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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지식] 명상 기초개론 05-08, 명상 장소와 시간, 간단한 명상, 음악에너지 명상 등
소스:한국향도문화원
05 명상의 장소와 시간
명상의 장소와 시간은 이미 명상에 익숙한 사람들의 눈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지만 초심자에게는 확실히 선호하는 조언이 있습니다. 장소적으로 명상은 조용한 침실, 넓은 발코니, 자연풍광처럼 자신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편안함을 느껴야 환경의 에너지가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명상에 잠길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편안함이라는 큰 측면에서 명상의 장소는 다음과 같이 편향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명상을 한다면 첫째, 물건이 적은 방이나 깔끔하고 깨끗한 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건마다 특별한 에너지 장이 있기 때문에 물건이 너무 많거나 지저분하면 마음이 혼란스러워 명상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두 번째 방의 전체적인 색조는 온화하고 집은 나무토막입니다. 온화하고 나무 같은 가정환경은 편안함과 느긋함을 연상케 하며 명상에 빠릅니다. 여기에 색채의 연각을 응용할 수 있으며, 마음을 빨리 가라앉힐 수 있도록 청록색 계열의 물건을 방에 둘 수 있습니다. 물론 색채의 종류나 맥륜과 같은 명상을 한다면 어떤 색채도 함부로 놓아서는 안 됩니다.
세 번째 방은 공기가 잘 통하고, 흐르는 공기는 사람들이 숨을 잘 쉬고, 마음이 탁 트이고, 명상 상태에 더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명상 자체도 천지만물의 기운과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공기의 흐름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넷째, 비교적 조용한 환경, 명상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조용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명상하지 못한 가족을 탓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경직시키기도 하는데, 이는 전혀 불필요한 일입니다.
실외에서 명상하는 것이라면,
첫째, 자연과 가까운 곳을 골라 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초보자는 나무 옆에서 명상을 할 수 있으며, 명상을 위한 접지로 더욱 적합합니다.
세 번째 초보자는 햇빛 아래에서 명상하는 것이 더 적합하며 일부 친구들은 자외선 차단을 위해 햇빛 아래에서 명상을 꺼려 에너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사실 햇빛의 에너지를 적당히 받으면 더 건강해지고 햇볕에 타는 일도 없어지는데 오랫동안 햇볕을 안 쬐다가 실수로 피부를 더 태우기 쉬워서 이런 행동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햇빛에는 우리의 에너지를 높여주는 많은 성분이 있기 때문에 여성 수행자로서 특성을 일관되게 유지하기보다는 일광과 자주 접촉해야 합니다. 여성은 음성이기 때문에 그늘이나 달빛에 장기간 노출되면 에너지가 불균형해지고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명상의 시간에서 당신이 선택한 명상 체계에 특별한 선호에 따른 제한이 있거나, 당신 자신의 에너지 상태 때문에 특정한 시간에 명상을 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실 언제 어디서나 명상 상태에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성 수행자들이 밤의 달빛보다 낮의 햇빛에 명상하는 것이 초학기에 더 적합하다는 것은 바로 위에서 말한 바와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초보자에게도 명상의 시간은 다음과 같이 추천합니다.
첫 번째 명상은 밤이 아니라 낮이어야 하며, 밤에는 기분이 더 좋아지기 쉬우며, 이때 명상은 에너지를 자기 안에 포함시키기보다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둘째, 여유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밤에만 명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늦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으로 갈수록 음기가 짙어지는데, 인체가 쉬고 조절할 때인데 너무 늦게 명상을 하는 것은 인체의 자기조절과 다를 바 없고 오히려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명상을 하기 때문에 불면증이 올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밤에 너무 늦게 주변 에너지가 변동하여 부정적인 환상으로 쉽게 변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의미 있는 야간 명상은 23시 이전, 19시에서 21시 사이의 어느 시간이든 좋습니다.
세 번째 초보자는 아침 명상을 추천합니다. 새로운 날이 시작될 때 명상은 우리의 마음을 바르게 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침마다 명상을 오래 하지 않고 10분에서 15분 정도 하면 좋습니다.
사실 매번 명상하는 시간은 길이에 집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명상을 잘한다는 것은 얼마나 명상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명상의 빈도에서 언제 어디서나 명상에 들어가 짧은 시간에 깊이 도달하는 것이 명상의 공력의 깊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6 가장 쉬운 명상 (호흡 관찰)
우리는 전편에서 명상의 준비, 정의, 자세, 시간, 장소 등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는데, 전기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나서 저는 이제 명상의 방법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편의 제목은 가장 간단한 명상이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이 다른 명상에 비해 작용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여러 가지 방법과 체계적인 명상을 해보니, 가장 간단한 명상을 잘 할 수 있다면 오히려 삼마지의 상태를 가장 빨리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열심히 사용하거나 이 방법을 사용하여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확신이 없는 사람은 큰 이점이 있습니다. 한 두 마디로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명상보다 상세한 체계적 명상이 낫고, 보편적인 방법보다 독자적인 비법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금강경에 나와 있는 말이 있습니다. 벌유자. 법상응사. 하물며 불법입니다. 세상의 모든 법문은 우리가 진리를 수행하거나 각성하여 생활하는 상태에 불과합니다. 이 법문들은 나룻배와 같습니다. 우리가 그 상태가 되면 이 법들은 모두 버려야 합니다. 하물며 불완전한 불법들은 더욱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호흡으로 명상을 할 수 있다면 역시 대단한 것입니다. 숨쉬기 명상을 초심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잃거나 자신을 경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 가장 간단한 명상은 호흡명상입니다.
자세, 장소, 시간 등은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위 편에 있습니다. 이게 다 조절이 되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심호흡을 여러 번 하는 건데 심호흡의 목적은 호흡을 천천히 늘려서 단전, 즉 아랫배의 위치로 끌어내는 것이고 복식호흡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복식호흡은 우리가 깊은 이완상태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에너지와 수행의 측면에서도 하단전은 우리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초보자가 올라오자마자 중단전(가슴)이나 상단전(미심)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없으면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깊고 느린 호흡과 함께 우리는 몸의 여기저기를 풀어주기 시작합니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의식적으로 몸의 상태를 인식하고, 모든 팽팽한 느낌을 풀어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경지에 도달합니다. 이맘때가 되면 호흡이 더 길고 느려지고 억지로 복부에 호흡을 유도하는 느낌은 없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몸의 여러 부분에서 이완을 시켜서 인중에 호흡기가 드나드는 간격을 주목점으로 해서 모든 잡념을 떨쳐버리고 명상의 상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잡념이 떠오른다면 특히 초보자에게는 매우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어린 나 또한 우리가 보통 현실사회에서 보여지는 뚜렷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그 기본적인 기능은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의 몸과 마음에 방어기제를 띄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당신의 진정한 의도를 탐구하고 싶어하고, 이것이 호의적이지 않다고 느끼면, 자아는 다른 사람의 침입에 저항하고, 화제를 돌리기 시작하거나, 실제 자신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명상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진정한 자아, 즉 본질적인 자아에 들어간다는 것, 자신의 내면을 관조하는 것, 오랜 시간 동안 내면과 소통하지 않았거나 숨겨진 진실한 생각과 상처를 간절히 바란다면, 나는 많은 잡념을 떠올려 우리 자신을 진정시키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샤오야오(小我)는 본질적으로 우리 자신을 보호하고, 우리가 내면의 자아를 탐구하고, 상처를 보고, 결국 본질적인 자성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여기서 우리가 좀 더 우리 자신에게 안정감을 주고 내가 할 수 있다고 말하거나 아니면 내가 안심하고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환경에 배치하면 됩니다. 긴장을 풀고 명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아의 방어기제와 다른 잡념도 있습니다. 이러한 잡념은 산만한 집중력에서 비롯됩니다. 그 점에 집중하지 못하면 헛된 생각을 하게 되고 헛된 꿈을 꾸게 됩니다. 이때 주의력을 회복하기 어렵고 힘들다면 자신이 너무 피곤하지 않은지 정신적으로 힘들다면 명상보다는 잠을 먼저 자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우리가 명상에 들어가면 갑자기 환상을 많이 보게 되는 것도 있는데, 왜냐하면 우리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잠재의식과 감정들이 많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잠재의식과 감정들이 보통 꿈에서 방출되고 또 너무 많이 쌓여서 꿈에서도 방출이 안 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때 보이는 환상이 바로 이런 잠재의식과 감정들을 상징적으로 환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상에 대한 우리의 가장 좋은 방법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념과 감정은 구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지금 환상이 나타나서 구름처럼 떠내려갈 때입니다. 만약 그들에게 다시 주의를 기울인다면, 보이지 않는 큰 손을 내밀어 그들을 단단히 붙잡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풀어줄 수도 없고, 더 깊은 본질적 자성으로 갈 수도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의식이 자신 또는 감정이 자신이라는 것을 묵인하고 환상과 같은 흐름 또는 집착을 형성합니다.
물론 잠재의식과 감정이 그토록 깊이 묻혀 있는 것은 우리가 다루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수로 관심을 갖는 것도 예사입니다. 뒤로 물러서서 그들을 대하는 두 번째 방법은 그들과 화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극한 제로 방법을 사용하여 환상을 진지하게 주시하고 이심전심으로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친구도 대단하지만,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못하거나 환상에 놀라거나 도저히 입을 열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에 직면했을 때 가장 중요한 방법은 자신이 금빛을 발산하거나 칼을 들고 환상을 베어버리는 대항법입니다. 그리고 명상을 바로 끝냅니다.
물론 최선의 방법은 환상에 집중하지 않는 것이지만, 만약 그렇게 한다면, 본질적인 자성의 상태로 더 빨리 진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화해법을 사용하면 완전한 화해 후에도 본질적 자성에 들어갈 수 있고, 세 번째 방법은 한 번의 명상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자신이 점차 신념을 전환하고 환상의 원인을 이해하며 내려놓기를 원할 때, 두 번째 또는 첫 번째 방법으로 전환할 때 본질적 자성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본질적인 자성에 들어간다는 것은 한 번의 명상으로 금방 성공하는 일이 아니며, 실제로 이러한 환상을 볼 수 있는 것은 대부분 한 번의 명상으로 되는 일이 아니며, 여러 번의 명상을 거치면서 점점 더 깊은 체험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환상에 사로잡혀 어쩔 수 없이 느끼는 어떤 경험도 바로 세 번째 방법으로 잠시 중단하고 명상을 끝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서히 본질적인 자성의 상태로 들어가거나 삼마지에 도달한 상태에서는 아무런 느낌도 느낄 수 없게 되고 호흡의 집중력조차 없어지게 되고, 우리가 숨쉬고 있는 상태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내가 처음 이 상태에 이르렀을 때, 명상을 하고 나서도 방금 내가 이런 경험을 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고, 그 후 회상할 때 비로소 내가 이 상태로 들어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명상을 할 때 굳이 어떤 상태로 고쳐야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고, 집착이 있다는 것은 내가 집착을 한다는 것이고, 그런 상태에 도달할 수 없고, 매일 목적지를 알리지 않고 명상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이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습자가 먼저 삼마지 또는 본질적 자성의 상태에 도달하지 못하고 신통만 닦으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로 먼저 수행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신통력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단지 야채볶음인지 버섯볶음인지 모를 수 있지만, 요리 한 접시에 필요한 물건과 도구와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버섯볶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버섯을 꺼내서 1~2분 안에 바로 볶아낼 수 있습니다.
수행이 이 상태까지 가지 않고 무턱대고 무모하게 무모하게 무모하게 무모하게 무모하게 무모하게 무모하게 버섯을 볶은 것을 알면서도 도구도 없고 에너지도 없을 뿐만 아니라 버섯을 찾을 때도 야채나 다른 것으로 잘못 사서 요리 한 접시를 만들어도 무의식적으로 그들의 정신, 몸, 마음을 비우고 자연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체계적 수행자가 신통력을 수행하는 것은 다른 일반적인 이치입니다. 그들은 명상을 통해 본질적인 자성에 도달하는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이 기본 논리 안으로 다소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체계란 반드시 수행이 잘 된 선생님의 지도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인터넷에서 마구 팔리는 어떤 신통한 강의가 아닙니다, 전에 제 영상 아래 누군가가 이런 물건을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결코 댓글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보고 어쩔 수 없이 그 댓글을 지웠습니다, 왜냐하면 자습자는 일반전문을 따르지 않는 한 가장 간단하고 보편적인 방법으로 자습하는 것 외에는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엉망이 된 비법 수행 같은 것은 99%가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친구가 명상의 목적이 신통력이라면, 그 이상은 신통에 대한 내밀한 것입니다. 독학 친구는 명상을 할 줄 모르니 자신이 신통할 것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설령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조만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천적으로 신통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문제없이 잘 자랄 수 있는 사람은 집안에서 명상이나 가전에 어떤 명상 같은 도구가 있는지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명상의 목적은 수행이며, 우리가 삼마지 상태, 즉 본질적 자성의 상태로 명상할 때, 그것은 또한 수행의 작은 문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어떻게 마음을 닦고 도를 깨달을 수 있는지, 명상과 생활은 많은 이치를 알려줍니다. 대도는 간단하고 실천만 하면 됩니다.
명상 목적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화해를 할 수 있는 것은 방금 말한 환상과 화해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가 자신의 몸과 마음의 문제를 깨닫고 천천히 받아들이거나 내려놓음으로써 건강에 도달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은 숨만 쉬는 명상보다는 사실 명령이나 음악을 듣는 명상, 즉 최면에 치우친 명상이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저희가 이야기하겠습니다.
07 음악을 듣고 명상하기
음악을 듣고 명상하는 것 자체가 소리를 듣고 명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불교에서는 관세음 이근원통법문의 좌좌명상이 있는데, 이근을 수련하고 외부의 염경소리를 듣고 마음속의 염경소리를 듣고 소리가 나지 않도록 무성진이라든가, 대음희성이라든가 귀뿌리가 맑게 하는 그런 경로로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이 법문은 귀를 닦지만, 불식불명에 이르려면, 들어도 들리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들립니다. 물론 수행명상이라고 할 수 있고, 체계적 법문이 있는 명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 길을 수행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명사를 따로 찾아보시고, 제 간략한 소개에 따라 함부로 수행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이 방법을 언급하는 것은 음악을 듣는 명상의 바로 그 문제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음악듣기 명상이라고 하는 것은 같은 귀에도 쓰이지만 귀의 원통을 활용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게 됐습니다. 긍정어 듣기 명상, 명령어 듣기 명상, 음악 듣기 명상. 어느 정도 다른 사람들이 긍정적인 의식이나 긍정적인 사운드 음악을 심어서 우리의 마음을 맑게 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음악을 듣는 명상은 명상의 범주라기보다는 최면의 범주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명상에 적합한 사람들은 실제로 명상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을 사용하여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초기 수행이 아직 자신의 길을 찾지 못했지만 자신의 에너지 부족에 대해 비교적 명확하게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초보적인 수행을 하는 사람들은 해저 바퀴가 너무 약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심경 주파수에 의해 명상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안내 음성을 따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음성을 수행 보조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분들은 음악을 들으면서 명상을 하면 맥륜 음성을 틀거나 아니면 에너지를 더 보태주는데 이게 수행 명상이 아니겠습니까? 앞서 말씀드렸듯이 수행의 길은 본질적인 자성으로 가는 것이고, 맥륜도 좋고, 경락도 좋고, 에너지도 좋고, 다만 여러분이 그 길을 잘 가기 위해 다른 언어로 말하는 개념입니다. 수행하는 자에게 에너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수행하는 자에게 맥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본질적인 자기 비유의 성취는 한의학을 원하는 목적과 같습니다, 맥륜 에너지 이 언어들은 우리의 신양신음처럼 모든 사람이 한의학을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체내에 신양신음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당신은 체계를 바꾸면 서양의학에서 당신에게 어떤 신양신음이 있는지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언어는 당신의 신장에 병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같은 한의사가 병을 치료하려고 할 때 이 약이 당신에게 신양을 증가시킨다고만 할 것이고, 그러면 오디오를 만드는 사람들은 그의 개념 습관 때문에 이 오디오가 당신에게 해저 바퀴와 자기 바퀴를 증가시킨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해저륜과 자기륜이 뭐냐 하면 해저륜과 자기륜이 약한 사람은 일부가 신허와 동일합니다.
그래서 이런 음악 오디오를 듣거나 오디오를 지도하는 것은 수행과 같지 않습니다. 그냥 한의학 영양제를 골라 먹는 것뿐인데 한의학의 지도하에 먹으면 건강에 좋을 수 있고, 무작정 찾으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범주의 욕구에서는 음악을 듣고 명상하는 더 큰 대상이 바로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거기에서 본질적인 자성을 닦는 것이 아니라 음악의 매개체를 통해 여러분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행자가 이 부분의 오디오 조정을 통해서 음악 속의 디렉션을 따르거나 음악의 주파수를 따라가면서 서서히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나면, 인도받는 형식을 버리고 스스로 명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체로 치유목적이신 분들은 이 오디오를 들을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오디오에 대한 인지, 예를 들어 이 오디오를 어떻게 들을 수 있는지, 이 약이 좋은 약인지, 제작자가 도대체 무엇을 심었는지, 그리고 이 약이 좋은 약이지만 자신에게 적합한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일단 어떻게 경청하느냐에 대해서 음성 지도가 있으면 모든 걸 다 음성 지도에 따라서 하시면 되고 보통 앉으시고 눕으시는 게 가장 좋으시고 편안하게 하시면 됩니다. 만약 음성에 따라 최면 상태에 들어가 무의식적으로 그 환상을 탈환할 수 없다면, 의식 상태에서 상상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단지 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많은 긍정어만 반복해서 귓가에 맴도는 오디오라면, 여러분은 먼저 명상 절차와 마찬가지로 긴장을 풀고 오디오가 말하는 긍정어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스스로 따라 읽을 수 있고, 자신이 따라 읽을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순수 음악 명상이라고 한다면 명상처럼 온몸에 긴장을 풀고 음악 속으로 들어가거나 음악이 들어가거나 음악 주파수에 몰입하는 것을 보면 됩니다.
둘째, 이 약이 좋은 약인지 여부와 제작자는 도대체 무엇을 심었습니까. 미국에서는 제작자가 오디오에 좋지 않은 요소를 추가하여 원래 심리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가벼운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일반적인 안내음성이나 긍정어를 반복하는 오디오는 오디오에 무엇이 심어져 있는지, 안내문과 긍정어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수 음악 오디오의 경우 그렇게 판단하기가 쉽지 않고 주파수 오디오의 경우 오디오의 주파수 고저 주파수는 전문가가 아니거나 음악을 전문적으로 테스트하는 소프트웨어가 있으면 평가하기도 어렵습니다. 잠재의식 오디오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당신이 이 영상의 표지에 편안함을 느끼거나, 아니면 잠깐 듣고 난 후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직접 대사되거나 꿈에서 대사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비록 이 판단 방법은 일부 부정적인 에너지 제거, 어두운 내면의 음영 제거 또는 해저 바퀴와 관련된 오디오에 매우 비우호적이지만, 이러한 오디오는 내면의 상처가 심하게 덮인 사람이나 불안감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사람을 만나면 고통스럽거나 더 두려운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부담을 없애기 위해 먼저 이 부분의 감정을 끄집어내서 정상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판단 방법은 이 부분의 오디오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지만, 스스로 에너지에 민감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나쁜 오디오를 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조언할 수밖에 없습니다. 식별을 돕기 위해 전문 치료사나 영적인 사람을 찾지 않는 한, 그들은 또한 당신의 상황에 따라 오디오 치료를 추천할 것입니다.
이 약은 좋은 약이지만 자신에게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멘트와 긍정의 음성주파수처럼 그들의 언어가 뚜렷하기 때문에 자기각성과 자기지각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결핍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자기애감을 더하는 멘트를 찾아보는 것이 자신에게 맞는 좋은 약입니다.
순수한 음악 오디오는 제목에 맥륜 오디오가 적혀 있는 것처럼 판단하기 어려운데, 맥륜 시스템의 톱 휠은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고 머리를 치유하는 것 같지만 사람의 머리 긴장, 불면증은 종종 머리에서 비롯되지 않으며 근원성은 해저 휠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맥륜을 잘 모르는 사람은 섣불리 어떤 맥륜 음악을 듣다 보면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여러분이 맥륜 음악을 듣는 방법을 쉽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당신이 맥륜 음악이 매우 강하다고 느끼고, 당신이 매우 좋아한다면, 당신이 경청하기로 선택한 다음 세 바퀴의 맥륜을 듣는 것보다 차라리 세 바퀴의 맥륜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의 심륜음악을 선택해서 듣는 것도 괜찮고, 삼륜음악을 들을 때는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며, 실제로 그 부분의 에너지를 치료한다고 해도 매일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삼인륜 음악을 너무 많이 들어서 정신분열이 생긴 사례가 있습니다.
사실 같은 맥락으로 아무리 보이스톡을 지도해도 누구나 자기 문제에 대한 자기지식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자기 가족과 갈등을 겪고 있다든지, 가족이 자신의 인생에 대한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다든지, 자신이 강하지 않다든지, 그래서 내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긍정어 같은 오디오를 듣고 가족이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사실 가족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과거 심리적인 상처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더 크지만 가족이 정말 그를 존중하지 않아서 당연히 가족의 문제도 있겠지만 어쨌든 힐링은 내가 인간관계가 좋아서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오디오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쳤을 때는 그래도 치료사를 찾아가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조언을 해 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치료에 대한 인식이 오명화되어서 그런지, 자신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느끼거나, 치료사가 아무 소용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보통은 스스로 이상한 것을 찾아서 조정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이것이 수행에 있어서 왜 그렇게 많은 독학을 하는 것입니까, 저는 생방송에서 독학한 사람이 나와서 선생님을 찾는 사람들은 모두 바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같은 역할이 거기에 놓여 있는 건 결코 장식적이지 않습니다. 저도 독학 위주의 편이지만, 독학으로 공부하는 곳은 발을 디디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도 수업을 듣거나 스승을 모시고 선생님을 찾아가 공부합니다.
제가 왜 이런 인식을 갖게 되었냐면 제가 개인적으로 일찍 자습하거나 제가 심리적인 문제를 처리할 때 이미 많은 무서운 구덩이를 밟았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께 이런 것들을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이고, 또 자습하는 학습범주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수행을 위해서라면, 보통 명상과 여러 가지 수련체의 공법이 거기에 놓여있고, 그런 것들을 배우면, 원래도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수행 중에 스승이 승선한 법문을 인정하셨다면, 혹은 당신이 인지할 수 없는 심리적인 문제, 혹은 그런 방법들이 뜻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스스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게 바로 이 절의 내용이고 다음 절에서 에너지 명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데 에너지 명상을 이 절에 융합을 하려고 했는데 어떤 에너지 명상에는 오디오가 전혀 필요 없기 때문에 다음 절에 따로 말씀을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절에 이어서 이번 명상 기초 개론도 할 말은 다 한 셈인데, 나중에 제가 좀 더 덧붙일 게 있으면 보충 영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질문도 환영하고 가치있는 질문들을 추려서 보완해서 영상도 제작하겠습니다.
08 에너지 명상
에너지 명상은 음악을 듣고 명상하는 것과 같은 점이 있는데, 즉 그 기능적 효용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발음을 자주 하는 이 외물에 달려 있는 것이지 명상을 하는 자신이 아닙니다.
에너지 명상은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며, 제가 지금 대략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관정이라는 단어인데, 학생들이 수행하거나 스승이 되면 사부는 에너지를 유도하여 학생들에게 관정을 하도록 지도합니다.
관정의 행동은 이전의 도제 패턴과 종파에서 모두 진지하고 쉽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새로운 시대 운동 이후 관정의 행동은 점차 심각성을 잃었으며 이를 줄여서 에너지 전달이라고 합니다.
에너지를 받는 사람에게는 명상의 이완 상태를 유지한 채 잠들어도 괜찮게 에너지를 기다리고 받으면 됩니다. 사실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 긴장을 늦추지 않아도 에너지를 받을 수 있지만 명상이 없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에너지 명상은 일종의 힐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너지를 발휘하여 명상을 하는 사람들은 종종 시스템을 배우고 신통력을 얻는 사람들이거나 수행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에너지를 명상할 때 매개체를 빌릴 수도 있고 매개체를 빌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매개체를 빌려서 에너지를 오디오에 넣거나 사진 전파, 특정 마법 의식, 수정 의식, 예를 들어 영기 치료 중 전판 등은 매개체에 속합니다. 매개체를 사용하지 않으면 종종 수신자가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에너지를 사용하는 사람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그와 대화하지만 에너지가 충전되기 시작합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명상이 있는데,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에너지 수용자로서 명상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신자는 여기에서 어떤 에너지가 필요한지를 판별하기만 하면 됩니다.왜냐하면 자신이 어떻게 에너지를 이끌어내는지가 아닙니다.왜냐하면,그것이 이미 본질적 자성을 명기한 후에야 비로소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이나,어떤 체계도 도리와 동일하거나,원래와 동일하거나,즉,신들과 동일하거나,본질적 자성의 상태에 도달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현재의 체계 교육에서는 종종 이치를 자세히 연구하지 않습니다.많은 학계 사람들도 근원과 본질적 자성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환상을 갖게 됩니다.즉,기술적으로 이치와 자각은 아직 이치에 도달하지 못한 것입니다.
에너지 오디오 또는 에너지 이미지를 구별하는 방법은 이전 섹션과 동일합니다.
여기까지 우리의 명상기초 개론은 작게나마 끝나고 나중에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보충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송발명상, 손접시명상 등과 같은 많은 일반적인 명상도 사실 음악을 듣는 명상의 범주에 속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명상은 우리의 이전 명상에 속합니다.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이전 명상으로 돌아가서 이전 명상의 지식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여 당신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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