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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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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별님 창작시(詩) 바람처럼 꿈처럼....
다래 추천 0 조회 55 06.11.24 00: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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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4 19:02

    첫댓글 다래님~ 바람처럼 꿈처럼 얼렁 다녀오세요..꼭 다시 오셔야 합니다..ㅎㅎ 애절한 음악과 함께 가심이 아플라 합니다

  • 작성자 06.11.25 12:06

    항상 왔다갔다 하지요...ㅎ 8시에 떠나는 기차를 타고.....

  • 06.11.24 21:06

    가끔은 혼자이고 싶을때가 있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홀연히 외롭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요 아무런 이유도없이 그렇게 ~~베란다 창문틈으로 새어 드는 바람결에 행여 나의 맘 위로 될까 기다리면서 ~~~님의 맘속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 작성자 06.11.25 12:07

    창문을 여니 나무가지에 걸린 해가 눈부십니다..외로움은 가지에 걸어두고,오늘은 즐거운 주말을 가지려 합니다...무지개의 눈부신 빛이 마음에 들어오네요...좋은 주말을...

  • 06.11.25 07:45

    꿈처럼 바람처럼... 기다려도 올 수 없는 님은 어찌합니까? 가슴이 아려오는 글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6.11.25 12:07

    올수가 없는것을 알기에 꿈처럼 헤메고 다니는것 같읍니다...ㅎㅎ

  • 06.11.25 09:26

    다래님 세월앞에 내모습은 변해가는데 마음은 변하지 않드시 언제나 소녀처럼 살고픈 마음 .... 저도 넉을놓고 바라봅니다...다래님에 마음을~~~~

  • 작성자 06.11.25 12:09

    나이가 들어가도 정말 곱고 순하게 살고픈건 다 똑같은가 봅니다...복이님은 참 순수하신것 같네요....좋은 주말 보내세요...

  • 06.11.25 14:35

    우츄푸라카치아 는 끝없이 근접해 있어야만 되는 생명력이 유지되는 사랑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 왜냐하면 이 글에 등장하는 단어들 ... 간절했던 기다림 , 가슴시린 추억 , 그리움의 추억 ... 이들이 모두 사랑을 얘기할때 사용되는 언어들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작성자 06.11.25 14:53

    우츄프라카치아는 식물 이름인데,그 식물은 결벽증이 있어서 처음 사랑을 준사람의 손만 기다린다고 들었읍니다..그사람의 손이 아니면 시들시들 죽어간다고 들었읍니다... 단하나의 사랑만 기다리는 식물이죠...

  • 06.11.26 16:42

    우츄프라카치아를 찾아 저도 떠나볼래요.ㅎ~좋은글 ,음악 즐감 하고 갑니다...언제나 복된나날 되셔요...

  • 작성자 06.11.26 21:18

    그래요...만약 우츄프라카치아를 찿으면 저에게 소식 주세요...축하해 드릴께요..

  • 06.11.28 10:37

    요즘은 사랑도 변한다는데 ...... 우츄프라카치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

  • 작성자 06.11.28 21:35

    우츄프라카치아는 저도 본적이 없답니다...아프리카에 산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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