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노보리토역에서 달리는 3000형을 보셨지만.. ^^ 다시한번..
오다큐 로망스카 10000형 HiSE. ^^
지금은 퇴역한 2600형 전동차. ^^
저 멀리 서있는 열차들. 3000형/9000형/5000형(5200형?)
메인 전시 3총사.
2200계. ^^ 역시 퇴역한 놈으로.. 오래전에 오다큐선을 달리던 놈입니다.
무엇일까요...? ^^
옆에서 삼형제.. 찰칵!
오다큐의 울트라소닉... 선로 검수차.
아까 보여드렸었던 보선차.
동영상을 보여드릴라구 했는데.. =.=a 영 빈 계정이 안보이는군요.. 쿨럭.
드디어... 물품 판매장....
이런것도 팝니다.. =.= 15000엔의 압박!
노선도 부터...
이건 무엇일까요.
패찰...들.
장외에서... 이런것도 팝니다... ^^
다음장에 계속!
첫댓글 7번째사진은 3호선 배불뚝이와 비슷하게 생겼네요...ㅋㅋ
역시 그 잘난 일본놈들도 보선차는 오스트리아 제품 사다 쓰는군요 ㅋㅋㅋ 우리나라도 저렇게 폐차에서 부속 좀 떼다가 팔면 얼마나 좋을까 ㅡ.ㅡ; 그리고 3470 저녀석은 E231-800 보는듯한 인상을 풍깁니다. 무진장 깔쌈한 디자인. ㅋㅋ
보선차를 노랗게 칠하면 영락없는 우리나라 보선차가 되고 말지요... ㅋㅋ
삼형제 사진 보면서 순간 저게 어떻게 된거야 하고 생각했다는 ^^;;
3000계는 언제봐도 인상적입니다. 예전엔 전차량 소음커버가 부착된 차종이 꽤 쇼크였었는데. --; 3459편성이었나요?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아무튼 3000형 2차분에서 보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다른 건 이해할 수 있는데, 계기반까지 분해해서 팔다니... OTL
저 거의다 액박이 나오는데요
요즘 다음이 맛탱이가 갔는지... 가끔 엑박으로 나오더군요. -.-a
노선도, 패찰... 사고싶.. ㅠㅠ..;;
그분이 강림하셨도다.....쿨럭..-_-
우리나라도 저런것좀 했으면 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