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7회 (화) 불꿈. 여자아이 두명.경찰.배우 김갑수

*모르는 집입니다 집이 허름한게 낡았어요 제가 직업이 경찰이네요 집 4.17 허름한집 12 경찰 12.19.23 집은 코딱지만한 집에 모르는 남자랑 울 신랑이랑 마주보고 앉아서 애기를해요 애들 아버지 15.17 남자 14.33 신랑 20.플 2.6 자기딸이 둘이 있는데 그아이들을 지켜달라는거예요(개인경호를 해달라고) 여자아이 30.40 여자아이 두명 이면30.31 여자아이 두명 40.41 아이 두명 이면24.25 제가 신랑한테 말하기를 "아이를 하나씩 맡아서 돌보면 되다고 말을해요" 딸 둘이 벽쪽에 놓여져있는 침대에 둘이 나란히 앉아있어요 침대 18 둘이 나란히...연변 가능성 같은 장소의 집에 문을 열고 들어서니 어떤 남자가 벽을 보고 소변을 보다가 소변 6.24.25 내가 들어가니까 뒤 돌아보네요 오픈된 장소입니다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보이는데 배우 김갑수씨 네요 뒤돌아봐...이월수? 얼굴 18 배우15.27 김갑수 플...4.7일 민망해서 바지를 후다닥 올리시네요 ~~~~~~~*~~~~~~~~*~~~~~~ *어릴적 살던 시골집 방입니다 제가 도배를 했어요 천정 도배를 살펴보는데 천정에서 불이 보이네요 시골집 10 방 13.17 도배 6.11 천정 18 불...2.4.33.44 작은 불씨예요 천정 안쪽이라 천정에 도배한쪽을 조금 찢어서 불을 끄는데 불은 꺼지지 않고 더 번지는 거예요 입으로 바람을 넣어서 불을 끄려고한게 기억나네요 입 31 바람 3.33 불길이 너무 많이 번져서 도배한 천정을 가운데를 쫙 찢어버렸어요 불은 어느정도 꾼거 같은데 불씨들은 아직도 타고있어요 엄마를 불러서 불이났다고 보여주고 있어요 엄마 24.25 플 음11.17 마루에 나와보니 지붕있는쪽 처마안쪽에도 불이 붙어서 타고있어요 친정엄마가 또 불을 났다고 제가 생각하네요 불이 너무 번져서 전기줄이 탈것만같아 걱정하는데 아들이 마루에 서서 권총으로 불을 끄고 있어요 전기줄 1.9 아들 17.플 양 3.28 권총 14.18 권총으로 불을 끄는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