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윤화예고 큐트걸 이율하는 천일상고 싸가지.를 주의 해라!!!!!!※ [프롤]

헤헷^^* 안뇽 하세욧~~ 오늘 첨 쓰는 새내기 작가랍니다. 잘부탁 드려욧~~~^-^**** 불쌍해서라도 감상밥 보내주세욧... 펜카페 가지고 싶포욧 ^^;;;; 제멜 주소: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whdl3436@hanmail.net">whdl3436@hanmail.net</a> 알겠죠?? 힛 ㅋ ------------------------------------------------------------------------ 프롤로그...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여자와 엄청 귀엽지만 도발적인 느낌을 주는 한 소녀가 앉자 있었다.-0- 방정맞게......(스토리가 이상해....쩝-0-) "까~~악!!! 말두 않되-???? "사랑스런 나의 딸 *^-^* 그러니까 예고로 가라고 +ㅁ+!!!!-???? 20대 초반으로 밖에 안보이는 여자가 귀여운 여자의 엄마었던 것이였다.-0- 귀여운 여자의 이름은 이율하. 성격은 깜찍하고 귀엽지만.어쩔떈 공포감과 도발적인 모습도 보이는-0- 이름 하여 다.중.인.격 평소의 소행으로 보아.-_-^깜찍,귀여움 그녀는 윤화예고로 가라는 마녀의 말을 듣고 있었다.-0-;;;;; 그 소녀는 예고 쪽으로는 관심 조차 없는 무심한 소녀.. 그런 소녀가 예고에 가는걸 허락 할수 없는 것! "어...엄마~~~~아! 말두 안되용 ㅇ_ㅇ^-율하 "어머!어머!얘 말두 안되는게 어딧쏘?! 하늘 같은(?)엄마가 가라면 가는 거지. 사고 넘 쳐서 아니되!!>_<* 그리고 울 자기야랑 뜨거운 밤♡ 아니지 ...흠.....어찌되었든.^ㅇ^한국으로 짐 싸러무나.+ㅁ+ 집은 이 착하디(?) 착한 내가 다아~~~~~아 챙겨 놨으니 한국 으로 가려 무나... 우힛 ^&^-율하 母 저....저... 마뇨!!!!!!!!!!!!+ㅁ+ 저게 엄마야?? 왠수지... -0-^^^^^ 짜증나.. 속으로 말도 못하겠고..... 저 마뇨는 울 맘씨가 아닐 거야(-- )( --)(-- )( --) 스스로 아니라고 부정하는 율하....... 안돼>_<* 하버드 수석 졸업생에다가 영국에서 젤로가는 미소녀가.=ㅁ= 그럴순없지. .................... 1시간후..... "어머!어머! 이율하 너 죽어 볼래??????-_-^^^^^^^ 짐안싸?>????-율하 母 생각 끝에 우리의 율하는 자고 있었다.. 부시한 머리를 흔들면서 나갈 준비를 끝마춘다. -0-+++++++++++ "어머~~~~얘 율하야 째리지 마렴...오호호^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다가 이 예쁜(?)엄마 얼굴 구멍 나겠다.얘-율하 母 ------------------------------------------------- 넘 조금 썼죠?? 울맘이 그만 쓰라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