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friend or bad friend
이초원
나는 나니아 연대기의 마지막장인 마지막 전투를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랐던 것이 좋은 친구와 나쁜 친구다. 나는 책에서 공감이 많이 된 것 같다.
여기에서 시프트와 퍼즐이라는 등장인물이 나온다. 그 둘은 좋지 않은 친구 관계였고 유스터스와 질은 시프트와 퍼즐과 다르게 좋은 친구였다. 나는 시프트와 퍼즐 같은 친구가 있었고 유스터스와 질 같은 좋은 친구도 있다. 먼저 시프트와 퍼즐의 관계는 퍼즐이 시프트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해주는 호구 같았다. 왜냐하면 자기도 힘든걸 아는 데 친구라는 사람이 시프트 밖에 없으니 모든 것을 다 해주었다. 나도 퍼즐 같은 호구다. 그래서 퍼즐에 마음을 잘 알 수 있었다. 나도 내가 잘하지 않으면 친구가 나를 싫어 할까봐 친구의 부탁을 거절을 잘 못했다. 심지어 그런 것이 습관이 되니깐 다른 사람들의 부탁도 거절을 못한다. 나는 책을 보면서 시프트는 인성이 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도 시프트처럼 나를 속이는 친구도 있었다. 그때 친구가 날 속인 다는 것을 알았을 때 배신감이 들어서 그 친구의 말을 이제 믿지 않고 나의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 그런 친구가 있는 만면 유스터스와 질 같은 친구도 있다. 유스터스와 질의 관계는 서로를 의지해주는 친구 사이다. 나에게도 내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친구가 있다. 서로를 의지하고 존중해주는 친구가 있는 데 그 친구가 나에게 좋은 말도 해주고 내편도 들어준다. 그런 친구가 있으니 나의 호구 같던 성격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 그리고 서로를 의지하는 친구가 있으니 비밀을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아서 좋다. 그리고 유스터스와 잘 같은 친구가 되고 싶으면 나도 잘해야한다. 말을 할 때도 내가 이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 할까? 라는 생각을 해야한다. 그래야 좋은 친구를 만들 수 있다.
나는 나니아 연대기를 읽으면서 등장인물의 마음을 잘 헤아리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여기서 다시 인간관계를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