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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부활절 메시지 2 증인을 통하여 부활을 전하는 세 가지 이유
마가복음 16장 강해 이부 증인을 통하여 부활을 전하는 세 가지 이유 171 장
마가복음 16장 9-마가복음 16장 14
요절 마가복음 16장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열역학 일법칙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입니다. 열역학 이법칙은 엔토로피 증가의 법칙입니다. 질서에서 무질서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역행하는 법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활의 법칙입니다. 마른 나무에서 벚꽃이 피는 것도 부활의 법칙입니다. 예수님은 이 부활의 법칙을 증인들을 통해서 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직접 나타나지 않으셨습니다. 먼저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시고 제자들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 열한 제자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부활을 본 증인들의 증거를 들을 때마다 역시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직접 나타나서 그들이 증인들의 멀울 믿지 않음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증인들의 증거를 통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은 증인들의 증거를 통하여 믿기를 원하는지 3가지 이유를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 막달라 마리아에게 처음 보이신 예수님
“9.[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을 사랑하는 세 명의 여인이 시체에 향유를 바르러 무덤에 왔습니다. 그들은 천사들을 통하여 그가 살아나셨다는 부활메시지를 전해 들었습니다. 부활의 메시지를 들은 세 여인은 아무에게 아무 말도 못했다고 나오죠? 그러나 누가복음에 보면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가서 천사의 메시지를 듣고 빈 무덤을 보았다고 전했습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은 와서 빈 무덤과 개어진 옷을 보고도 부활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이상하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마리아는 다시 무덤에 다시 와서 울며 무덤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때 무덤에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고 하였습니다. 마리아는 그 사람이 무덤을 지키는 동산지기인 줄 생각하고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갔으면 달라고 하였습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공원관리인이 시체를 준다하여도 마리아가 그것을 혼자 어떻게 가져갑니까?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시체에 가져가 향유를 발라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공원 관리인으로 생각한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를 부르자 마리아는 비로소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여인입니다. 특별히 자신의 많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자신을 괴롭히던 일곱 귀신도 나갔습니다. 마리아는 그 사랑으로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였습니다. 부활의 주님은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에게 가장 먼저 자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반드시 해야 할 한 가지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사랑하려면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나를 사랑하신 은혜를 잊지 않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랑하면 부활의 주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보이시고 우리와 늘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통하여 부활의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우리 교회가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고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교회, 부활의 주님이 늘 함께 하시는 교회, 부활의 복음이 전파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 마리아의 증거를 듣고 믿지 않은 제자들
“10.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한편 예수님과 함께 한 제자들은 모여서 두려워 문을 잠그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슬퍼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에는 두려움과 슬픔이 찾아옵니다. 두려움이 지속되면 공황장애가 됩니다. 슬픔이 지속되면 우울증이 됩니다. 요즘 사망권세로 공황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리아는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고 눈물을 그쳤습니다. 그녀는 다시 제자들에게 가서 “내가 예수님을 보았어요!” 기쁨으로 부활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 만나고 전하는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마리아의 말을 듣고 눈물을 닦고 이제는 기뻐 부활의 춤을 추어야했습니다. 두려움에서 벗어나 ‘내게 강같은 평화!’ 노래를 불러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리아의 말을 듣고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슬픔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3. 두 제자의 증거를 듣고도 역시 믿지 않은 제자들
“12.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3.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여기에 두 제자가 나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열한 제자는 아닙니다. 열한 제자 외에 70인 제자에 속하였던 사람들 같습니다. 누가복음에는 이들 중에 한 사람이 바로 글로바라고 나옵니다. 글로바의 아내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끝까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들은 갈릴리에서 예수님이 행하시는 많은 표적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독립시켜줄 것이라고 생각하여 예수님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허무하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자 그들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여인들이 빈무덤을 보고 천사를 통하여 부활의 메시지를 들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가서 빈 무덤을 확인하고 예수님은 만나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증인들을 통해서 부활의 소식을 듣고도 부활의 예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서 갈릴리로 낙향하고 있었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그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그들과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 제자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나야, 나!” 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듣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예수님이 그들과 함께 집에 들어가 떡을 잡수실 때 그들에게 떡을 떼어주자 그들은 비로소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떡을 먹을 때 십자가의 사랑이 임하였고 그 사랑이 영적인 눈을 뜨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자 즉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열한 제자가 앉아 있는 곳에 갔습니다. 그때는 예수님이 시몬 베드로에게도 보이신 후였습니다. 그들은 베드로를 통하여 부활의 소식을 듣고 있었습니다. 두 제자는 열한 제자에게 그들이 예수님을 본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떡을 떼어 주신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역시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가장 먼저 막달라 마리아를 통하여 부활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둘째로 이 번에는 두 제자를 통하여 부활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눈으로 직접 보기 전에는 증인들의 말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눈으로 본 것만을 믿고자 하였습니다.
4. 증인들의 말을 믿지 않은 제자들을 책망하신 예수님
“14.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셨다는 충격에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어쩔 수 없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음식 먹을 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친히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밥을 먹을 때는 개도 건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 밥 먹고 있는 그들이 믿음이 없음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증인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마음이 완악한 것인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증인을 통하여 부활을 믿기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부활한 후에 40일 동안 할 수 있는 대로 제자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부활신앙을 심으셨습니다. 도마가 예수님을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다고 하자 도마 한 사람을 위해서 나타나시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를 위해서도 나타나셨습니다. 500여 형제에게도 일시에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더 이상 지구에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지상에 남아있는 자들이 증인들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왜 증인들을 통해서 믿기를 원하실까요?
첫째, 우리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러나 승천하신 예수님은 부활하신 예수님과 또 다릅니다. 승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이 되어 해보다 더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고자하는 자는 태양 가까이 가고자 하는 자들과 같습니다. 이들은 타서 죽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은 뒷모습만 희미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신약에서는 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증인들의 말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 믿는 자를 핍박하고 죽이던 자였습니다. 그는 무지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바울을 위해서 인류역사상 단 한번 자신의 승천하신 모습을 살짝 보여주셨습니다. 승천하신 주님은 태양처럼 멀리 계시고 바울은 멀리서 다만 그분의 빛을 잠깐 보았습니다. 잠깐 빛을 보았는데 그의 눈이 삼일 간 멀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눈을 뜨고도 시력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는 서신서를 쓸 때 자신이 직접 쓰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시켜 대필하였습니다. 자신이 글을 쓸 때는 큰 글씨로 썼습니다.
이처럼 아무도 부활승천하신 예수님을 만나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죽습니다. 멀리서 봐도 장애인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증인들을 보내시고 증인들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요 우리를 향한 배려입니다.
둘째, 우리에게 겸손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보지 않고 증인을 통하여 믿고자 하는 것이 바로 겸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출애굽기에 보면 시내산에 강림하셨습니다. 연기가 나고 구름이 자욱하고 나팔소리가 나고 땅에는 지진이 났습니다. 그들은 멀리서 하나님의 음성만을 들었는데도 죽을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무서워서 모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다 듣고 하나님이 일러주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말씀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그 말씀에 순종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으신 하나님은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들과 그들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신명기 5장 26-29) 하나님이 보내신 종을 통해서 말씀을 듣고자 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영원히 복 받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자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한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라합은 이스라엘의 정탐군을 영접하고 그녀와 집이 다 복을 받았습니다.
명문교회의 임종원 목사님의 사모를 만났습니다. 대구의 중형교회 목사님이 귀신을 쫓아내다가 귀신이 들렸습니다. 그 목사님은 자신의 교회의 크기를 자랑하며 사모님에게 자신의 귀신을 좇아내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사모는 그 목사가 하나님 앞에서 교만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모님은 우리는 같은 하나님의 종이니 겸손하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그 목사님은 아주 큰 고통을 당하고 자기 사모와 함께 천안까지 와서 무릎을 꿇었다고 하였습니다. 사모님은 의자에 앉게 하고 기도하였는데 대구로 내려 갈 때 귀신이 나갔습니다. 그 목사는 감사하여 천만 원을 헌금하여 아프리카에 예배당 건축하는 일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셋째, 부활의 증인의 변화된 삶을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눈물이 사라졌습니다. 그는 기쁨으로 제자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엠마오로 가는 제자는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고 고향으로 힘없이 걸어가던 발걸음을 돌려서 힘 있게 예루살렘으로 가서 부활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제자들은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후에 걸어 감갔던 문을 열고 나와서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채찍에 맞고도 기뻐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베드로는 공회에서 부활의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자 너희 말을 듣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말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의 삶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으면 삶이 변해야 합니다. 저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자살하고자 계획하던 것이 없어졌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성적도 올라갔고 제자들도 성장하였습니다.
(결론) 증인들을 통하여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3가지 이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처음에는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서 둘째는 글로바와 다른 한 제자를 통하여 부활의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에수님을 본 자들의 증언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께 마음이 완악하다고 책망을 받았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지금도 증인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시고 증인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기 원하십니다.
증인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배려해서입니다. 우리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해를 받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둘째는 우리에게 겸손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십니다. 셋째는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의 변화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주에 백고와 목자 어머니 김금녀 자매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불상을 치웠습니다.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고 불상을 치운 것은 고와목자가 부활의 증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딸이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중에도 밝게 사는 고와 목자님이 삶으로 예수님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삶으로 죽음을 거슬려 살아가며 부활의 복음을 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하나님은 증인을 통하여 부활을 전하신다.
마가복음 16장 강해 이부 증인을 통하여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세 가지 이유
마가복음 16장 9-마가복음 16장 14
요절 마가복음 16장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마가복음 16장 강해 이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