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몇명 모였습니까 ?
부끄럽지만 저조차도 그 최초의 집회때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안나갔습니다.
하지만 회장님 이하 여기 박사모 회원님들 계속해서 그 불씨를 키워 나가서 최근에는 1회집회에 오백만이 모이는 기적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금은 태극기 집회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모두 촛불집회를 압도 하고 있습니다.
김진태 의원 이제 시작했습니다.
애초 박대통령구하기 외에는 아무런 사심이 없었던 거의 유일한 정치인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처음 태극기 집회를 시작할때 그 초심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할수 있습니다.
두달이라는 기간은 충분합니다.
오늘 조앤아이씨라는 여론조사 회사에서 대선 후보 지지율을 발표 했습니다
응답률 보니 불과 4.4%에 불과 하더군요.
이런 여론조사를 믿고 미리 부터 포기합니까 ?
지금 여론 조사상 압도적 1등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
바로 찍을 후보 없다입니다.
그 찍을 후보 없다에 김진태 후보를 올려 놓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길수 있습니다
아니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우리님과 나라의 운명이 이번 대선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힘빼는 소리 보다는 격려의 소리가 필요합니다. 용기를 내자는 소리가 더 필요합니다.
최선을 다해 보자는 소리가 더 필요한 싯점입니다.
모두 두달 최선을 다해서 김진태의원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봅시다
우파의 젊은 오바마 같은 대통령
매력 차고 넘치지 않습니까 ?
첫댓글 본인 포함 4표 확보
제주위는 모두 김진태 의원으로 통일했습니다. 15표 이상 획득입니다.
저두요 우리집4표
엄마집2표
언니집 4표
노무현도 5%부터 시작했습니다 결국대통령됬습니다 김진태후보가 노무현보다 못합니까
우리도 할수있습니다 박대통령님 생각해서 해봅시다
나도 한표
우파와 좌파 맞대결로 가면 부지깽이을 꽂아나도 결국은 51 대 49, 52 대 48로 갑니다. 누가 50 이상을 가지느냐가 문제이고 누가 총화단결력을 보여 주느냐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우리 최선을 다해봅시다~
10표 찍습니다
할수있으요
대통령 출마 선언하시는 날 제 주위분들도 모두 김진태의원으로 통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