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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캠핑&여행 후기 메이폴 하우스펜션의 캠핑장
크크(ㅇi혜ㅈr) 추천 0 조회 721 09.12.14 13: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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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4 14:12

    첫댓글 장비를 전혀 설치안하고 편안한 캠핑을 한것 같습니다 배려해 주신 하하님부부께 넘 감사드려요^^

  • 경로당텐트 따뜻하고 어둡고 저같이 어둠을좋아한 사람에게 제격인 텐트인데너무 부럽읍니다..하하

  • 09.12.14 15:34

    이번엔 참석 하지 못하였지만 담엔 꼭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금 부럽긴 합니다 ㅎㅎㅎㅎ

  • 09.12.14 19:09

    유조탱크로리 트레일러 특이하네요.워크스루도 창이 넓으니 션해 보입니다.

  • 아주실용적이며 제작비저렴하고 가볍고 공기의 저항도없는 제품입니다.

  • 09.12.14 19:26

    부러워요~ 가고 싶어요~

  • 09.12.14 19:41

    노인당텐트에 한번 빠져 보실래요 못헤어납니다.후기 잘봤습니다.

  • 09.12.14 20:05

    다들 멎지시고 여유로움이 넘치십니다!!!

  • 09.12.14 20:26

    일년내내 개근하다가 한번 결석했더니 아쉽습니다...알차고 사랑이 가득한 캠핑의 향기가 전해집니다...후기 잘보았습니다^^

  • 09.12.14 20:39

    작은 공간이었지만 그속엔 커다란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 가득찬곳이었습니다 쥔장이신 하하님 호호님 두분에 엄청난 배려가 듬뿍 묻어나오는곳 그래서인지 캠핑장이 좁다는 느낌이 들지않았지요 두분덕분에 잘보내고왔습니다 잊지못할일 또하나 설거지복불복에 당첨되어 행복하게 설거지 허고 왔지요 또하나 추억거리 만들고왔습니다

  • 09.12.15 10:31

    아니 고문님에게 설거지를.....할수없네요 복불복이니까...........^^

  • 09.12.15 22:30

    호호가 만들었던 야끼소바를 드시고는 "많이 상했네"하신 말씀에 얼굴이 하얗게되던 호호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멋진 유머 오래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09.12.14 21:54

    아직 준비가 덜되서......... 꼬옥 가고 싶었는데....
    더욱더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09.12.15 01:33

    모두가 한가족처럼 따뜻한 캠핑이었습니다.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09.12.15 14:33

    긴여정에 피곤하셨을텐데 기꺼이 함께하여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형수님의 붕어탕도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건강하세요.

  • 09.12.15 08:09

    참으로 재미난여행기 잘읽었습니다.,, 항상 모두들 더욱즐캠들하세용

  • 09.12.15 14:33

    잘 지내지?제수씨는 기분이 좋아지셨는지?..언제 봐야지?

  • 09.12.15 10:24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 그림이 제대롭니다....멋있어요.

  • 09.12.15 14:35

    형님께서 형수님과 동행하셔서 더 멋졌습니다. 건강하세요

  • 09.12.15 17:24

    과찬의 말씀들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좁은 곳도 마다않으시고 즐거운 시간,훈훈한 시간들 보내주셔서 제가 감사드릴따름입니다. 특히 그동안 뵙지 못했던 많은 분들 뵈올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좁지만 그나마 울집마당에 모이실 수 있는 공간을 가졌다는것이 또 기쁩니다. 또 직업의 특성상 주말에 많이 움직이지는 못하겠지만 스키시즌이 지난 후에는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저희 식구들을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정말 저희 집이 아닌 다른 많은 곳에서 뵈올 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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