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 박상민
*노래말이 재밌습니다..
주말에 스트레스 확~ 날려요.
첫댓글 밑에 쇼핑Bag 잔뜩 들고 있는 여자는 히 나구만 누가 나를 찍은거여 작년까지만해도 나는 저런 모습이었는데 요즘은 아니야 컴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저럴 시간이 없거든....그래서 내가 장호한테 가끔 고맙다고 하는거야알겠지.
알긴 아네 화장하구 난리치는 여잔 나야
오호라그게 화장하는거였냐 난 또 보석으로 잔뜩 치장한건줄 알았지 근데말야디카를 어떻게 놓고 찍으면 되는거니. 먼저 사진이 작게 올려지길레 요번에 크게 놓고 찎었더니....압축도 안되고....너무 크게 나와서....정말로 어렵다어려워.
캬메라의 메뉴로 들어가면 사진 최대 장수를 찍는 앞에 글이 e-mail 뭐 그렇게 써 있는곳에 선택 하면 적당한 크기로 카페에 올릴수 있고..사진크기를 적당히 수치 올리면..장수는 줄고 있단다. 설명을 이해 할수 있게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들 이나 딸에게 물어보든지..장호형 말좀 해봐..여... 오리가 모르는가본데...답답
리플을 달고 보니 벌~써 깨우치셨더군,..신랑님 까지 함께..두분이서 땀흘리며 이더위에..용하십니다.
정망 중년이 되긴 되었네요.. 참으로.. 그러네요 이제 보니... 정말 가사처럼.. 훨훨 지난날 그 시절로 날아 가고픈 맘이 그득합니다.
맞아요
첫댓글 밑에 쇼핑Bag 잔뜩 들고 있는 여자는 히 나구만 누가 나를 찍은거여 작년까지만해도 나는 저런 모습이었는데 요즘은 아니야 컴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저럴 시간이 없거든....그래서 내가 장호한테 가끔 고맙다고 하는거야알겠지.
알긴 아네 화장하구 난리치는 여잔 나야
오호라그게 화장하는거였냐 난 또 보석으로 잔뜩 치장한건줄 알았지 근데말야디카를 어떻게 놓고 찍으면 되는거니. 먼저 사진이 작게 올려지길레 요번에 크게 놓고 찎었더니....압축도 안되고....너무 크게 나와서....정말로 어렵다어려워.
캬메라의 메뉴로 들어가면 사진 최대 장수를 찍는 앞에 글이 e-mail 뭐 그렇게 써 있는곳에 선택 하면 적당한 크기로 카페에 올릴수 있고..사진크기를 적당히 수치 올리면..장수는 줄고 있단다. 설명을 이해 할수 있게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들 이나 딸에게 물어보든지..장호형 말좀 해봐..여... 오리가 모르는가본데...답답
리플을 달고 보니 벌~써 깨우치셨더군,..신랑님 까지 함께..두분이서 땀흘리며 이더위에..용하십니다.
정망 중년이 되긴 되었네요.. 참으로.. 그러네요 이제 보니... 정말 가사처럼.. 훨훨 지난날 그 시절로 날아 가고픈 맘이 그득합니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