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대통령을 가진 나라, 벨라루스

[풍진]

코로나 팬데믹을 대함에 있어서

진실을 외친 과학자나

위정자가 제 할일(국민보호)을 하면
죽었습니다. 

탄자니아 대통령 등...

국제정세와 대세에 따르지 않은 미친 대통령을 소개합니다.

그의 연설을 진중하게 듣고 있는 사람들...

그들은 지능이 없는 좀비들일까요?

러시아가 공격받으면 벨라루스는 러시아를 도와 

참전할 것을 공언했습니다.  

아래는 벨라루스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의 일부 입니다.

https://tv.naver.com/v/24934961

벨라루스 대통령의 코로나 공포정치 폭로

< 뇌물에 대한 폭로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지난달 벨라루스 전신국 벨타(BelTA)를 통해 세계은행과 IMF가 그에게 '코비드 구제 지원' 형태로 9억4000만 달러(약2조원)의 뇌물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과 IMF는 9억 4천만 달러를 대가로 벨라루스의 대통령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 "그의 국민에 대한 극단적인 봉쇄" 부과

•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 매우 엄격한 통행금지를 시행한다.

• 경찰국가를 강제할 것

• 경제 붕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이 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은 그러한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자국민들을 IMF와 세계은행의 필요 이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음모가 아니다. 당신이 직접 조사해도 좋습니다. 그가 실제로 이렇게 맣 했다!

현재 IMF와 세계은행은 수십억 달러를 들여 파산한 항공사를 구제하고 있으며, 그 대가로 그들은 항공사 CEO들에게 강제 안면 마스크와 같은 매우 엄격한 정책을 시행하도록 강요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의 결과로 건강이 나빠질 작은 아이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대국민 연설을 저정도의 내용으로 할 정도면, 출처 필요 없지만
Australian National Review - Belarusian President Claims IMF & World Bank Offered him a Bribe to Impose COVID Restrictions

Australian National Review - Belarusian President Claims IMF & World Bank Offered him a Bribe to Impose COVID Restrictions

[통일염원]

충격

희생자는 있으돼 책임은 없는 멋진 신세계

해외 토픽되어야 하는데. 불가능

[와룡잠호]

그런 차원에서 제가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으면 침묵하는 양심이라도 있어야한다고 말한 겁니다.
미접종자는 숙주라는 광오한 개소릴 마구 지껄여대는 이재명이나
미접종잘 어떻게든 끈질기게 괴롭히고 귀찮게 할거라며 뜻모를? 증오에 가득차 미접종자들에게 악담을
퍼붓던 더러운 색에 미친 프랑스 대통령 놈이나 뭔 차인가요?

[할지]

이재명은 방역통치
윤석열은 방역통치+ 공안통치
앞날이 캄캄합니다

[베아트리체]

그 뉴스 기억납니다. 루카셴코가 이 제안을 거절한 후 대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했고 EU와 미국은 부정선거라고 어마어마한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죠.

벨라루스. 인구 천만명 코비드 사망자 6500여명. 백신접종률 45 퍼센트로 유럽 최저. 3차 부스터 접종 거의 미미한 수준.
봉쇄도 마스크도 백신패스도 없이 가장 유럽에서 코비드 방역에 있어 선방하고 있는 국가.
현재 일일 확진자 3천여명
사망자 하루 15명.

이스라엘. 인구 920만 명. 코비드 사망자 9238명. 백신접종률 72퍼센트. 55 퍼센트 넘는 3차 부스터 접종률 . 4차 코비드 샷이 진행중.
현재 일일 6만여명 확진자,
하루 사망자 백여명 육박.

[베아트리체]

코비드 사망자 집계방식이 초기부터 논란이 많았죠. BMJ 의학저널에서 벨라루스의 케이스를 연구한 기고문을 본 적이 있는데 벨라루스는 코비드 사망, 독감사망, 폐렴사망을 제대로 분류해서 집계를 한다고 하네요. 대부분 서유럽과 영연방, 미국은 교통사고로 죽어도 pcr테스트에서 양성이 나오면 코비드 사망으로 집계했죠. 미 청문회에서 현직 의사 간호사들이 증언했고요.

[베아트리체]

부정선거 부분은 루카셴코가 워낙 장기집권 독재로 이미지가 굳어져 있으니 실제 그 나라 민심은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합니다. 부정선거일 확률이 높겠지만 푸틴만큼 지지도 또한 높다고 하네요.

[베아트리체]

초기에 대부분 사망자는 요양병원과 중환자실에서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태리, 미국, 영국, 스페인, 프랑스. 다 마찬가지죠.

당시 근무했던 간호사나 의사들의 청문회 증언을 보면, 보건당국에서 정해주는 지침을 무조건 따라야 하고 자율적으로 치료할 수 없게 하여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대부분 치료 프로토콜 때문에 살인을 당했다고.
그들도 몰랐었죠. 치료에 수천불이 드는 비싼 렘데시비르를 과량주사하고 에크모를 씌워라는 지침을 따랐을 뿐. 대부분은 그렇게 죽어갔다고 합니다. 이것도 베테랑 간호사가 미 청문회에서 증언한 내용이죠.

[베아트리체]

그래서 실제 코비드 질병 사망률이 독감 수준인지 여부는 우리나라 집계가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베아트리체]

저도 그 부분에 동감합니다. 코로나가 기저질환자와 고령인구에게는 치사율이 독감보다 높지만 50대 이하의 건강한 인구에게는 독감보다 치사율이 낮은 바이러스죠. 특히 오미크론은 이제 감기수쥰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백신팔이는 계속될 겁니다. 이제 3월이면 화이저에서 오미크론 및 모든 변이에 대항하는 만능백신을 출시한다네요. 모더나도 올가을에 만능백신.

결국 영유아 필수접종에다가 독감처럼 매년 접종하는 방향으로 내러티브가 선회하고 있네요.

[바다물]

우리나라에도 미친 대통령이 이명박 일본의 간첩 멀정한 우리나라 강산 엉망으로 만들고 탄핵하니 탄핵중지 하라는 미친 국민이 있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