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동욱)
다음주부터 코로나 확진자 100만명 시대 열리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대단한 민주당 정권 <작성자 이동욱>
확진자 폭발을 막겠다고 미접종자 백신패스를 한지 한달만에 일 확진자가 천명에서 일 확진자가 5만명으로 무려 50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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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만 인권 탄압하는 백신 패스를 했으면 확진자가 대폭 감소해야지, 왜 확진자가 50배나 증가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번 주 코로나 일 확진자가 5만명도 일확진자 1-200명 때 예배금지하고 10.3 개천절날 광화문에 차벽 세운 것 생각하면 기가 막힐 노릇인데, 다음 주가 지나면 확진자가 매일 15만명씩 발생될 전망이다.
일 확진자가 15만명이면 일주일이면 15만X7=105만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하는데.. 코로나 걸리는 105만명이 대부분이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라는 사실에 도대체 예방주사를 맞는데 왜 확진자가 폭증하는지 이게 백신 효능에 문제가 없다고 전세계적으로 언론 왜곡하는 구글이나 국내 파시즘선동을 보면 참으로 대단한 문정권 인권유린 백신패스다.
코로나 한주에 확진자 백만명 발생하고 동거가족 비롯 접촉자 한주 천만명씩 발생하는 방역 참사 앞에..
방역 책임자 정은경이가 감방에 가든지, 자결을 하던지, 연일 국민에게 사죄를 하던지 해야 정상적 국가의 모습인데 국민 앞에 머리 빳빳이 들고 있는 모습은 마치 사이코 패스를 보는 것 같다.
그동안 인종차별보다 심각하게 미접종자만 탄압하고, 옥외 집회 국민 기본권만 연일 탄압하고 그렇게 해 놓고 결과는 한주에 백만명 확진자 발생이란 방역 파탄 내 놓고 국민 겁박 지속하는 모양새 이것은 국민 우롱이지, 이게 무슨 방역인가??
미접종자만 탄압하고 야외 집회만 탄압하면서 다른 것, 즉 관공서, 지하철, 식당, 술집 등은 할 것 다하는 국민 기만하니 기하급수적으로 코로나 확진자 증가할 수 밖에..
대량 확진자 발생할까봐 미접종자를 그렇게 탄압했으면 확진자 폭발할까봐 백신패스했으면 확진자가 왕창 줄어야지, 백신패스하기 전 몇백명 수준에서 어찌 백신패스 한달만에 100만명까지 폭발하나?
백신패스 한달 만에 확진자 숫자가 무려 100배나 늘었고, 백신접종 완료자에게서 한주에 거의 백만명씩 확진자 나오는데.. 그러면서 4차 백신 강제 접종이라니..
국민들도 집단 최면에 걸렸는지 최소한의 문제 의식도 없다.
좌경화 된 언론들은 혹시 방역에 구멍 나면 이라며 여전히 국민 통제를 주장하고 공포를 조장하는데, 코로나 한주에 백만명 발생, 격리대상자 천만명 발생으로 이미 대문짝 만하게 방역은 다 뚫렸다. 한주에 국민 천만명씩 격리할 수 없으니 당연히 방역을 포기한 것이다.
그걸 가지고 현상을 왜곡하는 최소한의 객관성조차 없는 언론들이 현 상황을 미화해서 마치 다른 선택지가 있는 양 그 대단한 K 방역을 풀면 어떡하느냐는데, 혹시 방역에 구멍이 나면 어쩌냐느니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한다.
그래서 좌경 언론들은 방역 안 풀면, 한주 천만명 격리대상자들 당신들이 격리 관리할건가? 한주 천만명씩 집에 감금하면 나라 경제 활동은 파탄난다.
박근혜 정부 때는 모든 것이 정권 탓이라 하며 별 것 아니라도 연일 국민 앞에 머리 조아리게 만들더니.. 이 파시즘 정부는 경제파탄, 방역 파탄, 부동산 파탄, 도덕성 파탄,탈원전파탄, 국가 파탄에도 선동만 잘하니 국민 앞에 오히려 겁박에 큰소리만 치니.. 참 대단하다.
그래서 인권 유린 백신패스를 계속 하겠다는데 도대체 무엇을 위한 백신패스인가??
백신 4차 안 맞으면 자기 신체결정권 빼앗고, 국민 기본권 생활도 못하게 하겠다는데도 찍소리 안 하는 국민들.. 국민성이 좋은 것인지, 참으로 북한체제가 적합한 국민성인지..
백신패스 해서 미접종자 다 차단한지 한달만에, 그리고 옥외집회만 지속적으로 탄압하면서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한 한달간의 확진자 추이 그래프 보고도 이게 국민 우롱인지 깨닫지 못한다면 참으로 심각하다.
백신패스, 정치방역 인권유린 이런 것은 사실 심각 범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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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페북 글(202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