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무병장수 영양소/건강과 장수에 꼭 필요한 것은/후반부제2인생을 성공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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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무병장수 영양소, 건강정보

0. 고가 식품 보다는 비교적 값싼 아래 식품군의 꾸준한 균형식사가 면역력 증강, 암,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 치료에 최상의 지름길이다.

0. 3대 영양소 : 현미밥이면 충분 (현미 잡곡밥은 더욱 좋음)

0. 최근 암 예방에 최고 좋은 엔자임(효소), 조효소 요법을 필히 실천하자.

효소가 많은 현미 등 통곡식, 생야채, 생과일, 생해조류, 버섯류, 콩 , 견과류는 매끼 마다 교대로 꼭 섭취하고 마음을 편히 하고 운동을 생활화해야 면역력이 크게 높아진다.

0. 엔자임 활동을 도와주는 아래 각종 비타민, 각종 미네랄의 고른 섭취가 암 예방,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란 게 최근 의학계 동향이다. 그래서 비타민, 미네랄은 효소(엔자임)를 돕는 코엔자임(조효소)이라고 한다.

0. 현대인의 암, 당뇨병, 치매는 효소(엔자임),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유산균 섭취 부족과 이로 인한 활성 산소 제거가 안 되어 대부분 일어난다. 즉 3대 영양소를 자동차 연료라면 엔자임, 비타민, 미네랄은 뱃더리, 엔진오일, 필터, 공기 정화기라고 할 수 있어 연료가 아무리 많아도 뱃더리액, 엔진오일이 없으면  자동차가 갈 수 없고 고장 난 이치와 같다.

0. 피가 탁해지고 혈전이 생기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다.

0. 혈전을 많이 만드는 포화지방산인 소고기, 돼지고기, 개고기, 닭고기 기름부위는 피하고 혈전을 적게 만드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생선, 들기름, 참기름, 올리브유, 견과류를 섭취한다.

0. 생야채, 생과일, 해조류(미역, 김, 파래 등), 견과류, 버섯류,생선, 패류, 갑각류, 연채류는 분자 수가 3개 이상 단단히 결합되어 당분 분해, 흡수가 서서히 일어나서 췌장에 부담을 적게 주고 엔자임(효소)이 많으니 3대 영양소와 함께 매일 번갈아 섭취 하면 균형식사가 되고 피가 맑아져서 면역력도 크게 높아진다.

0. 집 식사가 아닌 외식은 몸에 해로운 식품 첨가물, 조미료, 감미료 등을 넣을 수 있어 우리 몸속효소를 크게 소모시키니 가급적 가족 식을 하고 외식 시는 웰빙 식단 집을 찾음이 좋다.

1. 3대 영양소(에너지 원)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고루 함유된 식품임.

0. 현미밥, 잡곡밥 - 모두 저혈당, 저 칼로리 음식임. 즉 췌장에 부담을 안 주고 항암 작용을 하는 웰빙식품이다.

- 현미의 시스타틴 성분은 폐렴 예방, 치료에도 좋음.

-현미엔 망간(밤, 근대에도 함유)도 함유되어 골다공증 예방, 암, 당뇨병 예방치료에 매우 좋다.

2. 단백질 :세포 생성, 노화 예방 위해 꾸준히 보충해야 함.

-닭 가슴살, 두부. 콩, 두유, 생선, 계란

3. 칼륨 : 나트륨을 배출하여 고혈압 예방에 특효, 통풍, 비만 예방치료. 방사선 피폭 치료(방사성 물질이 뼈 조직에 붙지 못하게 작용)

-미역, 다시마, 파래, 말린 톳, 참치, 참마, 곶감, 토마토, 쑥갓, 시금치,서양호박 등 야채. 과일류, 고구마, 바나나, 감자, 브로컬리(이상 식품 중 1일 2종류 정도 섭취)

-다만 신장염, 신장 투석, 신부전증 환자는 신장 기능 약화로 칼륨 배설이 미약하여 혈관에 칼륨이 쌓이면 심장마비 등 돌연사 위험이 있으니 칼륨 섭취를 억제해야 함.(매우 중요)

4. 마그네슘, 바타민 E: 암,치매 예방, 뇌 기억력 향상, 활성산소 제거. 비만 예방, 비타민E는

트란스 지방 독소를 거의 제거하여 매우 좋음. 마그네슘은 세포 미토콘트리아를 보호함.

- 아몬드, 땅콩, 호두, 잣, 연어, 두부, 콩 (비타민E는 천연식품만 1주 3~4회 먹고 약국 판매용은 고혈압을 유발하니 먹지 말 것.)

- 마그네슘만 더 많은 것: 두부, 콩, 시금치, 바나나, 메밀,옥수수, 곶감, 톳, 생청국장, 굴, 소라, 세우, 현미밥

-마그네슘은 치매예방 ,기억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 봄.

5. 칼슘: 골격, 치아를 튼튼케 함. 비만 예방.

- 멸치, 치즈, 새우, 생선 뼈, 두유, 미꾸라지,시금치 등 청정야채, 콩, 해조류, 현미밥, 배추, 케일, 브로컬리, 청경채, 콜라비칼슘영양제 약국 판매용. 방사선 피폭 치료함.

6. 셀레늄 :강력한 암 예방, 혈관 보호, 몸속 항산화효소 보충. 방사선 피폭시 면역력 증강.

-살짝 찌거나 장아찌 마늘, 콩, 참깨, 버섯류, 굴, 마, 현미밥

- 극히 소량을 1주 3회 이상 섭취, 약국 알약은 독성이 심하여 금지해야함.

(볶은 참깨를 1회 1숟갈 씩 1주 3회 섭취함이 가장 효과 큼.)

7. 비타민 C: 감기, 대장암. 간암. 위암 등 각종 암 예방,치료에 효력. 통풍예방, 혈관정화, 면역력 강화, 강력한 항산화(활성산소 제거) 작용. 칼슘 흡수촉진, 당뇨병 예방. 치료 ,눈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예방, 숙취해소, 콜라겐 형성 촉진, 만성피로 회복에 특효. 방사능 피폭 시 면역력 증강.

-1알 1,000밀리그램 약국제품을 매일 식후 즉시 1회 1알 씩 1일 1회 ~2회 복용 (효과 매우 큼)

- 키위, 귤, 사과 등 과일, 각종 야채에 포함돼 있으나 천연식품만으로는 1일 필요량이 부족하여 약국 제품 추가 복용이 바람직함. (천연식품과 화학제품 화학 구조식이 같아 약국 판매 약의 부작용은 매우 적음. 단 복용 30분 후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함. 체내 효력 지속 시간은 6시간 동안임.)

-비타민C는 비타민 E(호두, 땅콩, 아몬드 등), 엽산(바나나, 쑥갓 등)과 함께 먹어야 효과가 더욱 좋아짐.

- 암 환자는 비타민C를 1일 6,000밀리그램 이상 매일 섭취하고 생야채, 생과일,해조류, 견과류, 콩, 생선 위주 식사와 맑은 공기에 운동과 온열요법을 병행하면 완치 될 수 있다는 체험 사례도 있다.

8. 오메가3 기름(EPA, DHA) :혈전, 콜레스테롤 제거 혈관청소, 기관지, 장 염증 제거, 천식 예방, 치료, 당뇨병 치료. 암, 치매예방. 세포막이 딱딱해짐을 막아 백혈구의 세포내 진입을 쉽게 해줌.

-들깨기름, 연어, 참치, 고등어, 아몬드, 땅콩, 호두, 잣, 아마씨(1주일에 4회 정도 섭취, 약국 약은 부작용이 많아 섭취 않음이 좋음. 반드시 위의 천연식품으로 섭취할 것)

9. 비타민 A :시력보호, 항산화 작용, 암 예방(1주 5회 정도 섭취)

- 달걀 , 저지방 우유, 녹황색 채소, 장어구이, 부추, 시금치, 당근, 쑥갓, 호박, 콩나물,

망고, 수박, 김,미역, 파래

10. 비타민 B1 :세포 활성화, 심부전 예방, 설탕의 부작용을 완화함.

콩, 두부, 소간, 현미밥, 마늘, 파, 양파, 우유, 명란젓, 땅콩,

11.비타민 B2 : 비만 예방, 지방 대사 촉진

당근, 시금치, 장어, 돼지간, 우유, 굴, 가자미, 정어리, 청국장, 계란, 치즈, 푸른잎 야채

12.비티민 B6 :적혈구 생성으로 면역력 강화, 암 예방

- 바나나, 쑥갓, 시금치, 연어, 고구마, 꽁치, 닭 가슴살.

13. 비타민 B12 :적혈구 생성, 암 예방,악성 빈혈 예방, 핵산 합성, 치매예방

- 연근, 바지락, 고막, 굴, 조개, 정어리, 기타 어패류, 일반우유

- 김치, 된장, 간장, 미역, 김, 다시마, 파래, 양배추, 신선초, 소간, 돼지간 (수용성이지만 몸에 축적 재활용 가능)

14. 비타민D : 부족시 골다공증, 치주질환, 관절염, 당뇨병, 동맥경화, 암 발생.

-햇볕에 1일 15분~30분 쬔다. 선그라스, 모자를 반드시 착용한다.

-표고, 느타리, 목이버섯, 두유, 저지방 우유, 새우, 연어, 고등어, 정어리,장어, 청어,

달걀노른자, 꽁치,

- 영양제: 비타민 D2, D3를 가끔 보충 섭취함.

15. 비타민 K :골 다공증 예방(칼슘 배출 억제)

-콩 ,브로컬리, 시금치, 우유, 육류, 생청국장, 쑥갓, 무 잎, 피스타치오

16. 엽산(비타민B9) : 세포 재생 촉진, 임산부 건강에 필수, 암 예방 치료

-시금치, 바나나, 쑥갓, 옥수수, 양배추, 멸치,육류 간, 딸기, 아보카도

17. 오메가 9 기름 : 혈전 제거, 항산화 작용, 세포 염증 제거

-올리브 잎. 열매, 기름 (1주일에 1숟깔 씩 1~3회 복용)

18. 오메가 6 기름 : 세사미놀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

-참깨, 참기름 (1주일에 1숟깔 씩 1~3회 복용)

19. 나트륨 :소금(천일염, 죽염을 음식에 가미하여 섭취), 한국인은 음식에서 적량을 초과 섭취하여 고혈압 원인이라 하나 대사 작용에 매우 중요하고 위에서 살균작용을 하고 체온을 높이는데 절대 필요한 미네랄 성분임. 칼륨 함유 음식과 함께 매일 김치로 5~7그램 정도 섭취하면 체온 상승으로 오히려 고혈압 예방이 가능함.

20. 베타 카로틴: 해로운 콜레스테롤, 활성산소 제거에 특효(매일 섭취 요망)

- 결국 비타민 A로 변함.

당근, 쑥갓, 부추, 무 잎, 시금치, 망고, 살구, 멜론, 파레, 김, 브로컬리

21. 식물(식이) 섬유: 대장 청소, 장 유익균 증식, 나쁜 콜레스테롤 제거, 면역력 강화, 간염. 간경변, 담석증 예방, 당뇨병 치료(매일 꼭 섭취 요망)

- 우엉, 콩, 밤, 버섯류, 고구마, 아몬드, 톳, 곶감, 팥, 호밀, 참깨, 각종 야채. 과일류.

올리고당

22. 유산균: 대장 청소, 암, 고혈압, 통풍 예방, 간경변 예방 (매일 꼭 섭취 요망)

-요구르트(비피더스균 등 1일 15억 마리 이상일 것.),익은 김치, 이중 캡슐로 된 요구르트(고체 바이오 액티브)는 유산균이 훨씬 안전하게 대장까지 도달함.

23. 카데킨: 고혈압 예방,치료

-녹차, 현미차, 두충차

24. 커큐민: 항산화 작용, 항암작용, 저체온 극복, 면역력 강화에 매우 좋은 성분.

- 카레가루, 생강차, 생강조림

25. 베타 글루칸: 암세포 죽임.(T세포, NK세포 활성화) 전신 면역력 강화, 저체온을 높임.

-말린 표고 버섯, 아카리쿠스 버섯, 키토산, 프로폴리스(제품 판매)

26. 사포닌 및 복합 다당체 : 동맥경화, 암 예방, 면역력 강화, 과산화 지질, 중성지방 억제

-백삼, 홍삼, 도라지, 더덕, 콩, 두부, 생청국장, 두유, 된장국

27. 콜린: 혈전 제거, 혈관 청소

-인삼, 콩. 땅콩, 고구마, 두부, 옥수수, 계란 흰자위

28. 루틴: 고혈압 예방, 눈 망막보호, 백내장, 녹내장 예방

-메밀, 토마토, 블루베리, (보조요법 비타민 C, E 함께 복용 요망)

29. 비타민 Q : 심장병 예방,세포에 산소 공급, 당뇨병 치료

- 각종 효모식품, 소고기, 돼지고기 붉은 살코기 부분, 콩, 닭 가슴살, 등푸른 생선, 야채류

30. 판토텐산: 스트레스 줄임, 심장보호, 백발, 탈모증 예방

- 닭 가슴살, 생청국장, 육류간, 가자미, 송어, 연어, 낫또 생청국장

31. 폴리페놀: 동맥경화, 암 예방

- 쑥갓, 시금치, 브로컬리, 사과, 녹차, 홍차, 코코아

32. 라이코펜 : 남자 전립선 비대, 전립선 암 예방, 치료. 의자에 오래 앉으면 전립선 비대 위험.

- 토마토 (1주 10회 정도 먹을 것.),야자수 추출 소팔메토. 토마토 씨 주변에는 혈전을 녹이는 천연 아스피린 성분도 있음. 건강기능 식품 라이코펜, 약국 라이코펜. 기타보조 요법( 식이섬유, 비타민 C, 고추, 마늘, 브로컬리 섭취)

33. 각종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치료: 면역력 강화,

- 비타민 C, E 중점 복용. 생강, 귤, 도라지, 무우즙, 순수꿀, 파뿌리 삶은 물, 매실 에키스, 키위, 오렌지, 유자, 배즙

34. 철분: 적혈구 생성 유지, 빈혈 예방,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 극대화 됨. 비만 예방.

-브로컬리, 시금치, 톳, 멍게, 모시조개, 소 살코기, 땅콩, 새고막, 미꾸라지(추어탕), 현미,견과류,콩, 들깨,호박,다시마, 토마토, 오렌지, 바나나, 사과, 우유

35. 아연: 탈모 예방, 정액 생성 증강, 혈당조절, 인슈린 생성 촉진

- 굴 ,멍게, 계란 노른자, 소. 돼지. 닭간, 오징어, 명란젓, 꼴뚜기, 현미 등 통곡류, 견과류, 콩류

36. 비타민 P : 모든 모세 혈관을 튼튼히 하고 치질을 예방, 치료함.

- 귤,레몬,오렌지,메밀,살구,양배추,브로컬리에 함유.

-특히 치질 치료에는 비타민 C,E ,식물섬유, 칼슘을 함께 섭취한다.

- 변비를 없애기 위해 현미, 콩, 야채, 과일, 해조류, 유산균과 비타민P를 함께 섭취하여

쾌변이 되면 치질은 자연히 근본적으로 치료된다.

37. 키틴, 키토산 :동물 몸에 있지만 탁월한 식물 섬유 기능을 수행한다.

중성지방, 나쁜 콜레스테롤 기름을 제거, 좋은 콜레스테롤 기름을 증식, 암세포를 죽여

예방 치료에 효과 좋음.

-새우,게 ,꽃새우껍질 부분, 버섯, 치즈, 오징어 연골, 시판 키토산

38. 비타민U : 위 ,십이지장 궤양(상처) 치유에 탁월

- 양배추, 상추, 파래

- 위, 십이지장, 궤양 치료제는 비타민 A, E, 참기름, 호두, 당근, 미역, 파래, 김이 좋다.

39. 폐렴 예방, 치료

- 예방주사가 가장 중요 ( 10년마다 맞음)

- 생강 조림, 삶은 팥을 매 식사시 마다 먹어서 체온을 높이면 매우 좋음

- 온수로 자주 목욕하고 운동을 하여 체온을 높인다.

- 콩, 감자 섭취: 면역력 높임.

-그외 페렴 예방치료제는 우유.치즈에 많은 락토페린,

- 당근 등에 많은 베타 카로틴.

- 계란, 현미, 우유에 많은 시스타틴.

-비타민C, E, A, B1,B2 ( 앞 설명 참조)

-아연섭취로 평소 면역력을 길러야 함.

40. 콜라겐 :피부노화 방지 성분이다.

- 닭가슴살, 새우,해삼, 오징어 , 낙지, 상어지느러미, 생선 껍질

41. 안토시아닌 : 암, 노화, 치매 예방에 탁월, 가장 강력한 항산화 물질,

(비타민 C, E의 20~50배 항산화 효과), 고혈압, 심장, 신장병 예방

- 블루베리; 씨앗, 껍질에 성분 많음.

- 포도 ;씨앗, 껍질에 성분 많음.

- 가지; 꼭지, 껍질에 좋은 성분 많음. 특히 가지는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예방. 치통에도 특효. 칼륨도 들어 있어 고혈압, 신장염, 신부전증 예방,치료에도 좋음.

- 검은 콩 ; 안토시아닌은 갱년기 여성 치료제, 검은 콩 성분인 레시틴은 뇌의 신경전달물질로 기억력, 집중력 향상.치매 예방. 소금을 아주 소량 넣고 삶아서 콩팥 보약으로도 쓰임.

42. 산화질소(NO) ;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루이스 교수 주장. 혈전 예방, 혈관 확장, 심장병,뇌졸중 예방, 치매예방에 특효.외부에서 흡수되면 해로우나 몸속에서 생성된 것은 크게 이롭다.

1)땀 흘린 운동 30분 ~1시간해야 체내에서 좋은 산화질소가 생성됨.

2)균형된 식습관을 가져야 생성됨.

3) 비타민 C,E, 엽산 섭취가 생성을 촉진시킴.

-단백질 중 아르기닌,시트클린 성분이 산화질소로 전환된다.

생선, 콩, 견과류, 딸기, 석류, 블루베리, 수박등 섭취가 대표적이다.

- 색깔 짙은 과일, 채소 섭취가 산화질소 채내 생성에 좋다.

- 식사를 과식하면 생성이 감소한다.

43. 물 : 물은 매우 좋은 항암제이다. 혈전이 생긴 것을 많이 완화한다.

오염 안 된 미지근한 물을 식, 전후 30분에 1회 300밀리리터 씩 6~7회, 1일 1.8~2리터를

반드시 마신다. 그러나 찬물이 몸속에서 오래 남지 않도록 이뇨제인 팥을 삶아 매일 먹고

생강차, 프로폴리스 등을 섭취하고 운동을 하여 저체온을 극복해야함 (매우 중요)

44. 카로틴 오이드:노화 예방. 기름에 녹는다.

-당근,호박, 살구, 브로컬리, 시금치

45. 프라보노이드: 물에 녹는다, 강력한 항산화, 항노화 작용함.

비타민 C보다 50배, 비타민E보다 1,000배 강한 항산화 효과 가짐.

-녹차, 적포도 껍질, 프로폴리스, 소나무 잎, 생야채, 생과일.

46. 이소플라본 : 갑상선, 암 등 호르몬 관련 암을 억제함.

- 콩, 두부에 많음.

47.알리신: 혈당치를 낮추고 항산화, 항암 작용.

-마늘 ,양파, 파에 많음.

48. 효소(엔자임-enzyme) : 최근에 밝혀진 주요 생화학 촉매 단백질이다.

3대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을 아무리 잘 섭취해도 몸의 각 세포에 잘 흡수시키지 못하면

헛일이다. 모든 영양소가 몸 세포에 잘 흡수되고 대사 작용이 원할 하도록 몸속에서 대사, 윤활유 작용을 하는 5,000 여종의 매우 중요한 미량 효소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신야 히로미 교수)

20대 초반 까지는 이런 효소가 몸속에서 거의 만들어진다.

20대 후반부터 점점 효소 만들기가 줄어들고 40~50대는 50%,

60~70대 이상은 30% 이하 밖에 몸 안에서 효소를 만들지 못한다.

따라서 부족한 엔자임( 효소)을 음식 섭취로 공급해 주어야만 소화력을 높이고 암과 대사 증후군 병에 안 걸리게 된다.(매우 중요)

주요 효소는 복합 다당체인 현미, 잡곡 등 통곡식, 당근, 토마토, 브로컬리, 쑥갓, 무우잎, 배, 파인애플, 블루베리, 사과, 망고, 파파야, 미역, 다시마, 버섯류, 새우, 조개,낙지 등  현미밥, 생야채. 생과일류, 생해조류, 버섯류, 콩, 갑각류, 패류, 연체류에 많이 들어 있어 이들 식품은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매일 식사시 3종류 정도를 매일 꼭 먹어야 무병장수한다.

49. 활성산소 - 일명 거지 산소, 발생기 산소라고도 함. 보통 산소보다 전자 1개가 더 부족해서 그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려고 우리 몸 세포 곳곳에 침입하여 몸세포 전자를 빼앗아 간다. 전자를 빼앗긴 세포는 산성화되고(화학적으로 전자를 잃은 세포는 산성화됨) 늘 몸이 피곤해지고 산성체질화, 저체온이 되며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암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 암 발생의 90% 이상 원인이 된다. 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물질을 항산화제라한다. 즉 우리 몸에서 빼앗길 전자(음이온)를 항산화제가 거지산소(활성산소)에게 대신 먹이로 공급해 주어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매우 소중한 물질들이 항산화제(항산화 음식 등)이다. 중요한 항산화제는

1)비타민 C, E, D, A

2) 복합당질 식품인 현미, 잡곡밥, 콩, 생야채, 생과일, 해조류, 견과류, 버섯류, 낙지 등

연체류, 조개 등 패류, 새우 등 갑각류

3)미네랄 중 미량 원소: 아연, 망간, 셀레늄, 게르마늄 등

4)안토시아닌 : 블루베리, 가지, 복분자 등

5)맑은 공기, 폭포수, 숲속의 음이온 (전자)

6)커큐민(생강)- 저체온 극복 식품

7)마늘,양파, 콩, 참깨, 들깨 등 저체온 극복 열내는 식품.

8) 고구마, 미역,다시마, 김, 파래,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키토산

9) 운동, 산책을 통한 맑은 공기 호흡 - 저체온 극복 , 항산화 효과

10) 최근 암 예방, 치료의 근본 방향이 엔자임 섭취와 비타민 복용, 미네랄 복용,

맑은 공기, 좋은 물 마시기로 크게 바뀌고 있다.

50. 수은 , 카드뮴 등 중금속 중독 배출 식품

- 미역, 다시마, 알로에, 도토리 묵, 황태국, 참마 등 점액질 식품군

- 삶은 팥 : 수독증(냉증)을 풀고 혈액 오염물 배출.(매우 좋음)

51. 고지혈증과 치료법 - 피를 탁하게 하고 혈전 만드는 주범을 치료해야함.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지수가 높은 것은 고지혈증이라 하여 동맥경화, 각종 혈관질환을 유발한다.

- 콜레스테롤 지수가 높아 피해야할 식품: 바삭바삭 구운 과자, 구운빵, 소고기, 돼지고기

기름부분, 아이스크림, 술, 담배: 콜레스테롤 지수 30(최고 수준임)

-햄, 소시지, 어묵, 튀긴 음식 : 지수 20

- 과식 : 운동은 적게 하고 과식하면 칼로리가 몸속에서 중성지방으로 전환 축적되고

저체온 현상이 되어 각종 무서운 성인병을 유발한다.

** 새우, 조개, 해조류는 콜레스테롤 함량은 많으나  간에서 더 이상 콜레스테롤을 추가로 만들지 않아 섭취해도 별 문제가 없다. 안심하고 들어도 된다.

-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40 이상,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120 이하가 좋음.

**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을 넘으면 위험. 200 넘어도 위험수위, 180 이하가 좋음.

-중성지방: 삼겹살, 곱창 등 육류포화지방 섭취, 탄수화물 과다 섭취하고 운동부족으로 칼로리가 남으면 뱃살, 내장 등에 축적된 지방을  말함. 전기 실험을 하면 콜레스테롤과는 별도로 전기가 중성으로 나와 이 명칭이 붙음. 중성지방 지수는 혈중 농도 200밀리그램 퍼

데시리터 이상이면 위험하고 130 이하가 좋다.

- 고지혈증 예방,치료엔 1일 30분 이상 유산소, 무산소 근육운동

- 소고기 돼지고기 섭취제한, 불포화 지방산(식물성기름)섭취, 금연, 절주가 필수.

- 해조류, 식이섬유는 매일, 견과류는 주 4회 섭취 실천이 중요하다.

52. 저체온 현상의 위험, 극복 방법

0. 저체온 위험 극복법

- 현대인은 과식, 운동부족 등으로 섭취한 에너지, 칼로리가 몸에 축적된 결과 체온을

내리게 만들고 활성산소가 다량 발생하게 되어 정상체온 섭씨36도~37도에 미달하여

체온이 섭씨 35.7도 정도가 평균이고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 과식하면 면역력을 위해 활동해야할 백혈구들도 배가 불러져서 세균, 바이러스,

암세포 등을 잡아먹을 활동을 게을리하고

- 세포 열에너지를 내는 미토 콘트리아 활동도 약화된다.

- 포만감의 70% 정도로 먹어야 좋다.(매우 중요)

- 이러한 저체온 현상은 활성 산소 증가와 백혈구 약화를 초래하여 암,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졸증, 비만 ,통풍 등 대사 증후군의 주범이 되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다만

당뇨병은 공복 시 저혈당 위험이 매우 크므로 이때는 적당량의 음식 섭취가 필수이다.

- 따라서 암,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졸증, 비만 등 모든 성인병의 주범을 예방, 치료하려면 운동, 열나는 음식섭취로 우선 저체온을 높여 체온이 섭씨 36도~ 37도로 올려놓아야 위장 등 모든 장기와 몸 전체가 건강해진다.

- 배의 체온이 섭씨 36도 미만이면 GOT, GPT 효소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서 간 기능이 나빠지고 대장, 소장, 췌장, 신장, 위, 심장 기능까지 떨어져 암과 당뇨병, 단백뇨, 통풍 등 원인이 된다.

- 저체온을 정상체온으로 올리려면

1) 운동을 매일 30분 ~ 1시간 정도 반드시 실천하여 근육을 키워 백혈구 활동을 활성화시킨다.

2)음식 섭취를 평소 포만감의 70% 이하로 줄여 소식을 꼭 실천.

3)복합당질 식품, 생강, 마늘, 부추 , 고추 등 열을 내는 식품을 꼭 1개 이상 챙겨 먹음.

4)사우나, 목욕을 자주하여 몸을 덥게 해야 한다. 금연하고 술도 1~2잔 이내로 제한한다.

5) 걷기 시간, 공간이 없으면 실내에서 팔굽혀펴기 30개 이상, 앉았다 일어서기 30회 이상,

서서 다리 들어올리기를 하여 근력을 키워야 체온이 오른다.

- 암 세포는 섭씨 39.5도가 되면 모두 죽는다.

- 말기 암 환자 중 고열이 나는 말라리아에 걸린 결과 체온이 39.5도를 오르내리더니

놀랍게도 암이 깨끗이 나은 사례가 이태리, 아프리카에서 다수 발견된 바 있다.

 - 그래서 일본에서 암을 완치시킨 온열기 요법이 미국 유명 병원에서도 채택되고 있다.

 - 고혈압,심장병 환자가 새벽에 잘 사망한 원인도 새벽시간대가 가장 몸이 저체온 상태로 되어 혈관이 수축된 결과 갑자기 혈압이 급격히 오르고 여기에 비타민C가 부족하면

심장마비가 와서 돌연사하게 된다.

 6) 따라서 황토 흙 침대, 따뜻한 온돌방 등을 써서 몸을 덥게 하고 저녁 식후 비타민C를

먹고 잠들면 새벽 돌연사는 거의 막을 수 있고 암, 당뇨 예방, 치료에도 매우 좋다.

(새벽에 소변을 해야 하는 불편은 있을 수 있다.)

- 면역력을 높이는 백혈구와 미토 콘트리아를 활성화 시키려면 우선 위 방법대로

저체온부터 극복해야겠다.

7)또한 활성산소를 몰아내고 저체온 상태를 완화시키는 항산화제인 비타민 C를 하루에 1,000밀리그램(1,000밀리그램 알약 1개)~ 2,000 밀리그램(1,000밀리그램 알약 2개)을 식후 즉시 복용하고 견과류인 오메가3, 비타민 E가 많이 든 호두, 아몬드, 땅콩 중에서 1종을 1주일에 4일 정도 음식으로 식사 시 식탁에 두고 먹는다.

8)몸속 저체온 원인이 되는 찬물(수독증)을 배출시킬 생강차,생강조림 등을 거의 매일 들고

온수 목욕, 운동을 하고 삶은 팥을 가끔 먹어 몸속 나쁜 물, 노폐물을 빼주고 마늘 , 양파, 고추 등 체온을 올리는 식품을 들면 백혈구와 미토콘트리아가 활성화되어 저체온 현상을 극복할 수 있다.

53. 비타민 B 17의 놀라운 암 예방, 치료효과

- 최근 주목을 받는 치료법이다.

-암을 수술 않고 독한 항암제 투여 없이 비타민 B 17성분만을 투여하여 예방. 치료하며

그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 이 성분은 사과씨, 복숭아, 살구, 자두, 앵두,포도씨 등에 든 시안산과 벤즈알데히드 복합 분자로 구성돼 있다.(자세한 것은 다음, 네이버 검색하면 나옴)

- 매일 사과를 씨와 함께 1~2개씩 먹거나 살구 씨를 따로 구입해 먹고 다른 발암 물질만 안 먹으면 모든 암을 예방, 치료, 전이차단까지 할 수 있다고 미국 의학계가 소개하고 있다. 다만 함께 먹으면 독성이 미리 나오는 호두,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와는 절대 함께 먹으면 위험하다고 미국 식약청은 경고하고 있다.

54. 기타 미네랄: 미량이라도 몸에 꼭 필요함.

1)인: 골다공증 예방, 신장 보호함.

멸치, 오징어,두부, 아몬드, 달걀 노른자, 요구르트,우유,콩 등에 함유.

2)유황: 유해 미네랄 배출, 보조효소로 대사작용을 원할히 함,

모발,피부,손발톱을 튼튼히 함. 생선,우유, 달걀, 마늘 등 단백질에 함유.

3)염소: 위에서 음식물 살균 작용함. 소금에 많음.

4)구리:빈혈, 동맥경화, 골다공증,류마치스 예방. 오징어, 굴,콩, 아몬드, 캐슈넛 등에 함유.

5)망간: 골다공증, 당뇨병 예방. 치료. 밤, 근대, 현미밥, 곶감 등에 함유.

6)요오드: 갑상선 암 예방, 치료. 다시마, 미역,김, 한천에 많음.

7)몰리보덴: 빈혈, 불임, 식도암 예방, 치료. 간, 신장, 효소 도움. 수돗물엔 없고 천연식수(약수)에 포함 됨.

8) 3가 크롬: 당뇨병, 동맥경화 예방, 치료. 눈 망막보호. 각종 생야채, 현미, 생선, 육류에 함유됨.

9)코발트: 악성빈혈 예방. 비타민 B12와 함께 함유됨. 잎줄기채소에 많음.

10)규소: 콜라겐을 결합시켜 손톱, 머리카락을 보호. 탈모 예방. 현미, 채소, 검은 콩.

11)불소: 충치 에방함. 멸치, 새우, 자이리톨에 많음.

12)바나듐: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음. 고혈압, 당뇨병 예방, 치료. 미역, 달걀, 두부, 고등어. 메밀.

13) 니켈: 유전자 세포 재생시킴. 세포핵산 안정 도모. 콩, 메밀에 많음.

14)리튬 : 우울증, 조울증 치료제이다. 모시조개, 배아밀, 작은 물고기에 많음.

15)게르마늄: 간염치료, 면역력 강화, 암, 치매 예방. 마늘, 인삼, 알로에, 영지버섯, 청어, 빙어, 황토, 화산 돌, 말린 녹색채소, 심층수에 포함.

55. 몸의 저체온으로 오는 대사증후군 치료 비법.

-일본 명의 이시하라 유미, 신야 히로미 치료법

1)고열(감기 등): 저체온을 이기려는 몸의 면역반응이다. 그래서 몸을 덥게 하는 음식을 먹고 이불을 푹 쓰고 열을 오히려 내야한다. 해열제는 쓰지 말고 생강차, 생강 졸임. 마늘, 부추 등을 섭취하고 온수탕 목욕을 하여 몸이 열나면 몸을 더욱 덥게 하면 낫는다. 소위 이열치열 치료비법이다. 극심한 고열로 이 방법이 안 통하면 그때 가서 병원에 간다.

2)가벼운 통증, 큰 통증 치유 : 배설작용이 잘 안되고 몸속에 찬 수분, 노폐물이 쌓여 저체온이 되면 생긴다.

- 생강차, 생강조림을 섭취해서 체온을 높여준다.

- 손발을 목욕탕에서 오래 담가 체온을 올린다.

- 좋은 이뇨제인 팥을 삶아 놓고 매일 먹어 몸속에 남은 나쁜 물(수독)을 빼준다.

-양파, 마늘 ,고추, 생강 등 열을 내는 식품을 먹는다.

3)현기증, 이명

-속귀에 평행기능을 담당하는 냉한 림프액 수분이 너무 쌓여 몸의 저체온이 원인이다.

-생강차, 생강 조림. 삶은 팥을 먹어 수독을 빼고

- 몸의 체온을 올리는 마늘, 양파, 부추 등을 들고 온수로 온 몸을 오래 담궈 목욕하면 치유

-등산, 걷기 등으로 운동을 하여 저체온을 높인다.

4)알레르기,우울증,빈맥과 부정맥,불면증 치료

- 현기증 이명치료와 같다.

- 생강차, 생강조림, 삶은 팥을 매식사 시 마다 함께 들어 수독(몸속 냉기)을 뺀다.

-몸의 체온을 올리는 마늘 양파, 부추, 카레 등을 먹는다.

-온수로 온몸을 오래 담궈 목욕을 자주하여 저체온을 높인다.

- 등산 걷기 등으로 저체온을 높인다.

56. 콜라겐 : 세포노화 방지, 암 예방, 눈 보호, 관절염, 디스크, 골다공증 예방,치료

-닭 가슴살, 닭 날개,간, 소 힘줄, 돼지 족발, 돼지 귀, 양고기, 가자미, 조개류, 새우,

해삼, 상어지느러미, 미꾸라지, 상어 연골, 오징어 연골

 0. 이상 자료 정리 : 나가카와 유우조, 이시하라 유미, 윤방부, 이왕재, 신야 히로미박사 등

최권위 의학자 연구서를 일부 인용하고 국내외 유명 건강관리 강의, 보고서에서 현재까지

10 여년 간 수시로 메모, 인용해온  건강정보자료임.

0. 이상 영양분석표를 별도로 비치, 수시 식사에 참고하면 좋은 결과를 보리라 생각됨. 끝.

건강과 장수에 꼭 필요한 것은

 

 

건강과 장수에 꼭 필요한 것은?    

20세기 영국의 석학 
버트런도 러셀은 한때 감옥에 갇힌 적이 있다.
그는 감옥에서의 고독감과 
절망감을 유머집을 보면서 견뎌냈다고 한다.

인도의 성자 간디는 
"내가 유머가 없었다면 아마 불안감 때문에
자살했을 것이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흔히들 인간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로 식생활, 운동, 웃음 이 세 가지를 들고 있다. 
건강과 장수는 육체와 마음이 모두 튼튼해야 얻어지는데, 
특히 정신적인 건강 측면에서 
음식과 운동은 웃음의 효능을 따라올 수 없다. 

음식이나 운동으로 우울증을 치유하기는 어렵지만,
웃음과 유머로 치료한 사례들은 얼마든지 있다. 
아울러 웃음은 건강의 최대 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최고의 특효를 발휘한다.

 

우리 인체는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해서 자동적으로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반응을 보이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인체 내에 세균이 침입하면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그 세균을 죽인다. 
뱃속에 해로운 독소나 이물질이 들어오면 
빨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반응을 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설사나 구토인 것이다. 

또 격렬한 운동을 하면 우리 몸에서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열은 건강을 해칠 수 있기에 바로 땀으로 
그 열을 발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눈물도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의
위협을 밖으로 배출해내려는 인체의 반응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인체 반응 들은 
모두 사람이 그렇게 하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저절로 움직이는 인체 메카니즘인 것이다.

결국 웃음은 '건강과 장수를 
얻기 위한 인체 작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대부분의 웃음이 
의도적 이기 보다는 무의식적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일부러 웃는 것도 가능하지만 보통은 기분이 좋거나
웃기는 상황을 접해야 웃음이 나온다는 얘기다.

'최후의 승자가 웃는다' 가 아니라 
'웃는 자가 최후의 승자' 가 되는 것이다.

-'웃음과 유머,그 비밀의 문을 열다 / 이상준' 중에서-

후회없이 사는 인생
//
후회없이 사는 인생
                     1. 인생은 짧다. 
                   눈을 자주 깜빡이지 말라.
                   인생은 금새 간다. 

             2. 사람에 눈 멀어라. 
                   돈, 명예, 권력에 눈 멀지 말라.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과 친구다. 

             3. 조급하게 달리지 말라. 
                   빨리 간다고 상주지 않는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옆사람에게 물어보며 가라. 

             4. 쉬운 결정도 어렵게 하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작은 일도 어렵게 결정하라. 

             5.성공이 가까우면 보험에 들어라. 
                  인생은 호사다마다. 
                  잘 나갈수록 조심하고, 
                  위험에 대비책을 마련하라.
             6. 고민은 10분만 하라. 
                  우리가 하는 고민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다.
                  고민은 10분만 하고 웃어라. 

             7. 때와 사람을 놓치지 말라. 
                  구하기는 어려운 것이 때와 사람이요,
                  놓치기 쉬운 것이 또한 때와 사람이다. 

             8.생(生)의 첫날인 것처럼 살아라. 
                  과거는 잊어라. 
                  새로 출발하는 사람처럼 꿈과 희망을 가져라. 

             9.생(生)의 마지막날인것처럼살아라. 
                  미래로 미루지 말라.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오늘 하라. 
            10. 후회없이 살아라. 
                  한번 뿐인 인생, 후회없이 살아라. 
                  양철 냄비보다 뜨겁게 따뜻하게 쿨 Cool 하게 살아라. 
혀의 건강
낮 동안에는 음식물을 섭취하고 말을 하는 등의 활동에 의해끊임없이 저절로 입안 청소가 이루어진다. 이를 '자정작용'이라 한다. 그러나 잠을 잘 때는 입을 안 움직이므로 자정활동이 현저히 감소하고, 공기의 흐름마저 줄어든다. 이때 입안과 목구멍에는 '혐기성 세균'이 낮에 비해 기하급수로 번식하여수백 만개로 늘어난다.
　
특히 이 세균은 혀의 미뢰(맛 돌기)와 치아·잇몸 사이 '치주낭'이라는 작은 주머니의 미세한 틈 사이에 공기를 피해 숨어지내며 황 화합물을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강렬한 입 냄새 원인이다. 이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잘 닦고 구강 청정제를 사용하더라도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과 황 화합물은 제거되나 혀의 표면과 목구멍 속에 붙어있는 것들은 전혀 제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몸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강렬한 냄새를 뿜어내게 되는 것이다.
　
보통 입 냄새는 호흡기나 소화기 기능 이상이 있을 때도생기지만, 그 원인의 대부분은 '입 안' 에 있다. 입 안에 존재하는 여러 종류의 세균 중 공기를 싫어하는 '혐기성 세균'이 입 속 점막에서 떨어져 나온 상피세포, 침,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단백질을 분해할 때 발생하는 휘발성의 '황 화합물'이 불쾌한 냄새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아침의 입 냄새는 통상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이 때문에 한국인의 입 냄새는 서구인과는 달리 변 냄새와 유사하다. 특히 스트레스 상태에 있거나 겹친 피로가 있는 경우 침의 흐름이 저하되어 더 심한 입 냄새를 만든다.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꼭 아침 식사를 챙기는 일이다
　
빵과 같은 정제된 가공식품보다 섬유질이 풍부한 밥을 먹으면 혀와 목구멍에 붙어있는 세균들이 모두 씻겨 내려가서 위에서 위산에 의해 사멸된다. 식사를 하고 이와 혀를 잘 닦으면 입 냄새는 결코 생기지 않는다. 아침 식사를 꼭 챙기는 일은 건강뿐 아니라 입 냄새를 없애는중요한 습관이다. 혀 안 닦으면 골다공증, 심장병 위험 높아진다
　
혀 표면에 세균 10만~100만 마리
　
직장인 이모(33)씨는 하루 3번, 매번 4~5분씩 꼼꼼하게 양치질을 한다. 담배와 커피, 탄산음료는 입에 대지 않고 술도 잘 못 마신다. 그런 그에게 고민이 있다. 바로 입 냄새다. 치과에 갔더니 "혀에 낀 설태(舌苔)가 오랫동안 방치된 이 입 냄새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설태는 위장이나 간 질환, 빈혈, 구강암 등의 증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강 건강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하루 3~4번 이를 닦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구강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혀를 제대로 닦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울치대 김태일 교수팀이 환자 4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칫솔모로 혀를 닦는다는 응답자는 53%(262명)였다. 2명 중 1명이 혀를 관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혀를 닦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혀의 세정 상태가 양호한 사람은 19%(49명)에 불과했다. 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혀 닦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나 제대로 닦는 사람은 드물다. 혀의 위생상태는 전신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어릴 때부터 하루 3번 이상 양치질과 아울러 혀를 닦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
　
■ 혀 속 세균, 몸 속으로 침투
　
혀는 표면의 주름과 수분(침)과 영양분 등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혀에는 잇몸병을 일으키는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 충치를 일으키는 '스트랩토코쿠스 뮤탄스' 등의 세균이 10만~100만 마리쯤 있다. 세균 종류도 500여 종에 이른다. 이 세균들은 잇몸과 치아 사이 등에 침투해 치주 질환과 충치를 일으킨다. 또 음식이나 침을 삼킬 때 몸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특히 노화로 침샘의 기능이 떨어져 침 분비가 줄어들면 세균이 몸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처럼 몸 속으로 들어간 세균들은 각종 신체 장기에서 세균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 혀 안 닦으면 골다공증, 구강암 위험
　
치주질환은 골다공증,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당뇨병 등 전신성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와 있다.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원인균의 상당수가 혀 속에서 서식 또는 증식한다. 미국 치주병학저널(Journal of Periodontology)에 실린 미 버팔로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폐경 이후 여성들의 잇몸병은 골다공증 발병 위험을 30%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혀 속에 있는 '진지발리스' '포르시텐시스' '인터메디아' '렉투스' 등 4가지 세균이 잇몸병을 일으킬 뿐 아니라, 뼈 손실과도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혀 속 세균은 구강암의 위험도 높인다. 설태를 방치하면 지속적으로 증가한 세균들이 구강 안 점막을 자극해 구강암 발생률을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일상생활에선 입 냄새가 문제다. 입 냄새의 가장 큰 원인은 구강 내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발생하는 '휘발성 황 화합물'이다. 설태가 많을수록 이 화합물이 많이 생겨 냄새도 심해진다. 칫솔질만 하면 구강 내 휘발성 황 화합물의 25% 가량만 없앨 수 있으나, 혀까지 닦으면 80%까지 없앨 수 있다.
　
■ 혀 안 쪽까지, 가볍게 3~4회 닦아라
　
혀를 잘 닦으면 입 속 세균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어도 확실히 줄일 수 있다. 
그렇다면 제대로 혀를 닦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칫솔로 혀를 닦으려면 요령이 필요하다. 먼저 치아와 잇몸을 닦은 후 물로 입을 헹구기 전에 칫솔모를 이용해 혀 전체를 3~4회 골고루 쓸어 내린다. 그 다음 물로 입 안과 칫솔을 헹군 뒤 입을 크게 벌려 혀를 길게 내민 후, 혀 뿌리가 있는 맨 안쪽 가운데부터 바깥으로 3~4회 다시 쓸어 내리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구역질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숨을 잠깐 멈추고 최대한 가볍게 문지르도록 한다. 설태가 심한 사람은 3~4회 더 문지른다. 
  
人間 壽命 120歲 사는법!! 
99歲까지 팔팔하게 사는 것, 이제 결코 꿈이 아니며
人間 壽命 120歲를 實證해 보인 사람의 報道도 심심치않게 접합니다.

- Mail로 받은 영국 言論(가디언) 報道'  "健康하게 오래 사는 秘訣" 30項-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예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을 활용하라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15. 자주 성관계를 가져라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은 감기에 덜 걸리고
주 3차례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1주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자주 웃고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0. 노래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는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지어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수면 시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무방비로 노출시키는 것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을 제거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25. 배우자의 건강은 중요하다.
아내가 건강하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 물을 6잔 이상 마시면 2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
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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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_내라_ ___
65세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노후엔 살아온 곳에서 계속살고 해온 일을 하는 것이
심리적 안정에 좋다는 조언도 있다) 

전반부인생에 이어 후반부제2인생을 성공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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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부인생보다 후반부제2인생이 더 중요하다.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이 아니다

-인생계획이 필요한 시대다-

1. 신중년층(Active Senior)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이 아니다.

보기에도 좋고 건강하다.

미국 시카고대학의 저명한 심리학 교수인

버니스 뉴가튼(Bernice Neugarten)는 75세까지는 노인이 아니라

젊고 건강한 신중년 또는 젊은 고령자 쯤으로 해석한다.

일본에서는 이세대를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라고 부른다.

신감각고령자, 남의 돌봄이 필요 없는 건강한 연장자라는 의미다.

2. 과거의 노인과는 다르다

 과거의 같은 세대에 비해 훨씬 젊다는 점이다.

평균수명이 짧았던 시대에는 천수를 누리는

사람들로 뒷방으로 물러나 여생을 보내는 세대였지만,

요즘의 고령화 시대는 인생의 정점을 조금 지난 나이에 불과하다.

3. 현재나이에 0.7곱하기 인생

 세계 최장수 국가인 일본에서는 장수시대의 실상을 반영하여

'0.7곱하기 인생’이라는 나이 계산법이 있다고 한다.

현재의 나이에 0.7을 곱하면

그 동안 우리에게 익숙한 인생의 나이가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70세인 사람은

과거의 49세인 사람과 비슷하며 건강하다는 것이다.

4. 보호 받을 대상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75세에서 허약체질, 소위 노인병으로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은 5%미만”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75세 이후의 사람들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5.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

 오늘의 노인들은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들이다.

국내외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실패도 성공도 많이 겪었다.

 (누가 이들을 노인으로 보는가?)

6. 미래의 주역이 될 세대다

 이젠 우리도 장수국이다.

거리에는 젊고 건강한 노인들로 넘쳐나고 있다.

반면 새로 수혈되는 인구는 급격이 줄어들고 있다.

여성 1인당 출산율은 1.08명으로 세계 최저다.

평균수명의 급격한 증가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은

한국 사회를 빠르게 고령화시키고 있다.

7. 신중년층 세대의 사회적 영향력

 8년 후인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super aged society)로

진입할 전망이다. 이 정도면 세계 최고의 고령화 스피드다.

그렇게 되면 신중년층 세대의 사회적 영향력은

지금보다도 훨씬 커질 것이고 따라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8. 새로운 동력의 등장

 다시 생산현장에 복귀하거나 재직을 연장할 때,

그리고 소비 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때

우리사회는 엄청난 동력을 얻게 된다

침체에 빠진 한국사회를 건져줄 것이기 때문이다. 

※ 신중년층(Active Senior)에게 드리는 말씀 ※

늦게 피는 꽂이 화려하다.
역전의 기회는 있다.
이 세대의 무대는 후반전이다.
후반전에 이겨야 진짜 이기는 거다.

옛날 명함을 잊어버리자.
왕년을 잊고 오늘만 생각하자.
새로운 자기실현을 추구하자.

행복 추구권 더 미루지 말자.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자.

시작은 반, 일단 도전해보자.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모든 삶의 기준은 행복이다.
젊음도 건강도 행복하지 않다면 무슨 소용이랴.

지역사회의 새 이웃을 사귀자.
자식에게 기대지 말자.

적절한 자극을 유지하자.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주자.

생생하게 느끼고 계속 움직여라.
운동이 퇴화를 막는다.
감동하는 마음이 노화를 방지한다.

125세이상 無病長壽, 天壽를 누리며 幸福하게

生老病死가 아니라 生老樂永의 성공적 人生을 살자. 

맺 음 말 

제 2의 인생이 풍요롭지 못하면 전반부가 화려해도 성공한 인생이 될 수 없다.
흔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듯이 인생의 마라톤을 완주하려면 무엇보다도
신중년층의 시기를 충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인생계획이 필요한 시대다.

꿈과 목표를 다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반부의 성공노하우를 살려 시간과 노력을 생산적인 일에 투자하는 것이다.

잠자고 있는 당신 내부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끄집어내는 정신혁명을 일으켜라.

거듭 깨어나라. 남의 눈치보지 말고 결단하라. 내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다.

거룩했던 과거의 지식과 지혜, 경험을 사장시키지 말고 최대한 활용, 

현재와 미래의 후반부 제2인생을 성공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에이징파우어(Aging Power)에서 인용-

* 후반부, 제2人生을 함께 成功할 平生同志

生命의 新物質을 만나 健康天使로서 

 無資本과 時間投資, 努力으로

健康, 豊饒, 名譽를 達成할 수 있습니다.

.   

'인간의 수명 125세 이상 살수 있는 건강'은?

태초에 창조주, 조물주께서 인간을 만들때 병에 걸리지 않게 창조하셨다.

1938년 소련의 의학자이고 생명계수학의 권위자인 보고모레테스는

생물은 성숙기가 빠를수록 일찍 사망하며 수명은 질병사하지 않을 경우

성장기의 5배 내지 6배 정도 산다는 학설을 내놓았는데 현재 통설로 받아들이고 있다.

따라서 사람의 경우 수명은 성장기를 25세로 볼때 125세 내지 150세가 된다.

그러나 우리 인간이 환경과 먹걸이를 오염시키고 화공약품이 첨가된

패스트푸드인 고지방질, 고단백질 등 고칼로리 영양을 과잉, 불균형하게 섭취함으로써

온갖 질병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는 우주자연의 섭리에 반하고 우리인간이 자초한 업보다.

 우리 인류는 현재 3개의 세상 즉 1. 정신영혼세계  2. 물질현실세계  3. 사이버세계에 살면서

 물질현실세계를 신봉하고 절대시함에 따라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물질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정신영혼세계와 우주자연을 멀리하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125세이상 무병장수(無病長壽) 천수(天壽)를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幸福)하게 살아가려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할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희망찬 생각을 하고  

육체에는 에너지의 근원인 '자연식품'과 '건강식품'을 섭치하고 운동을 하여

완전생명체이고 나의 부하인 60조의 세포가 활성화 되고 재생되도록 해야 한다.

정신, 육체, 운동이 삼위일체로 작동토록 아래와 같이 계속 기도하면서 행동으로 실천한다.

우주(宇宙)로부터 천기(天氣)를 받아 '자연식품'과 '건강식품' 을 섭취하고 운동을 하니

소화, 영양흡수, 혈액순환, 배설이 잘 되고 60조의 세포가 활성화되고 재생되면서

오장육부가 점점 튼튼해 지고 눈, 귀, 코, 이빨, 뼈, 힘살, 피부가 건강해져

125세 이상 무병장수(無病長壽) 천수(天壽)를 누리며

행복(幸福)하게 생노낙영(生老樂永)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리라.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될 수 있다'/'할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이 들때까지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여 행동으로 체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모든 질병은 몸에 필요한 균형된 영양섭취로 세포가 좋아진다면 반드시 원상회복된다.

이것이 창조주의 무한한 자식사랑(자연치유력)이고 우주자연의 섭리이다.

이미 BC400년 전 희랍의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을 약으로는 고칠 수 없어도

음식으로는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긍화창]

최종승자는 건강관리를 잘 한 사람이다. 자손들에게 도움이 되는 버팀목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