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화가 납니다..통행료 때문에 주민들 열받아 있는데 버스비 마저 살인적으로 올려군요.. 223번도 100원 인상(12.5%) 301번도 900원인상(20%).. 그중에서 신도시 주민이 육지로 나갈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710번은 40%나 올려 습니다... 이거 때문에 0원에 입찰해군.. 신도시 주민들이여 이런 업체는 신도시에서 추방시커야 합니다...
이번에 통행료 인하운동하면서 강인여객퇴출운동도 병행합시다...
그리고 이거 승인한 인천시에서도 독립합시다..
첫댓글 덤핑을 일더니이런 쉑히들 덤핑으루 처단합시다
신도시 정말못살겠습니다 ... 말이신도시지 살라는건지 죽으란건지 ..정치인들 자기들일아니라 강건너 물보듯넘하는군요정말!!!!!!!!!!!!11
저희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공항철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이용한해도 세금으로 매꿔줘야하지만 강인여객은 왠지...
맞아요!! 강인 여객 정말 너무해요... 요금은 오르고, 서비스는 내려가고.... 아침에 갈아타는게 힘이 들어, 버스를 이용 당산역까지 이용했지만... 이제는 철도를 이용하려구 해여... 아침에 버스표 찍다가... 놀라서.... 정말 나쁜놈의 xx들.
강인여객 신도시에 차고지도 없어요. 대충 길가에 무단주차.. 민원내서 신도시에서 쫓아 낼까요?? 더러븐넘들.. 그래도 이용하는 분들이 있으니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301번 700원 인상인데요...
우린 완전히 봉~이네요. 통행료와 함께 은근슬쩍 같이 묻어가자 심보네요~
아무래도 영종도 주민을 봉으로 삼고 있는 듯한 강인여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