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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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는 어떻게 국힘당 대선 후보가 되었나?
윤석열이는 서울 법대 79학번이다.
윤석열은 1980년 ‘서울의 봄’때
신현확 국무총리,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규탄하면서
5월 축제 때, 모의재판을 열어 검사역활로 신현학, 전두환을 기소했다.
이러던 애가 죽어라 사법고시 공부했으나
계속 낙방하다가 9수 만에 합격했다.
도중에 사법고시를 포기하고 취업하려다가 도사님 말씀(?)듣고
1991년 늦게 합격했다.
1994년 검사로 임용되었는데
워낙 늦게 붙고 능력도 없어 승진도 안되어
- 부장검사도 되지 못했다 -
2001년 사표를 내고 변호사가 되었다.
변호사 업도 파리 날리자 노무현 쪽에 줄을 대서
노무현 정권이 출범한 2003년 2월 광주 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되었다.
노무현 정권에 충성을 다하여 2003년 여름 제16대 대통령 선거 불법대선자금 수사팀 검사가 되어
노무현에게 충성을 다 했다.
이때 이회창을 ‘차떼기’라 하며 몰아 붙였다.
2005년 2월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검사
2006년 2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2008년 1월에는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이명박의 주가조작 등 범죄혐의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실 파견검사 노릇도 했다.
2008년 3월 제46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
2009년 1월 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2009년 8월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범죄정보2담당관
2010년 7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2과장
2011년 8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
2012년 7월 서울 중앙지방 검찰청 특별수사제1부 부장검사
2013년 4월에는 55대 수원지방 검찰청 여주지청장이 되었는데,
윤석열은 문재인에게 충성하는 검사이므로
문재인 요구에 따라 2013년 4월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이 되었다.
이때, 윤석열은 "박근혜대통령이 최악의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며 거리시위도 했다.
박근혜대통령은 이런 애를 파면하지 않는 자비를 베풀었으나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성을 가진 애는 이렇게 다루면 안 된다.
[왜 서울지검장, 검찰총장하면서 부정선거로 지 스스로 규정한 2012년 대선을 수사하지 않았는가?
이런 윤석열이가 문재인 일당을 수사하기를 바라나?]
2014년 1월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2016년 1월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2016년 12월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실 수사4팀장
특검 총책은 박영수였다.
박영수는 1952년 생으로 김대중 민족인데, 스스로 출생지를 제주도라 한다. 이는 사기다,
박영수는 1978년 사시 합격하고 승진이 빨라 2007년 서울 고검장이 되었다.
2009년 임기를 마치고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가 되었다.
2016년 특검은 전적으로 문재인 일당의 요구대로 이루어 져,
모든 검사 수사 인력이 문재인 뜻에 따랐다.
박영수는 가장 중요한 수사팀장으로 날조 수사의 달인 윤석열을 임명했다.
윤석열은 태블릿 PC를 조작하는 등, 날조 수사를 하여 사기 탄핵 1등 공신이 되니,
겨우 고등 검찰 평검사인 애를 7단계 승진시켜 2017년 5월 문재인은 당선되자마자,
윤석열을 제59대 서울 중앙 지방검찰청에 임명했다.
이는 박영수는 이름만 특검이고 모든 것은 윤석열이가 했기 때문이다.
윤석열이는 특검 수사하다가 태블릿 PC에 대한 논란이 일자
한동훈과 함께 국회에 증인으로 나가서 "태블릿 PC가 최서원의 것"이라고 위증하였다.
날조 수사가 드러났는데, 더블당이 공격하지 않는 이유야 뻔하다.
간첩 후보라서!
이런 애를 우파 유튜버란 것들은 석열이가 사기탄핵 수사에 책임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흑을 백이라 주장하는 놈들이다.
서울지검장 하면서 정권 차원의 비리 사건이 줄줄이 터져도 단 하나도 수사하지 않았다.
그러니 2019년 7월 재인이는 윤석열이를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다.
그리고 민정수석인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조국이 민정수석이 될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던 신문과 방송이 갑자기 조국 일가 비리를 보도했다.
신문 데스크에서는 기자들이 여러 의혹사건을 취재해도 막았는데, 이때 만은 달랐다.
윤석열은 검찰총장이 되자마자 조국 일가 비리를 수사했는데,
문재인과 독대까지 하는 등, 문재인은 아무 제어도 하지 않았다.
윤석열은 본인 뿐 아니라, 처가도 비리투성이고,
검찰총장에 임명될 때도
국힘당이 장모 최모씨 관련 여러 부정 사건을 지적한 바 있다.
문재인은 이를 모조리 묵살하고 임명했다.
윤석열이가 문재인의 비위를 거스리면 얼마든지 사표를 받아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구속도 가능했다.
어리석은 우파란 세력들이 윤석열을 잘한다 하니
양정철 등 모사꾼들은 윤석열을 야당 대선 후보로 만들 구상을 했다.
2020년 4월 부정선거를 윤석열은 뭉개며 충성을 다했다.
2021년 봄이 되자 문재인 일당은 본격적으로 공작에 들어가,
아무것도 모르는 추미애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여, 윤석열 축출 쇼를 했다.
역대 임기가 보장된 자리에 앉은 고위 공직자 사표 받는 수법은 하나같이 뒷조사 였다.
걸리지 않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조사하고, 사표를 받아냈다.
그런데 이상한 수법으로 축출하려 하니 머리 나쁜 우파란 사람들은, 윤석열이가 문재인에게 맞서는 줄 알고, 대선 후보로 생각했다.
이미 이준석을 국힘당 대표로 만들어 야당을 완벽히 장악한 다음이었다.
이준석을 보호하는 이유는 연락책이기 때문이다.
대표 경선은 물론 대선 후보 경선마저도 선관위가 주관하여
문재인의 간첩이 모두 국힘당 대표와 후보가 되었다.
대선 부정선거는 최후의 수단이 될 수 밖에 없으니, 실행하기가 몹시 주저된다.
415 부정선거를 주도한 양정철은 너무나 엄청난 결과에 겁이 나서 곧장 출국했다.
양정철은 머리를 굴려 '야당후보'마저 자기들 사람으로 되게 한다는 구상을 했다.
플랜 A는 간첩을 야당 후보로 만드는 것이고
플랜 B는 부정선거이다.
윤석열은 문재인 정권 출범하자마자 가장 중요한 수사를 하는 지검장이 되었고
거의 4년간 검찰을 주물렀는데,
조국 수사를 제외한 어떤 권력형 의혹 사건도 조사하지 않았다.
이런 윤석열이가 문재인 정권을 단죄하기를 바라는 우파라는 것들은
윤석열 까마귀를 백로라 한다.
경력으로 보아, 문재인 일당은 이재명이 보다 윤석열이가 더 믿음직하다.
415 부정선거에 침묵하고, 사전 선거 독려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조금만 살펴보아도, 문재인의 공작정치가 눈에 보인다.
-펌글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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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Dol 페북 글(20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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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문재인 참 정직한 분"
[중앙일보, 2022.2.8]
http://naver.me/5i91hthv
●김건희 "윤석열은 문재인의 가장 충신...나중에 다 알게 될 거예요"
[이데일리, 2022.1.26]
http://naver.me/xuebWfle
●윤석열의 악당,반역 정체를 보여주는 인맥(배후세력)과 행적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398?
●문재인 일당의 대사기극(윤석열 뻐꾸기 야당대선후보)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이윤섭)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8095
●문재인+문재명+문석열=한 패!
국민 농락 선거 사기쑈 중!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8165
●순전히 공짜로 정권 쥐겠다는 어리석은 망상
(김태산)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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