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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진흥 선생님께서 러시아에 계신 관계로
통신유심변경으로 인해 대신 올려 드립니다
-아래 글은 러시아 도착하셔서
인공환청들림-
보내주신 일부 글중에 발췌 하였습니다
바실리 대성당 돌건물 들어가니. 머리가 조금 맑아진듯 함 나오니 작은 도통후. 맑아짐. 장난친듯 효과없는듯 인공환청은 그대로 유지 폰은 끈채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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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일차보고. 인공환청 고문 감정조죵 해킹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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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1일차보고. 인공환청 고문 꿈조종 감정조죵 유지
끝으로 침낭과 텐트를 도둑맞으셔서
찬이슬을맞고 주무신다고 하십니다
맘이안좋내요 고생하시는데요
고생많으시다고
카톡안부 한번씩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신 참조-
대한테크놀로지범죄 피해자단체와 회원님들,
열린세상 까페,
MINDCONTROL TI 까페,
마인드컨트롤범죄 조직스토킹 처벌운동 까페와 회원님들께 바라는 일입니다.
작성자-
한국 TI 인권단체 연대 대표활동가 박진흥
내 용
목차-
1.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범죄) 조직스토킹 기술에 관한 공식답변.
2. 피해 대처
1.) 기술적 대처 (차폐, 플라즈마등)
2.) 마인드 대처 (언행적 포함)
3. 가해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공식 답변.
4. 피해자는 어떤 사람이고 위피는 어떤 자인가? 왜 구분하는가?
5. 피해 해결계획
대정부, 대국민 호소 시위. (서현동 사건 탄원과 시위 포함계획)
1.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범죄) 조직스토킹 기술에 관한 공식답변.
비교적 근거리 무기로 극초단파(1km) 극초음파(10km) 무기들이 군과 경찰무기로 상용배치 돼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미행과 이웃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것입니다. (후에 설명드리겠지만 이웃등을 범인으로 지목했을시 큰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원거리 무기 기술 또한 없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양한 특허정보와 과거기술에 대한 내부고발 정보등을 보고 어느 무기가 사용됐을지 모른다는 것이죠. 즉 근거리 무기, 원거리 무기, 다양한 기술의 무기가 다 사용되고 있을 것이나 어느 무기인지는 장담할수 없다는 입장이 공식입장으로서 가장 좋겠다는 판단입니다.
기술정보와 범죄단체는 다양하면서도 구체적 자기 가해자 정보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윤범석 고문님과 저는 굉장히 특수한 초능력적 전파무기도 경험했습니다.
2. 피해대처.
1.) 기술적 대처
차폐, 전파측정, 플라즈마, 재밍등의 여러 방어기술에 관해 많은 임상 테스트검증을 진행하여 공식입장을 내드리려 합니다.
2.) 마인드 대처 (언행적 포함)
마인드컨트롤범죄자(전파무기), 조직스토커의 1차 목표입니다.
※ 정신적 신체적 약화 목표- 자신감, 자존감 상실목표.
※ 사회성 상실(고립) 목표- "경제(돈)", "명예", "권력(영향력)"에서의 능력을 감소.
※ 도덕성 훼손 목표- (도덕적 죄)
※ 준법정신 훼손 목표-
※ 폭력성향과 과격성향, 과민성향 목표-
무서운 현실이 가해범놈들이 아동도 조종하고 몰래도(비인지) 조종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생긴다면 강한 가정교육이 필수입니다. 아이가 없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강한 도덕심, 준법정신, 비폭력정신, 자존감과 자신감 교육.
교회나 성당을 다니시며 목사님과 이웃이자 지인인 교인들과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하는 실상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위 가해범들 1차 목표에 대응하는 전략에 핵심은 인간관계 입니다.
인간관계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위 필수 덕목과 정신의 주체대상입니다.
A.) 이웃이나 동료가 뒤나 옆에서 욕을 한다.? 층간소음 등의 사례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도 나쁜 감정을 주고 신경과민을 겁니다.
확성기 소리등 인공환청의 방식이 실제 사람소리등 모든 소리와 동일하게 들리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 조스도 존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확실한 판단이 되면 나가 보고, 보통은 녹음기등으로 녹음해 확인해 봅니다.
녹음이 안돼 있으면 아니니 안나가겠죠?
나가서는 액션캠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마컨범과 조직스토커(이하 조스)의 또 하나의 목표가 이런 과잉 피해의식과 망상자로 마인드컨트롤 조종하여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B.) 물론 실제로 욕이나 시비를 하는 조직스토킹이 발생하긴 합니다.
눈 앞에 입모양 까지 보이는 데서 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저의 경우 강력히 권고 드리기를 욕을 비인격적으로 욕으로 대응 하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인공환청으로 사람이 직접 욕한 것처럼도 할수 있단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남보기도 인심 잃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당함에 저항하지 않아도 인심은 잃습니다.
그렇습니다.
싸울땐 싸워야지요.
다만 좋은말로 인격적으로 따지시는 방법으로 싸우시라는 겁니다.
진정 화나면 말도 안나오고, 욕이나 침묵과 행동이 나오기도 하지요. 이 습관을 버리시고, 온건히 따지시는 방법에 화냄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도 안되시면 고소를 검토하시는 겁니다.
그럴려면 주변과 동료들과 잘지내셔야 합니다.
증인이나 직장 생활을 위한 편을 잃으시면 안되니까요.
같이 욕하면 고소도 안됩니다. (쌍방처벌이 되니까요.)
심한 시비를 겪고 계신분은 차량용 블랙박스와 액션캠을 추천드립니다.
인격적으로 대응해서 따지시고 가급적 또 끊임없이 대화해 설득해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C.) 욕이나 시비가 있었더라도 특히 직장과 이웃 사람들 실제 스토커가 아닌 일시적 협조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들과 욕등으로 비인격적 싸움은 결국 실제 스토킹을 지시한자들의 뜻대로 되는 그들의 편으로 되가는 사람이 더 늘어가는 결과와 비열한 진흙탕 싸움이 될 것입니다.
이 범죄는 설령 범죄에 협조하신 분들이라도 속은 것이니, 그분들과의 관계에 따라서 사건해결에 도움이 되기도, 악화되기도, 좋아지기도 하는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속아 협조하시던 분이 나중 조직스토킹에 대한 증인이 되주실수도 있는 문제 입니다.
D.) 다른 동료나 이웃들, 욕한다고 여겨지는 분들과 더욱 소통해가셔야 합니다.
마컨범이 주는 인지에 저항하십시오.
무고한 이웃과 시민들이 나를 스토킹 한다는 느낌과 인지에 저항하십시오.
이사가실때도 떡도 돌리시고, 본인의 사정과 범죄피해 내용도 안내문도 만들어서 돌려 보시는 겁니다.
작성이 어려우시면 도와드립니다.
D.) 많은 피해동지들이 이웃과 시민들을 범인으로 지목하십니다.
피해사례를 보면, 차가 수십대가 쫓아다닌다. 또는 초보운전 딱지 붙은 차가 너무 많다.
지나가는 오토바이나 차량, 행인이 내게 전파무기로 빔을 쏜다를 근거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범인일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일반시민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그 판단이나 느낌을 마인드컨트롤 범죄자가 조작한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판단에 합리적인 의심이 필요합니다.
식별하기 어려운 가능성을 두고 시민을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동영상 촬영하기 바빠서 일상이 안되는 수준에 계신분도 보았고. 때론 스토커로 의심된 사람을 까페등에 공개해 버리는 분도 보았습니다.
물론 합리적 의심이 든다면 하실 수도 있겠죠.
제가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 의심과 촬영의 조심성(블랙박스, 액션캠),
일반시민일 확률을 생각하시고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시라는 겁니다.
까페등에 공개해선 안된다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E.) 저의 경우 이런 의심을 안하기도 하지만 분쟁없는 다른 이웃이나 동료들과 잘지내고, 욕분쟁이 발생한 동료와는 그냥 인관 관계없이 직장 관계만 개의치 않고 차별없이 대합니다.
그런 동료와는 인사를 안하고 일만 같이 하는 것이지요. 실천해보니 효과적이더군요.
결론- 나와 가정의 인격, 인성을 완성하고, 인간관계를 완성하고 경제력을 갖추며 온건한 생활을 하시면 많은 것이 안정될 것입니다.
3. 가해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공식 답변.
알수 없다입니다. 다만 그실체는 근친강간자에 근친상간자 즉 강간범들이란 것입니다.
전 이들의 근친강간 영상을 보았고, 관련 피해사례자를 만났습니다.
보통들 이웃이나 숨은 가해자, 원한 있는 자를 지목들 하십니다.
이 범죄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범죄) 조직스토킹 범죄 너무도 위험하고 무서운 범죄입니다.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방화, 살인, 강간, 성폭행, 고문, 주거침입 이렇습니다.
이들은 누구일까요? 여러분의 이웃이 아니란 겁니다.
이웃이나 주변 동료의 협조는 있어도 제한적입니다. 사소한 협조.
스스로의 인지 즉 조종되고 조작되는 가해자라는 판단이나 느낌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층간 소음만 하더라도 아무리 구주택도 그럴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거 거의가 마컨의 인지 조작입니다.
이웃을 범인으로 조작당했을 때 위험- 바로 내 이웃사촌에 대한 관계파탄 증오입니다.
최원종 사건 보십시오. 결국 조직스토커는(항상 감시하니 살해 당하겠는가요?) 처벌이나 위해도 안당하고 애꿎은 이웃이 살해당하지 않았습니까?
최씨의 가족이 온오프에서 어떤 취급을 당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숨도 못쉽니다.
마턴과 조스는 이것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것들 근친강간자에 사악한 것들입니다.
4. 피해자는 어떤 사람이고 위피는 어떤 자인가? 왜 구분하는가?
이 질문에 전 구분할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요? 피해자속에는 가해자가 숨어 조종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석적으로 언행하는 것입니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해 주고 단체 활동에 기준을 맞춰 언행하는 것이죠.
거기에 반하는 분 서로에게 해를 주거나 단합을 깨는 분들 바른 언어로 안내하고 안되면 경고하고, 징계하고, 안되면 법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면 이의 실천이 절실하다 봅니다.
사람사는데 우리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단합을 깨는 피해자, 명예훼손 벌금정도 경고 큰 문제 아닙니다. 이래야 정상화 됩니다.
위피, 우리 피해자 구분할 필요 없습니다.
결국 다시 말씀 드리지만 둘 다 속에는 가해자가 있습니다.
정확한 규정에 의해 우리가 해나가면 구분할 필요 없어집니다.
위피 논쟁 종지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피해 해결계획
대정부, 대국민 호소 시위. (서현동 사건 탄원과 시위 포함계획)
1.) 장기적으로 사회에 정부에 적극적으로 집단행동으로 알려야 합니다.
온 피해자가 집단시위에 동참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도록 온라인 시위로 게시판 청원과 이어지는 쉬운 댓글활동을 통해 단합과 행동을 만들어가고, 시위 마인드 생성 및 고취시킵니다,
동시에 오프라인 시위 볼륨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피해자들이 대동단결해야 합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2.) 최근의 서현동 칼부림 사건을 시작으로 위활동을 전개하려 합니다.
A.) 현재 상황-
최씨에게 마컨 조스 피해상황 질문 옥중서신을 3회차 보낸 상황.- 답신 없음,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청 형사 2부 배정.
9월 14일 첫공판 공회전 (최씨 변호인측 사건자료 열람 시간이 없었다를 사유)
최씨측에서 공판비공개 요청을 하여 향후 방청권한에 장애가 있을수 있습니다.
현재는 방청권교부 방식.- 참여인원의 제한 상황.
피해유족 악감정 최고조.
B.) 시위 계획 1.-
최소 소송이 8개월은 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계속 확대해갈 계획입니다.
서현동 사건 법원 시위계획-
일시: 2023년 10월 10일 08시 30분집합~ 동년월일 13:00 종료 예정.
집합장소: 남한산성입구역 4번출구
1인은 계속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다.
1. 법원호법정 외부 시위팀: 배너카드를 들고 인원의 2/3는 무구호로 시위를 한다.
1/3은 탄원서를 배부한다.
재판이 시작되면 대기한다.
언론발표 기회가 있으면 발표한다.
2-1. 방청권에 당첨됐을시 법정시위팀:
재판이 끝나면 재판부와, 검사, 변호인에게 탄원서 제출하며.
탄원내용 낭독-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 단체에서 대표로 나왔습니다.
우선 탄원서를 제출드리겠습니다.
전파무기로 사람을 조종하는 범죄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그자가 진범입니다. 국내에 수천명 이상의 피해자 모임이 있습니다.
전파무기 관련성을 심문해 주십시오.
전파무기 피해자를 증인으로 채택해 주십시오.
법정팀은 낭독이 끝나면 퇴정하여 변호인을 접선해 증인심문을 설득하고 명함을 받는다.
2-2. 방청권을 배부받지 못할시:
변호사에게 무엇을 전달한다등의 위장 하거나등의 방법으로 재판장을 들어가서 변호사에게 탄원서를 주거나 얼굴을 파악한다.
탄원서 제출이 불가할시 파악후 퇴정하는 변호인을 접선해 증인심문을 설득하고 명함을 받는다.
시위가 끝난후 민원실에서 재판부, 검찰 변호인에게 탄원서를 제출한다.
3. 법정 문앞시위: (집회시위 허가 예정)
시위팀의 2/3는 조의 플랭카드와 시위 배너카드를 들고 무구호로 시위한다.
법정경위의 통제에 따른다.
1/3은 탄원서를 손에 들지 않은 분이 보이면 드리며 기자와 피해가족분들을 접선하며 저희를 만나주십시오, 진범이 존재합니다.를 반복한다.
연락처를 받거나 당일의 대화를 최대한 유도한다.
언론발표를 목표로 한다.
4. 법원 본관앞 언론발표가 끝날시 법원 정문으로 이동하여 시위를 진행한다.
언론발표를 목표로 한다.
구호와 탄원서 배부.
향후 시위계획은 논의하시지요.
2023년 9월 21일
박진흥드림.
010-3476-2696
첫댓글 인공환청은 귀에 심는경우도 있어서 라디오처럼 들리게 하는 것도 있는데 어디가나 들리는건 심은게 아닑가해요
다들한패니 증거잡기가 힘든거죠 필라교회목사님이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인공환청24시 피해자 입니다
(기계음성 V2K 라고도 합니다)
마인드컨트롤이 차단당하는곳에
진입해도
며칠간은 자체 프로그램으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속임수 수법에 속지말고
15일 이상 체류하며
피해상황 기록하며
어떻게 바뀌는지 기록하고
확인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분명히 러시아에는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이
없습니다
네 러시아 테스트는 계속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만.형님.
단 호텔비가 너무 비쌉니다;.그리고 위험 합니다.
그리고 벨라루스, 친구와 술을 마시고 헤어졌는데
그친구의 여권을 훔쳐다가 수면중인 제 주머니에 넣고 갔고
텐트를 훔쳐갔습니다.
조스 따라붙습니다.
그리고 현지인과 마찰을 어떻게든 인지조종으로 조작합니다.
러시아인이 한국말로 저를 욕하고 비난하는 느낌을 계속 주입합니다.
국내에서도 그렇고 타피해님들 도 그런 상황이시더군요.
조용하더니 요즘 그렇습니다.
저는 정말 살해위협을 현실로 많이 겪었고, 인공환청으로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제 소견으론 최소 여성분은 해외여행 자제하시는게 옳습니다,
이놈들 해킹솜씨가 호텔 cctv는 그냥 해킹해 조작하고,열쇠정도는 그냥 따고 들어갑니다.
강간사건들 보십시오.
남의 뇌를 조종하는 놈들이 보통 인성입니까 강간범이 보통인성입니까.
납치사건 가능합니다.
여성분과 중요 투쟁사업님들, 고문이 크신분들등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의보 드립니다.
주의보 올릴 최근사건들이 있으니 관심가져 주시고 전파 부탁드립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많은 피해동지들이 시위를 지지하고 동참하고 있습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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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횡단하지 않았습니다.
모스크바시내 중심으로 전철 여행을 많이 했습니다.
미인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