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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에뜨랑제의 태평양 전쟁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내 맘대로 쓰는 클랜시 연대기
해돌이 추천 0 조회 122 03.12.25 14: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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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25 18:07

    첫댓글 누구는 레인보우 식스를 장난삼아 레인보우 섹스라고도 부른다던데...아햏햏 ^0^

  • 03.12.25 21:06

    딩 체비즈가 나중에 레인보우 식스에도 나오죠?아마 어느 팀의 팀장으로 나오는 걸로 기억하는데...레인보우 식스의 대원들의 주무장이 인상적이더군요.MP-5 10mm버전과 45구경 권총...전형적인 FBI-HRT팀의 무장이였다는게 참^^;;

  • 03.12.25 21:38

    개인적으로 냉전의식에 사로잡혀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좋아하는 작가였습니다. 국내 번역본도 거의 구입했었는데 요즘은 통 소식이 없네요. 아마 적과 동지가 마지막으로 출간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 03.12.26 21:27

    그래도 "붉은 폭풍" 덕에... 저도 전쟁소설에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적과 동지" 덕에... 더이상 일본과의 전쟁, 즉 일본 때리기식 소설들을 더이상 안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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