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들한테는 음 카페네 이러겠지만
우리 훌천 늙은이들한테는 유명할듯
난 신촌, 일산 지점 종종 갔음
문화비 꼴랑 저 돈내고 메이드 카페 느낌나게 옷입은 언냐들이 환영해주고 정말 싼값에 대접받는다는 느낌?ㅋㅋ
이제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는데 예전의 그 느낌이 들지는않네ㅋㅋ
경희대는 내 생활권도 아니고 경희대 민토는 첨 오는데ㅎㅎ
이게 전국에 유일하게 남은.. ㅜ.ㅠㅋㅋ
치즈오븐떡볶이, 아마데우스 이런거 먹으려했는데 요즘 식사메뉴 운영하지 않는다함 ㅠ.ㅜ
민들레영토 아는 늙은이들은 닥치고 ㅇㅂ줘라
첫댓글 음 카페네
모름? 처음 봤음?
슬프네... 저기 알바하고 싶은 훈남훈녀들 많아서 면접 엄청 보고했었는데 ... 당시 민토 알바는 적어도 그 학교 과에서 퀸카 또는 킹카였음
와
본인도 몇년전에 민토 여기 지점으로 뗌
오와 이런데구나 입구부터 감성
말만 들었던 여기가
와 민토 안가본 훌들도 있냐? MZ인가보네... 대학로 민토 자주 갔는데 완전 옛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