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주한대사는 한국인 폭행사건에 대해 사건 이튿날 10월 30일 긴급기자회견을 발표했다. 그는 "나이지리아에서는 그정도 구타는 애무로 여겨지며 이것은 단순히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해프닝"이라며 자국인이 한국법률에 의해 처벌받는 것을 가만히 지켜만 보지 않을 거라 하면서, 인접국인 라이베리아와,카메룬과의 공동투쟁과 유엔 인권위를 통해 이문제를 국제 이슈화 시키겠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지성의 소리' 나이지리아 방송을 비롯한 아프리카 최대의 방송 알깜지라방송은 이번 사건을 이례적으로 크게 보도하며 한국의 해외 노동자 인권 탄압을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이에 아프리카 내에서는 반한 감정이 극도에 다달아 대사관앞 폭력시위와 한국제품 거부운동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그곳에 수출되는 물품이 거의 없어 경제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않을 것이라고 이상목 어러버리 경제연구원 빡사는 주장했다.
긴급속보입니다. 용의자로 보이는 짐모씨(24)가 방금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경찰은 그의 검은 복면 때문에 쉽게 잡지 못할거란 주의의회의 적인 분위기도 불구하고,짐모씨가 지나가는 어여뿐 여인네를 보며 웃자 새하얀 치아의 빛을 통해 예상외의 수확을 얻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