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탈란타 이야기 시즌 <05~06> -2- 밀란을 이기다.

[한효주]

선수 훈련장

선수들은 보라돌이 감독과 첫 대면식을 갖는다.처음엔 어색했지만 본격적으로 실전에 들어가고

엄청난 체력훈련에 선수들은 GG. 하지만 이 사진을 보여주면 선수들은 다시금 일어나

체력훈련을 시작한다.

<또 나오네 이사진-_->

벤톨라:우리 감독님 존나 멋지다.

아드리아누:우리도 이렇게 될 수 있을꺼야.

보라돌이 감독 취임 후 19일 만에 그들은 첫 친선경기를 갖는다.

보라돌이:첫경기는 주전들이 선발 출장한다.후보들은 벤치를 달구라고.

후보선수:우리는 언제 출장하죠?

...

후보선수 자유계약으로 방출.

감독과 선수들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고 첫경기 엠덴과의 친선경기.

보라돌이:듣지도 못한 팀이군.쉽게 이기겠어.

전반 30분      30살에 노장 잠파그나에 선취골

전반 32분      벤톨라에 추가골

벤톨라는 상대팀 선수 앞에서 세레모니를 하다가 그만.....

거친 수비가 아니었다 Neunaber 선수는 벤톨라에 항문에서 털을 뽑았고 정확히 털 3개가

벤톨라 선수에 몸을 떠나 수비수에 수집집에 들어갔고 그 곳에서 피가 분출했다.

벤톨라:으윽 이자식 내 사랑스런 털을 뽑아가다니...

벤톨라는 전치 3주가 나왔지만 우리팀 팀닥터들에 의해 1주후 훈련을 할 수 있었다.

두번째 평가전,VS 밀란

보라돌이: 밀란이라...이탈리아 북쪽에 있는 밀라노에 있는 팀이군...몰라 엠덴이랑 똑같겠지.

수석코치: 앗 밀란을 모르신다 말씀이십니까...그 팀은 #$^#^(*&)ㅕ)*

보라돌이: 수석코치...일로 와보게....

수석코치: ?

보라돌이:해고

수석코치는 방출 당했고 수석코치가 없는 상태로 밀란전을 준비한다.

밀란전

밀란에 감독석에는 밀란의 수석코치가 앉아있었고 어린 선수들만 나왔다.

아탈란타는 주전 중 5명을 교체하고 경기에 임했다.

이 날 역시 베테랑 공격수 잠파그나에 두골 활약에 승리했다.

코치:아이구.2군이기에 다행이지.

코치2:1군이었다면 우리는 개관광 당했을거야.

보라돌이 감독은 못 듣고 있었다.

보라돌이:(역시 개허접 팀이었군,,,)

보라돌이 감독은 인터뷰에서 밀란을 기초가 안된 팀이라고 평가해 큰 논란이 됬다.

그게 바로 보라돌이 감독과 안첼로티 감독의 악연에 시작이었다.

마지막 친선경기

<돌아온 벤톨라,헤트트릭 맹활약>

??털이 뽑혔던 벤톨라는 복귀전을 화려하게 치뤘다.

아탈란타 호는 순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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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게임 상에서 일어나는 일 뿐입니다.현실과 혼동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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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작입니다.

아탈란타 역시 세리에 B 우승 후보라서 그런지 선수 층이 괜찮군요.

[한효주]

1등이 뭐에요......

[asdfzxcv]

ㄷㄷㄷ

[오국통일자]

왠지 엄청난 포스가...

[이성용]

헐.ㄱ.......................... 텔레토비.....

[최강고구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