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은 사도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그들이 보내심을 받은 이로서의 자신과 보내신 분이신 하나님 사이에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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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은 사도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그들이 보내심을 받은 이로서의 자신과 보내신 분이신 하나님 사이에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어떤 말이나 행동도 피할 때에만 신뢰할 수

 오늘의 숙고 7월13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오늘을 사시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사도들의 인간성과 그들의 거룩한 사명을 인식합시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께 속함으로사도들의 인간성과 그들의 거룩한 사명을 인식합시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이 말을 듣고서, 바나바와 바울 두 사도는 자기들의 옷을 찢고, 군중 가운데로 뛰어 들어가서 외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어찌하여 이런 일들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는 것입니다. 루스드라 이야기가 주는 교훈으로, 사도들은 자신들이 다른 모든 인간과 마찬가지로 피조물의 일부임을 강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 또한 성례를 필요로 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그들의 사명에 부름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원하실 것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갈라디아서 1: 1). 그러나 사도 직분은 사도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그들이 보내심을 받은 이로서의 자신과 보내신 분이신 하나님 사이에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어떤 말이나 행동도 피할 때에만 신뢰할 수 있습니다.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요한계시록 22: 6-9),

사도들은 수행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있습니다. "신낭이 상한 자나 신을 베인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신명기1:1)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재림의 복음을 증거하고, 세상의 창조하시고 지키시며 완성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신앙이 미신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이는 곧 복음 선포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역을 위해 사도들만 부르시지 않았습니다.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우상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는 분명하고 용기있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그리스도에 집중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경배하고 영광을 드릴 것인지 마음을 정해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가는, 하늘나라의 통화 즉 하늘의 보물은 참된 존재의 금에 의하여 보증됩니다. 개인적으로 말하면 그 참된 존재는 천사라고 일컬어 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리를 모릅니다. 진리를 알 때 자유를 경험합니다. 개인의 가치는 이 존재의 진리 즉 천사의 정체라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만일 그 천사의 정체를 모른다면 그 개인은 참된 가치감을 갖지 못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에 있어서 그들 자신에 대한 가치는 그들이 하고 있는 역할에 근거합니다. 이것에 근거하여 대단히 많은 책략을 쓰는데 이는 정치의 유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으로 이는 그들이 하고 있는 역할의 중요함을 인정받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가치를 경험하는데 있어서 잘못된 전제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고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지만 구원받기 위해서 그들은 하나님을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을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구원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의 완벽함과 자비로우심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산 자와 죽은 자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나는 너에게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제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로 인내심을 가지고 너의 사랑이 흘러나오도록 하십시오. 참 존재의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마음열기 Opening 인성교육 세미나 과정 중에서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는 글입니다.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올바른 톤이 끊임없이 울려 본향에 올 준비가 된 사람들이 하나되게 하여 본향으로 돌아와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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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키우는 드림유니크 - 최종일.자연

인성·창조성 교육의 제 역할은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천적 인성교육으로 성장합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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