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 매덕스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자하라
지난 2006년 5월 나미비아에서 낳은 딸 실로 누벨 등 4명의 자녀와
최근에 낳은 쌍둥이 남매 녹스 레온과 비비안 마르셀린
총 6명의 자녀를 두고있는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피트.
이번에 입양한다면 4번째 입양이 되네요.
자녀를 입양하기 위해서 에토피아로 떠났다고 하더라구요.
피트와 졸리는 2살 난 여자아이의 입양을 결정했고 이미 모든 서류상의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고 해요.
졸리는 여자로서 엄마가 되는 일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고 하며 배우로서의 기쁨보다 엄마로서의 기쁨이 더크다고 하네요.
첫댓글 언니 더 마를까 걱정...얘들 키우는일이 보통 힘든게 아닌데
집안 구석구석 메이드가 숨어있고 부엌에는 우렁각시가 있나보지.... 바깥에 나올때만 둘이 나오고. 그러지 않고서야 애들 목욕만 다 시켜도 3시간은 가겟다.
ㅋㅋ웃기다..
착한일 보기좋고 고맙긴 한데... 감당이 될까. 아기 돌보기가 정말 .. 하나 보기도 너무 힘들던데..
샤일로좀 보여줘
...과연 행복할까
-_-;;
그러게여...더군다나 전 브레드가 과연 행복할지....
엇젯튼 착한일그나마해주시니 보기좋다.
있는얘들이나 더 애정주지..
쇼핑하는것과 같은이치인가..-_- 애들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꽂힌다고 귀엽다고 마구마구 입양하다니
그냥 귀엽다고 입양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7명되면 군대 면젠가?
날입양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