으로 대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대화는 기밀이었고 스미스 장군은 이후 보좌관들과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RRN은 스미스 장군이 플로리다로 여행하기 전에 브리핑을 통해 우리 소식통이 알게 된 내용만 보고할 수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지난 주 수수께끼의 커츠 대령으로부터 두 번째 편지를 받았는데, 그 편지에서 커츠는 4월 9일 캔자스 창고에서 화이트 햇 팀이 발견한 FEMA 요원 4명의 잔혹한 학살에 대한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스미스 장군: 나는 당신을 알고 있지만 당신은 나나 내가 어떻게 운영하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창고에 머물면서 시체를 작은 조각으로 토막내거나 천천히 고문하여 죽이라고 명령할 것이라고 정말로 믿습니까? 그것은 아마추어의 일입니다. 아마추어는 잡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 스미스 장군은 프로페셔널입니다. 안팎으로. 지저분한 잔재물 없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조용히 작업을 완료합니다. 그 약탈자들은 마땅한 것을 얻었으므로 그들의 죽음에 박수를 보내지만 우리는 그 일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편지의 일부를 읽었습니다.
그런 다음 커츠는 4월 5일 3개 주 인접 지역을 뒤흔든 지진과 51번의 여진을 "우연히" 일으킨 것을 정당화하려고 노력하면서 CERN 스타일 음모론의 토끼굴을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커츠는 딥 스테이트가 사악한 이유로 진원지 아래에 강입자 충돌기를 건설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지하 단지에 침투한 그의 사람들이 충돌기를 파괴하는 폭발물을 설치했고 "우연히" 지진을 촉발시켰다고 증거 없이 주장했습니다. 가장 최근 편지에서 커츠는 자신의 무기가 아닌 충돌기의 파괴가 지진을 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2차 폭발입니다. 충돌기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위력으로 격변적으로 폭발했고, 이는 라마포 단층대에 스트레스를 가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무엇을 했는지 보시겠습니까?” 커츠는 딥 스테이트가 충돌기를 사용하여 어두운 차원으로 통하는 문을 열고 악마의 주민들을 들이닥치게 할 의도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들은 그들과 거래를 하거나 그들의 힘을 이용해 지구를 자신들의 원하는 대로 재정렬하는 데 사용하고 싶어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삶이 한순간에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스미스 장군. 내 행동이 무모했나요? 역사가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합니다.” 커츠가 계속했습니다.
그의 편지는 죽은 FEMA 요원으로 곧바로 물러났습니다. “내 관심사는 전 세계적인 것입니다. 나는 FEMA만큼 비열한 아무것도 아닌 네 명을 쫓느라 인력을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행동해 보면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나는 당신이 뉴욕으로 사람들을 보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거기 있을 거예요. 서로 방해하지 맙시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화이트 햇 평의회에 트럼프에게 커츠의 서한을 보여줄 것이며 커츠를 불건전한 방법으로 민간인을 위험에 빠뜨리고 화이트 햇 작전을 위협한 도덕적으로 타협한 애국자로 묘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커츠]는 아무런 제한 없이 작동하는 느슨한 대포입니다. 어쩌면 그는 캔자스에 관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그의 광기가 사람들을 사로잡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고, 그것이 우리를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플로리다로 떠나기에 앞서 평의회에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돌아왔을 때 포커페이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의 대화의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에게 무슨 말을 했을지는 전혀 모릅니다. 그는 커츠가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트럼프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끝맺으며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general-smith-briefs-president-trump-on-red-hats/
첫댓글 고맙습니다.
스미스 장군과 트럼프 총사령관이 만나서 어떤 대담을 나눴을지 상상해보는데, CIC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제스처를 취한다면 스미스가 좀 놀랄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그냥 모른 체하라는 답변을 주었을 거로 생각합니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라는 건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런 태도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뭔가 좀 핫할 것 같은 내용들이 연신 RRN에 쏟아지네요. ㅎㅎ 뉴욕에서 뭔가 이벤트가 벌어질 것 같다는 암시를 주네요.
모든것은 13th기사님 혹은 Kimber가 직접 레드 리젼스 군대 즉 창조주군을 실질적으로 움직이고 있기에 KQ cafe를 화이트햇 사령관인 스미스장군이 파악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더이상 화이트햇자체로써는 지구가 5차원 세계로 진입하는데 걸림돌이 되며 은하연합차원에서도 더이상 시간끌기를 승인하지 않고 곧 양자주파수 지구 모든곳에 극단적으로 쏟아질것이기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되며 곧 닥쳐오는 미래이벤트에 대해 전혀 준비가 안될것을 알고 일을 진행하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창조주군에 대한 존재와 Kimber에 대한 존재를 모른다면 화이트햇은 한수 아래가 되는것이며 인간이 파악할수 없는 저차원의 실력으로 딥스를 "붕괴"시킬수 없기에 "레드리젼스"군 즉 "레드햇"을 움직이고 있는것으로 보이니 더이상 스미스장군은 멍청한 판단하지 말고 바로 13th기사님이나 or Kimber에게 즉각 물어보길 바랍니다ㅉㅉㅉㅉ
스미스 장군은 은하연합에 대해 모를까요??
안다면 은근히 사태파악 했을건데
전임 장군 처럼 느슨하게 대처하다간 지구에 거주하는 민간인들이 불쌍해질건데
@으라차차화이팅 반은알고 반은 모른다가 정확하겠습니다 수장자리에 앉은자가 모를수도 있으나 단순 USSF미우주군이나 눈에 보이는 은하연합세력의 정도만 알지 더 깊이 파고든 끈임없이 모니터링 중이며 지구전체를 관통하며 영적으로 깨어있어 뉴저지에 건설된 CERN과 같은 강입자충돌기를 딥스들이 악마의 포털을 열어 악령군 즉 악마들 전체를 소환할 포탈을 잡을수 있는 영성능력은 한계가 있으므로 인간의 한계를 넘는 딥스와의 전쟁은 뒤에서 비밀리 감시중인 Kimber의 군대 즉 창조주군을 간과하고 있는겁니다 아직 시카고와 마이애미 뉴욕등등 총6군데에 저런 딥스의 CERN이 건설되어 있다는 정보를 보았습니다 겉핡기식으로 아는 인간지능수준에서는 알지언정 당장 악마가 소환되 또다른 괴뢰 랩틸리언들과 악마AI인공지능 괴물들과 기계들과 실제 반신반인간 악마들 혹은 악령군들과 집단두려움을 일으킬 사단 악령및 악마들을 지구에 출몰시킬 가능성이 딥스들은 1000%이니 킴버와 13TH기사님이 미리알고 선수를 친것이며 인간들 놀라지말라 위장하고 가명 커츠대령을 쓴것 뿐입니다 스미스장군은 잘모르기도 하지만 놀랄수밖에요ㅉㅉㅉㅉ
역시 멋쟁이님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저기 커츠 대령 필명을 쓴 편지만큼 강한 설득력을 느낍니다... 인텔 내공이 상당하셔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13th 기사님과 12기사님(몇 분은 사망하신 걸로 알고 있지만)이 어느 정도 물밑작업은 해놓고 화잇햇이 한계상황에 봉착할 때 지원해주려는 것 같단 느낌이 드는데 좀 더 레드햇 관련 내용이 자주 나오면 좋겠습니다. ㅎㅎ
@으라차차화이팅 군대라는 곳이 보수적 성향이 강해서 확인된 정보가 아니면 쉽사리 잘 믿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계급이 높아져서 장군, 제독 정도 되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접할테니 좀 더 열린 마인드를 가질 수도 있겠지만 케바케고, 스미스 장군 정도면 상당히 열린 마인드를 가졌다고 볼 수 있지만(그래서 많은 딥스 거물들을 잡았을 겁니다.) 수많은 부하들과 민간인까지 책임져야 하는 위치라 좀 애매하네요. 직접 트럼프 총사령관을 알현하러 간 건 잘한 처사라고 봅니다. 뭔가 팁을 얻어서 이후에 잘 처신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스미스장군은 레드햇이 강입자 가속기를 폭파 시키지 않았다면 지금쯤 어떤 상황에 놓였을지 모른 거 같네요
두번 같은 실수하지 맙시다
제 생각엔 어느 정도는 편지에 설득을 당한 것 같습니다. 트럼프를 "직접" 만나러 가는 행동이야말로 그것을 뒷받침해준다고 저는 생각하고, 뭔가 확인을 받았을 거라고 봅니다.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상관을 만나 보고하고 대담을 나누는 건 현명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향후 레드햇 기사가 나오면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언급을 하지 않을 수도 있을 거고요.
감사합니다.^^
레드햇이 뜨거운 감자네요...ㅎㅎ 다른 인텔에서는 레드햇을 다루는 것 같지 않고, RRN에서만 다루는 것 같네요. 저 편지 내용 중 "내 관심사(우려)는 세계적인(글로벌) 것이다."라는 문장을 보면 확실히 노는 물이 화잇햇 군대보다 한 수 위라는 느낌입니다. 그냥 총 든 몇몇이 모여 결성한 동네 민병대 수준은 절대 아니라는 의미죠.
정치색 5색(황,청,적,백,흑)에서 황색(도덕,윤리 같은거) 빼고 나머지 4색은 오염인데, 무용(valor)같은건 백색계열입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흰색이 약인겁니다만, 적색세계 정치인이 많고 빨갱이 세상이었던 거죠. 장개석도 병법에 취약해 대만 섬으로 쫏겨나고요.
녹색은 태양빛이 지구근접하면 생기는거라 녹색계열은 대분류에서 뺍니다.
플라톤의 4주덕이 지혜, 용기, 절제, 정의라고 하는데 보통 통치자의 덕을 지혜, 수호자(군인)의 덕을 용기, 생산자의 덕을 절제라고 하고 이 셋이 조화를 이루면 정의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통치자라 해서 용기가 필요없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통치자들이 악마ㅅㄲ들에게 굴복하고 두려워서 그들이 하라는 데로 하면 그냥 나라가 파탄나는 거죠. 그동안 너무나도 비겁한(용기가 부족한) 리더들이 많았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용맹한 사람을 필요로 하나 봅니다. ㅎㅎ
댓글들 보니 진짜 대단한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본문에서는 이해가 잘 안가는 내용을 댓글에서 파악하게 되다니…ㅎㅎ
저도 CERN 과 같은 강입자 가속기가 지옥문의 열쇠로 보이지 신을 불러들이는 성스러운 목적으로는 보이지 않아요. 영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는 것을 둔한 사람들이 모릅니다. 마치 전자파에 극히 예민한 사람들을 둔한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것처럼요. 근데 기본적으로 신경통의 원인 중 하나가 전자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어디까지 생각이 미치냐면 저 악마 포털을 연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을 거라는 겁니다. 몇 번 포털을 열어서 놈들이 악을 만연하게 하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려고 했으나 그것을 저지하는 세력에 의해 계속 막혔고 그 차원의 포털이 봉쇄되던가 악마들 전원을 괴멸시키던가 한 것 같아요.
이용담함을 목적으로 미개하게 다운그레이드된 인간의 육체는 빙의나 심령현상에 매우 취약한것으로 저는 보고 있으며 Q가 일식때 집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던 것을 무시하거나 모르고 일식 관람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오싹할 따름입니다.
차라리 입자가속기가 부서져서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쪽이죠.
멋쟁이님 대단하시죠. 들려주고 싶은 말을 그렇게 줄줄 쏟아내는 게 절대 쉽지 않습니다. 들어보면 새롭게 눈이 떠지기도 하고요. 많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라키아님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라키아님 말씀을 들어보니 판도라의 상자가 생각납니다. LHC(거대 강입자 가속기)가 판도라 상자인 거죠. 요지경 세상으로 만들기 위한 딥스의 계획적인 움직임에 의해 생긴 LHC 가동이라 봅니다. 과학자들의 신의 입자니 힉스니 등등 알아먹지도 못하는 말들의 향연을 보면 한숨만 나오더군요. 주류 물리과학자들이 왜 그렇게 "입자"에 집착하는 걸까요? 왜 모든 걸 아인슈타인에게 꿰어맞추려고 하는 건지? 뭐 대충 짐작은 하고 있지만요.
커츠의 2차 폭발론은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제가 아는 과학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폭탄 같은 것을 설치해서
4.8의 지진 강도를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즉 그들은 CERN이 자체적으로 2차 폭발을 일으켰거나 아니면 1차 폭발이 단층대에 결정적인 충격을 주었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CERN의 2차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더군요.
왜냐하면, 뉴저지의 이번 지진이 난 곳의 단층대는 수백만년 이상 되어 있어서 매우 안정된 단층대이기 때문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 사건은 두고두고 사람들의 입에 회자될 소지가 다분히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2차 폭발이라는 말을 들으니 "아하" 싶더라고요. 커츠의 사람들이 한 건 기폭제를 점화시킨 것이었다는 얘기네요. 그렇다고 해도 그 거대한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정확하게 약한 지점을 파악하고 공략하여 파괴한 것 자체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트 햇 사람들이 파악하기조차 어려운 시설을 미리 정확히 알아서 침투하고 파괴까지 하는 걸 보면 확실히 레드햇이 범상치 않은 조직이네요.
그러나 저러나 저런 CERN이 아직도 여러 개가 남아있다니!
국민이 낸 세금으로 못된 짓만 해놓은 자들의 정체가 드러나야 합니다.
누가 저런 프로젝트를 주도한 책임자고 자금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두 밝혀질 때까지 계속해서 수사해야만 합니다.
지하터널, DUMB등이 셀 수 없이 많이 있었다는 건 인류들이 들어왔던 일반 상식에 대해 전면 재고를 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들을 말할라치면 음모론이니 사회부적응자니 하며 들어볼려고조차 하지 않는 씁쓸한 현실입니다. 당연한 말을 해도 이상하게 쳐다보니 이거 어떡해야 하나 싶기도 해요... 그래도 진실 탐구는 계속 되어야죠.
창조주나 기사님 킴버 은하군등을 안다고 믿음이 있는것도 아니지요
믿는것과 아는것은 큰 차이가있어요. 믿는다면 기사님이 트럼프와 일을 따로 하지 않겠지요
일이 늦어지는이유이기도하고, 창조주도 알긴해도 믿고 맡기지않기에 자기뜻대로 일을하는것이지요.심판받아 마땅합니다.
네. 믿는 것과 아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제대로 알아야 믿든지 말든지 하겠죠. 그런데 그 앎 자체도 아직 완전히 선행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딥스들이 끊임없이 미디어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거짓 정보로 덮어버리면 제대로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게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줄기차게 EBS 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싶네요. 뭐니뭐니해도 TV가 영향력이 큰 건 부인할 수 없거든요. 인터넷 정보 태반도 TV에서 파생된 게 많고요. 진실에 다가가는 사람은 아직까진 소수고, 소수는 다수에게 밀릴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부단히 진실 탐구를 지속해 나가야죠.
와우~ 흥미 진진합니다
영화속 많은 장면들이 파노라마로 펼쳐져요
본문은 왠지 늘 문어적 서술과 번역으로 살짝 이해적 어려움이 따르는 반면 울 카페의 자랑인 댓글의 품격을 재 증명이라도 하듯 울 고수님들의 견해 중 알았던것, 새로운 것 모두가 어우러져 리얼리티쇼로썬 최고 입니다
최신 소식 감사드립니다
God wins!
👍🙆🏻♀️🫶💗💕🙏🧡💓🦅🗡🎆
아무래도 번역체의 글이 그렇죠. 의역보단 직역 위주로 해놓아서 그런 것도 있고... 양키 센스가 우리 정서와 다르기도 하고요. 그래도 크게 이해에 지장이 가진 않을 겁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저도 댓글 반응들 보고 많이 놀라고 배웁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긍정의 답변을 들었길 바라고, 화이트 햇이 레드 햇과 잘 공조하여 투 트랙으로 딥스척결이란 공동의 목적을 잘 달성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