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의사)이 예방접종 거부 등을 차단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 한답니다.
속 보이는 의사 아니꽈?
박 의원은 7일 정당한 사유 없이 자녀의 정기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부모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동의 부모 등에게 예방접종을 받도록 통보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아동의 예방접종을 거부하는 부모 등에게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예방접종 부작용을 전연 고려치 않고
특정 이익 집단인 의사들의 입을 대변하고 있다는 반대 의견이
의사, 박의원에게 봇물 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예방접종이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예방접종은 면역기관에 영향을 미쳐 질병발생을 일시적이나마 지연시킬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현상이 예상할 수 없게 불규칙적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예방접종 효과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사뭇 거리가 멀다.
존 클라센(John Classen) 박사는 백신 유발 당뇨병에 관해서 29개의 논문을 발표
했다. 1 유형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을 가진 어리이 10명 중 적어도 8명은 예방 접종의 결과로 그 질병에 걸린다. 예방 접종을 받는 어린이가 홍역이나 이하선염, 그리고 백일해는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훨씬 더 나쁜 것, 즉 수명을 10년에서 15년 단축하며 끊임없는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삶을 살게 하는 병을 얻게 한다.
지난 10년 동안, 자폐 아동의 숫자가 미국의 모든 주에서 200%에서 500%까지 증가했다. 자폐증의 이와 같은 급격한 증가는 홍역, 이하선염, 풍진 백신이 소개된 후에 일어났다.
하원 의원 덴 버튼(Dan Burton)의 건강한 손자는 하루에 9가지 질병에 대해 접종을 했다. 접종을 하고 나서 자폐증이 나타났다. 주사액에는 티메로살이라고 하는 수은 방부제가 들어 있다. 그 소년은 인체에 해를 가할 수 있는 수은의 양보다 41배나 많은 양을 주입받았다. 수은은 뇌와 신경계를 손상시킬 수 있는 신경독이다. 그리고 비극적
이게도 실제 신경을 손상
시켰다.
미국의 의무적 접종 백신 숫자는 지난 25년 동안 10가지에서 36가지로 늘어났다. 이 기간 동안 학습 장애와 주의력 결핍 장애 어린이의 숫자도 동시에 증가했다. 이와 같은 아동기 장애 중 일부는 어머니의 코카인 사용으로 인한 자궁 내 뇌 손상
과 관련이 있지만, 다른 여러 가지 손상은 백신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전직 미국 국립보건원 원장
이었던 제임스 R. 셰넌
(Shannon) 박사는 “유일하게 안전한 백신은 백신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예방백신은 건강한 삶은 고려치 않고 위험한 백신으로 이익을 증가시키고 있을 뿐이다.
현재 여러 가지 예방 접종을 승인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어린이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으며 다수의 어린이들이 장래에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야 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다수의 백신을 사용하면 자연 면역력이 방해되고 알레르기와 천식 발달이 촉진된다. 뉴질랜드에서 수행된 한 연구는 예방 접종을 한 어린이의 23%가 천식을 발전시킨 반면에 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는 천식을 발전시키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타우버와 램톤의 공저
'전문가인 우리를 믿어라'는 책에서 "우리는 어떤 뉴스 기사나 내용이 세상에 어떻게 알려지는지를 결정하는 기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어 스타우버는 "우리가 가진 대부분의 상식,여론이라는 것은 고객의 의견과 주장을 대중의 의식 세계에 뿌리박는데 고도로 발달된 전문적인 광고 회사의 주도면밀한 연구와 노력의 결과"라고 정의하고 있다.
지난 200년 동안 약물과
화학물질을 통해 지구와 몸을 병들게 하고 있는 다국적기업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법안을 제정할 수 있는 돈과, 의료 교육제도를 통제할 수 있는 권력, 합리적인 발견이나 연구 내용을 폐기시킬 수 있는 재력, 그리고 그들은 신문,잡지,전문 방송의 기사 내용을 통제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예방접종 효과를 정확하게 증명하지도 않고 예방접종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나 영구적인 신체적 손상 등을 의심하지도 않고 의사, 제약회사,정부가 예방접종을 선택이 아닌 강제로 시행할 수 있는가?
아이들 건강이 부모의 손에
달려 있는가,정부와 의사의 힘에 달려 있는가?
아이들의 진정한 보호는 다국적기업과 정부의 과대 선전이 아닌 진실한 정보에서 시작 되어야 한다.
백신의 성분,배양하는 방법,
효과나 안전성에 대한 실험,
신생아의 인체생리학과 해부한 연구 등의 정보들을 백신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제약회사나 다국적 기업들에서만 얻으면 안 된다. 면역력이 강한 아이들은 외부의 도움이나 간섭이 필요 없다.
건강의 신비는 의학 참고서나 과태료를 물리는 법안에 있지 않다.
전직 미국 국립보건원 원장
이었던 제임스 R. 셰넌
(Shannon) 박사는 “유일하게 안전한 백신은 백신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유아 예방접종은 강제가 아닌 선택이어야 한다.
의사,박인숙 국회의원
멀려사 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