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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점심...
백제병원에 들릴일이 있어 들렸다가... 점심을 먹은곳 토성가든...
친절함에 기분도 좋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네요.
넓은 주차장도 맘에 들고~ 모임하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들어갈때부터 느낌이 좋았더라는...
메뉴입니다.
오늘 먹은것은 점심특선 (12~3시) 갈비전골^^
반찬은 5가지가 양쪽으로 2개씩 쎄팅...
부침전, 김치가 특히 좋았습니다.
밥을 미리 담아놓지 않고..그때그때 담아서 주는듯한 ^^와우
밥이 뽀송뽀송하고 맛있었어요~
보통 한그릇으로 끝나지만..ㅠㅡ 배야 미안하다..ㅋ 2그릇 뚝딱
뜨거우니 식혀서 먹기위해 앞접시에~~~
맛있게 먹으니... 알아서 식혜를 가져다 주시네요. ^^
명함입니다.
모임하기에 좋은 구조더라구요. ^^ |
첫댓글 돼지갈비 맛나다고 동아리 선배님이 사줬던곳... 몇년전에~~~ 맛남.
나도 갈비 먹어본 기억이..
우리집앞이다..ㅋㅋ여기갈비먹어봤는데.. 전골도 함 먹어봐야겠네용
오국물이 맛있어보여요꿀꺽
이집 돼지갈비도 괜찮아요,,아줌마 서비스도 양호하고요..
식당이 넓어 많은 인원이 가기는 딱 좋은곳이긴 하지만.... 맛은 그닥!!!....맨날 가다시피 해서 그런가??? ;; 할튼 월욜날도 회의 있어서 여기 갈비탕 예약 했음....!
여러 회원님들의 댓글을 통해 큰 기대는 안하고(마음을 비우고) 들러보겠습니다..ㅎㅎ 사실 집하고 반대방향이라..ㅋㅋ ^^
Good~~~~
배야... 미안하다... 아놔 대장 표현력 넘넘 재미나다
아 갈비 뜯꼬파~~~ㅋㅋㅋ
회사에서회식햇던곳이네요..갈비맛있게먹었던기억...
저도 돼지갈비 먹어봤던 기억이 ㅎㅎ
글쎄.. 이 집??? 별로인 듯합니다. 위생..가게 청결...손님이 너무 많아서 문제....날이 추우면 조그만 구멍에서 황소바람..후다닥 이집.....토성가든....정말 문제인 듯
저도 이집 갈비전골이랑 갈비 먹어봤는데 영.. 맛이 없던데ㅡㅡ; 갈비전골은 여기말고 차라리 병무청 근처 남노갈비전골집이 훨씬 나아요 좀 멀리가도 된다면 금구방면가다보면 남촌갈비 있는데 그곳 갈비전골 아주 끝내줘요ㅋ 개장무침이 반찬으로 나오는데 진짜 맛있어요
비추합니다. 친절도 꽝이고 삼겹살 고기질이 형편없었습니다. 붙인고기더군요. 돼지갈비는 예전과 동일합니다만..
저번주에 여기서 회식했는데 냉면에서 바퀴벌레 나왔어요 으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