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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누가 되든 결국에는 조중연의 아들 홍명보에게 감독직을 빼앗길겁니다
스타일러스미투 추천 0 조회 719 10.07.01 21: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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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1 21:46

    첫댓글 독일에 클린스만 감독이 있다면, 한국에는 홍명보 감독이 있습니다. 홍명보는 선수시절 이룬 업적가지고도 평생까임 방지권을 획득했습니다. 정해성,박성화,김호곤 보다는 말아먹어도 좋으니 홍명보 감독이 아시안컵 갔으면 합니다. 어차피 말아먹을꺼면 젊은이에게 경험치를 주는게 더 낫겠죠.

  • 작성자 10.07.01 21:47

    클린스만이 독일축협 회장에게 아부하고 딸랑이처럼 꼬리를 흔들며 남의 자리 강탈해가나요? 클린스만에 대한 모욕이네요.

  • 10.07.01 21:51

    선수시절 업적으로 평생까임 방지권이요? ㅎㅎㅎ 차범근 감독이 무슨 소리 들었는지나 아십니까?

  • 10.07.01 22:13

    스타일님 그럼 홍명보는 아부하고 딸랑이처럼 꼬리 흔드는건가요??? 비판을 해도 참....

  • 10.07.01 22:25

    홍명보가 언제 아부하고 꼬리를 그렇게 흔들었나요? 증거 있나요?

  • 10.07.01 22:08

    인맥이나 축협과의 관계 때문에 홍명보 감독을 깍아내릴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축협이 홍명보 감독을 이용하는 느낌도 강하긴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선수 시절 능력은 말할 것도 없고, 선수와 코치로 월드컵만 5회 경험 했고 히딩크, 아드보카트 와 같은 감독도 경험해 봤습니다. 스타플레이어 출신 감독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한국 축구에 큰 자산임에는 분명합니다. 물론 지금 대표감독을 맡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2014년 이후에나 맡았으면 합니다.

  • 10.07.01 22:18

    말 드럽게하네. 꼬리 흔들며? 이딴 식의 비난은 안티카페 만들어서 하쇼

  • 10.07.01 22:31

    비난 쩌네 청소년 월드컵 8강 올려놔도 이렇게 비난을 하나?

  • 10.07.02 12:24

    진짜 말을 심하게 하시네요. 홍명보가 감독직을 강탈하는 게 아니라 축협이 감독직을 강탈하는 거 아닌가요? 주어가 잘못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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