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을 보내면서, 지금까지신부로서 지조를 잘 지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처럼 다가오는 여러 유혹과 시험을 잘 물리치는 새해가 되어야겠습니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광야에서 사십 일간 금식하신 후 마귀로부터 많은 시험을 받으셨으나 용감히 물리치신 것을 우리는 잘 기억합니다.
배가 고플 테니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니 돌로 떡을 만들어 먹어라 여기에 궁핍할 때에 들어오는 물욕의 시험이 있습니다.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라 천사가 너를 보호한다고 시편에 되어 있지 않느냐"
여기에 허영의 시험이 있습니다.
"나에게만 절하면 천하 만국의 영광을 너에게 주리라" 여기에 권력과 명예에 대한 시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모든 유혹을 담대히 물리치셨습니다.
요셉이 애굽에서 보디발의 아내를 통하여 들어오는 정욕의 유혹을 어떻게 담대히 물리쳤나 하는 것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반면에 성경에서 유혹을 담대히 물리치지 못하므로 일생을 그르친 비겁한 이들의 이야기도 많이 읽습니다.
에서는 팥죽 한 그릇 곧 식욕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장자의 특권을 빼앗겼습니다.
아간과 가룟 유다는 황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일신을 망쳐버렸습니다.
삼손은 정욕을 이기지 못하여 하나님의 나실인이요 이스라엘의 사사인 그가 비참하게 최후를 마쳤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환경도 변하지만 옛날이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육신을 가진 인간들은 그 누구에게나 닥쳐오는 유혹들이 있습니다.
곧 물질을 통하여 오는 유혹 그리고 정욕, 권세욕, 명예욕, 허영 등입니다.
이 모든 유혹은 에덴동산에서 교만한 하와에게 다가왔던 사탄의 유혹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욕심과 사탄의 유혹의 합작입니다.
이제 우리 진주신부들은 이런 모든 유혹과 시험을 물리치는 데에 용감해야 합니다. 그리고 담대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로서 용감해야 합니다.
소극적으로 죄를 회개하고 유혹을 물리치는 데만 용감하고 사탄을 대적할 담대함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적극적으로 마지막 복음의 증인이 되는 데에 용감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사탄은 이것을 제일 싫어하여 어찌하든지 방해를 하려고 할 것이지만 주님이 사탄을 이기셨으니 우리도 주님을 힘입어 이러한 사탄의 방해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리스도의 정병이 돼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선한 싸움을 싸우라”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험한 시대는 절대다수가 아직도 재림하실 예수를 모르는 불신시대입니다.
이러한 노아와 롯의 시대와 같은 때에 신랑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데 담대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아와 롯의 시대와 같은 때에 진실된 신부가 되려면 작은 일에도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맡긴 마지막 복음사역의 작은 일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개인 전도에도 언제나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대중 전도에 용기가 필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바울은 붙잡힐 때도 끌려 갈 때도 언제나 전도의 기회를 노렸고 기회가 오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용감하게 전한 것입니다.
전도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마지막 복음의 진리 수호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성경말씀이고 하나님의 뜻하신 것이 분명할 때는 어떠한 손해가 와도 심지어는 목숨까지도 위험해도 담대히 나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악에 저항하는 데도 담대하여야 합니다.
모든 악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선과 온갖 악의 각축장입니다.
그러한 싸움을 통하여 하나님은 휴거받을 자와 남을 자를 가르시고 걸러내시고 휴거받을 자는 단련하십니다.
이 세상은 빛과 어둠의 싸움터입니다. 정과 부정, 의와 불의, 진리와 거짓, 선과 악의 대결은 어디나 있습니다.
사회에도 국제 간에도 이 대결은 주님 오시는 종말 때까지는 계속됩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무슨 문제를 당하든지 사리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옳게 판단하고, 항상 때에 맞게 주시는 진리의 편에 서야 하고, 언제나 정의를 위하여, 진리를 위하여 담대하게 싸워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주님께서는 인간으로 계실 때에 광야에서 뿐만 아니라 일생을 통하여 인간으로서 당하실 수 있는 모든 시험과 유혹을 이기셨습니다.
또한 십자가를 통하여 오는 모든 고통과 부끄러움을 이기셨습니다.
드디어 그리스도께서는 사망의 권세까지 이기셨습니다.
그러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향하여 담대하라고 권면하십니다.
우리도 우리 앞에 있을 어떠한 어려움이나 사탄의 유혹도 곧 오실 주님 안에 있으면 이길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8:37에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넉넉히 이긴다는 말의 헬라어 단어는 휘페르니카오라는 말입니다.
넘치게 이기다,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다,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두다, 대승을 거두다의 뜻입니다.
또한 빌립보서 4:13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말합니다.
‘능력 주신다’는 말의 헬라어 단어는 엔뒤나모오입니다.
권능을 부여하다,
힘세게 하다,
강하게 하다,
강건하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주님을 더 간절히 사모하면 주님께서 더 큰 힘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곧 오실 그리스도 안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데에 담대하고 유혹과 시힘을 물리치는 데에 담대하고 예수님의 신부로서 증인의 생활을 하는 데에 담대하고 악에 저항하는 데에 담대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기기 위한 담대한 용기를 얻는 비결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즉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므로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거한다는 말의 헬라어 단어는 메노입니다. 머물다, 체재하다, 계속하다, 남아있다, 존속하다, 살다, 거주하다, 기다리다’라는 뜻입니다.
만용이 아니라 참된 용기는 곧 오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신앙에서 나옵니다.
용기는 의심 없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 담대한 용기는 우리가 참 말씀 안에 거할 때 나옵니다.
휴거 신앙의 힘은 위대한 것입니다.
반신반의하거나 잘못된 신앙을 가졌을 때에는 어쩐지 두렵고 자신이 생기지 않고 비겁해지고 타협을 하려고 하게 되지만, 찬양과 말씀과 보혈기도를 통하여 신랑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의 구원과 임박한 휴거와 동행을 확신하고 그 신랑 주님의 뜻에 따라 움직일 때는 천하에 두려움이 없고 담대해질 수가 있습니다.
동시에 곧 오실 신랑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는 그때그때 필요한 지혜를 주님이 주십니다.
이렇게 되면 담대할 뿐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지혜까지 갖추게 되니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금년 한해 우여곡절들은 모두 잊고 주께서 인도하시는 말씀을 잘 붙잡고 새로운 한 해는 강하고 담대히 유혹과 시험을 이기고 복음사수의 일군들이 되어 새해에는 모두 주님 앞에 올라가는 진주 신부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직 곧 오실 신랑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믿음 안에서 우리도 험한 세상을 이깁니다.
유혹을 이깁니다.
마귀의 간계를 이깁니다.
보혈기도하며 보혈권세로 마귀를 대적하기만 하면 마귀가 피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면에서 우리 각자가 한걸음 한걸음 성큼성큼 나아가 개인과 가정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평안을 누리며 풍성한 첫 열매자들이 되어 주님 품안에서 뵙길 축복합니다
peter.kim
첫댓글 아멘 아멘~할렐루야~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