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 성일환공군참모총장의 인사말
아래사진 62기용사들
좌로부터 양인홍 김주현 이기남 김형곤 송춘영 정철원 성낙용 김병국.
제5회 공군참모총장배 골프대회가 2012.9.8일 충남 공군 20전투비행단에서 학사장교회 예비역장교 136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습니다 오후12시반부터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이번대회에서 우리 공군장교62기 김형곤프로가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학사장교 45기 고참선수들부터 103기까지 젊고 패기넘치는 선수들의 열띤대회에서 62기2구대 김형곤프로가 타 기수 선후배들을 여유있게 물리치고 우승컵을 우리62기 동기회품에 안겨주었습니다 모든 선후배 선수들의 부러움속에 다시한번 62기를각인시키는 영광의 자리였습니다 모든선수들이 뜻밖의 우승에 기뻐하였고 즐겁고 영광된자리였습니다
성낙용82타 송춘영90타 김주현96타 이기남86타 양인홍88타 김병국89타 정철원110타 우승김형곤83타등 실력들을 발휘했습니다.
위사진 우승트로피와 부상으로받은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싯가200만원상당)를안고
좌로부터. 장교회사무국장. 장교회수석부회장. 62기김형곤우승자. 성일환공군참모총장. 장교회사무총장. 장교회행사위원장.
위사진 우승트로피 부상과함께 62기참가자 기념촬영
좌로부터 성낙용 정철원 김병국 김형곤우승자 송춘영총무.
아래사진
만찬중 기념촬영
아직은 우승도 모르고 그냥화이팅 만!
위사진
시합후 만찬장에서 62기참가선수들 기념촬영
한장위 사진에서 얼굴이 안보인 송춘영총무를 위해서 한장더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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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참모총장배 골프대회 우승트로피를 받기위해서 밤새도록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첫댓글 작년엔 이기남 회장과 둘이 참석해서 초라했었지요. 금년엔 事前에 대표선수 선발전도 갖은 바 있었기에
내심 우리62기에서 우승자가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62기에서 김형곤 선수가 우승을 했네요.
선수 모집부터 대회 마칠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병국 회장님!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김형곤 동기에게는 축하를 출전한 모든 62기 동기들께는 감사를 드립니다.
이날의 MVP는 성낙용 동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