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316132202364
韓 관광객, 여성 먹는 음료에 ‘발기부전’ 치료제 몰래 탔다가… [여기는 동남아]
[서울신문 나우뉴스]30대 한국인 관광객이 싱가포르의 한 스포츠 시설에서 현지 여성에게 발기부전 치료제를 음료수에 몰래 탄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12일 채널뉴스아시아(CAN)에 따르
v.daum.net
30대 한국인 관광객이 싱가포르의 한 스포츠 시설에서 현지 여성에게 발기부전 치료제를 음료수에 몰래 탄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첫댓글 미친거에요..!?? 타국에다가 싱가포르요? 와 싱가포르 법 개빡센데 저 사람응 이제 외국 못나갈듯
첫댓글 미친거에요..!?? 타국에다가 싱가포르요? 와 싱가포르 법 개빡센데 저 사람응 이제 외국 못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