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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음모사건의 진실규명"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님 이 글 꼭 읽어보시고 참조하세요.. 마음속 깊이 응원합니다.. 빠이팅!!!!!
아래 별표 표시 줄 밑에 적은 글은 본인이 이번 최순실게이트와 "박근혜대통령 탄핵사태"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되고 실행된 "내란 음모사건"의 정황과 그 의혹의 실체를 밝혀달라는 내용으로 청와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했던 민원의 내용입니다.
업무 착오로 이 민원이 경찰이나 검찰 혹은 국정원으로 이첩되지 않고 "방송통신 위원회"로 잘 못 이첩되어 오늘 다시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대검찰청"으로 접수한 민원 제기의 내용입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는 지 꼼꼼히 챙길 때 이 지루하고 힘든 싸움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정광용 대변인님" 저는 건강이 너무 나빠서 마음은 굴뚝같아도 서울과 아주 가까운 지근거리에 살면서도 "태극기집회" 단 한 번도 참여하지 못한 마음속으로 "죄인" 입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정광용 대변인님의 눈물겨운 노고와 투혼을 보며 정말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수년째 바깥출입도 못할 정도로 몸이 많이 불편한 저로써 도울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오늘 지난 번 3월 11일 집회 때 공개하신 탄기국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이 "까페"를 통해서 의견을 남겨 놓으라는 여직원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자유게시판이라 이 글을 바쁘신 대변인님께서 직접 읽어 보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그 옆에 보좌하시는 분들이라도 꼭 읽어보시고 "정광용 대변인 님"께 꼭 보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광용 대변인님 저는 비록 건강 때문에 현장에서 대변인님을 뵙지는 못 하지만 항상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힘찬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15일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라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삼성동 메세지, 의미심장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할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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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과 첨부파일의 "재 민원 신청서"는 본인이 얼마 전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제기하였던 "국가반란 내란음모" 그 의혹의 실체와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민원서의 내용입니다..
국민신문고 담당자님 늘 바쁘신 가운데 국민들 민원을 성실하게 처리해주시는 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본인 이 오늘 제기하는 민원의 내용은 귀 부서의 민원 처리결과 결과에 대한 민원
(1AA-1703-053874 민원인; 장*순) 의 “방통위 민원 처리결과 회신내용”에 대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다음같이 재 민원 청구를 하오니 혜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인은 수일 전 위 접수번호에 해당하는 민원처리 결과를 첨부파일에 첨부(“방통위 민원처리 결과 답변메일”)한 내용의 답변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동 민원내용은 보시다시피 “사전에 미리 준비된 내란음모 사건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취지의 민원 내용이었고, 이 것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처리할 민원사항이 아니오라 “경찰 또는 검찰 내지는 국정원등 공안관련 기관”에 이첩되어야 되었을 사안인데 민원 분류 심사과정에서 무언가 업무상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다시 한 번 심사를 요청 드리는 의미로 재 민원신청을 드리는 것입니다.
위 민원번호의 민원내용의 취지를 다시 한 번 간략하게 예를 들어 드리자면,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2016년 10월 16일 다수인원이 참석한 어떤 행사모임의 자리에서 “특정인이 앞으로 특정장소에서 칼에 찔려서 살해 당해있을 것이다”라는 뜬금없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만약에 그 어이없는 황당 발언이 실제로 수개월 후에 “그 특정장소에서 특정했던 그 인물이 그대로 살해되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면, 그 사건의 최초 살인 용의자는 바로 그 ”A"라는 그 인물이 주요 용의자 선상에서 수사를 시작하는 것이 기초적인 상식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최소한 “A"라는 사람이 살인 용의자는 아니더라도 그 "A"라는 사람은 이미 작년 10월경에 이미 이 “살인사건”이 일어날 것을 사전에 미리 알고 있었다는 정황의 증거가 될 것이고, 그 “A"라는 사람과 그 주변인물에 대한 조사가 일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수사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소 비유가 좀 과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 “최순실 게이트”에 의한 대통령 탄핵으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 상황에서 이 사건은 그냥 흘리고 지나갈 사건이 절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위 본 민원의 내용에서도 상세하게 기술하였고, 관련 “정청래 전의원 출판기념회”관련 동영상도 링크를 걸어 민원제기를 하였지만,
위 “깁*수”씨 등 동 출판기념회 참석자들 즉, 전 “나꼼수” 소속의 사람들 김*민, 주*우, 김*준, 정*주 전 의원 등을 비롯해 “추*애 현 더불어 민주당 대표” 님 등의 동 출판기념회 자리에서의 발언들을 모두 들어보면, 지금 대한민국에 현실로 펼쳐진 사건들과,
“소름이 끼칠 정도로 그대로 실현”이 되었습니다.
이는 그 참석자들은 이미 작년 10월 16일 경에도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 이미 내용을 알고 있었다는 합리적 의심과 추론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
실제로 최순실의 대통령 의상실 CCTV 불법녹화와 최순실의 서류 등 최순실의 약점과 또한 이것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40여년 오랜 사적 인연을 이유로 청와대를 자유롭게 출입하던 사실을 이미 알고 있던 “고영태와 그 주변인물” 들은 이것이 대통령에게 “치명타”를 안겨줄 수 있는 박근혜대통령의 “아킬레스 건”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동안 언론 보도에서도 가려졌던 고영태의 녹취파일들이 공개되면서, 고영태와 그 주변인물들의 “재단기금을 탈취시도”의 음모의 정황들은 모두 다 드러났습니다.
즉, 고영태는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치명적인 약점을 미리 알고, 이를 이용해서 재단의 기금을 편취하고 각종 공공기관의 인사개입까지 개입하려는 검은 음모를 꾸미다가 이것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고, 최순실과 관계가 틀어지자,
어떤 복수의 마음으로 일부 야권인사들과 접촉을 하여 이런 정보를 공유하였고, 이런 경위로 이 사건과 어떤 관련도 없는 전 “나꼼수”사람들이나 김갑*씨는 이번 사태의 사전정보를 알 수 있었을 것이란 합리적 추론이 도출되는 사건입니다.
관련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추*애 현 민주당 대표님”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을 지키겠다.”라는 발언을 했던 것도 이 대목에서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존경하는 청와대 관계자님과 국민신문고 담당자님!!!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최순실게이트”와 “박근혜대통령님에 대한 무리한 탄핵사건”으로 작년 10월 “김*수”씨가 발언 했던 “내란이 발생할 수도...”, “파란집(청와대)에서 감옥으로 갈 수도...”, “대통령 선거가 제대로 치뤄 질까요?”등의 발언들이 이미 현실에서 그대로 벌어지고 있고, 저희 같은 서민들은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밤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2016년 그 날 그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서 온갖 해괴망측한 발언들을 쏟아냈던 그 사람들은 모두 현 야권의 이름 있는 실력자들입니다. 저는 그들이 미래를 예측하고 점을 치는 “예언가” 나“점성술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해서 불과 열흘 뒤부터 시작될 이 사건(JTBC 최초폭로 2016년 10월 24일보도)을 이렇게 상세하게 미리 예측하고 있었겠습니까?
참고로 이 내용을 최초로 보도한 “JTBC 보도부문 사장 손**씨”는 과거부터 굉장히 진보성향이 강한 언론인으로 알 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현 정부 들어서도 정부정책에 관하여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현 정부에 적대적인 언론인 이었습니다.
또한 “손**사장”은 현 정부의 정책과련 “싸드배치”등에 대해서도 각종 오보를 양산 하면서까지 현 정부 핵심정책 추진사항을 맹렬하게 공격했던 자이며, “세월호사건”, “메르스 사태”등등의 사회적으로 대통령이 직접 통제할 수 없었던 사회적으로 민감하고 비극적인 사건들에 있어서 지나칠 정도로 국민정서와 감정을 자극하고 선동, 과장보도하며 대통령과 현 정부를 맹렬히 공격하는 보도행태를 보여 왔던 사람(언론인)이었다는 건 국민들 대다수가 알고 잇는 사실입니다. 이번 사건 또한 “손** 사장”의 2016년 10월 24일 최초보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에 결정적인 증거물이 되었던 “최순실의 테블릿 PC"를 꽁꽁 숨기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PC에 대한 “공개검증절차”를 요구 했음에도 극구 거부하고 있고,
이는 특정정당의 특정정치인에 의해 임명된 거나 별로 다를 것 없는 “*** 특검”에서도 그 의혹에 휩싸인 문제의 “테블릿 PC"에 대한 공개를 극구 거부 했습니다. 이것은 일반 시민단체들만의 요구가 아니었고, 당사자인 최순실의 변호인 “이경재변호사님”도 강력하게 요구했던 내용이었고, “대통령 측 변호인단”에서도 강력하게 요구하던 사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왜 그토록 그 결정적인 증거물의 공개검증과 공개를 극구 거부했을까요?
그것은 처음부터 “공정성과 중립성이 결여된 채 구성된 “특검”의 편파수사“이었다 라고 밖에는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청와대와 국민신문고 담당자님!!!!
경제는 조금 어려워도 국민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견디면 그런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보”가 무너지면 경제도 민생도 모두가 무너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이 나라에 “정의”가 무너지면 정말로 모두 다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정의와 원칙”이 무너져버린 나라에서 무슨 “민주주의”를 논하고, 무슨 명분으로 우리 자식들에게 이 나라를 물려주겠습니까?
존경하는 청와대 그리고 정부 각 부처와 국민신문고 담당자 여러분!!!
저는 평소에 박근혜대통령님을 지지하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박사모회원”이나 “일간베스트”회원은 더 더욱 아닙니다. 지금 제 나이 50세(1968년 생)의 그냥 아주 평범한 서민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아울러 몹쓸 병을 앓고 있어 수년째 바깥출입도 못할 정도로 건강이 많이 나쁜 사람입니다. 저에게 남은 시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과거의 참극, 4.19나 5.18같은 비극은 다시는 벌어지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을 과거 오백여년 전 일어났던 한명회의 “계유정란”이나 전두환 장군이 일으켰던 “12.12 쿠테타”에 버금가는 “내란음모사건”이라는 의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단순 업무착오로 보이지만 “방통위‘로 잘 못 이첩되었던 이 민원내용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시어 국가의 정의를 바로세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박근혜대통령님의 삼성동 마지막 메시지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저는 흘려들을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15일
[출처: 팩트TV] (2016.10.15) 정청래 북 콘서트- 전 나꼼수 멤버, 추미*, 이재*, 손혜*
https://youtu.be/1mSVDKiZuVk (2시간 Full 영상링크)
https://youtu.be/6UEqHXRxYug (김갑*, 추미* 발언부분 압축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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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ㄱㅅㄱㅅ
감 사 합니다
반드시 진실이 밝혀 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저들이 하고싶은일은 도대체 뭘까요. 글을올려주신 님의 건강과 행운을 두 손 모아 빌며 모두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기를 기원합니다.
옳소!! 짜고친 역모입니다. 정권찬탈이지요. 주위를 보면, 모든 실권이 그들에게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되면, 옳고 그름이 없는 나라가 된다는 것이지요. 정의가 없게 되지요. 그러니 뺏는 놈이 최고입니다. 아수라장이지요. 별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실효성은 잘 모르겠지만, 한성주 장군님의 주장이 맞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자유가 있으면 주체를 못하고 제 멋대로 하는 습성이 있어서, 혼란과 파괴에 이르게 됩니다. 그 원인조차도 잘 모릅니다. 정상배, 모리배들 잡아 놓고 정치해야 모두 살게 됩니다. '박정희, 전두환 체제가 상대적으로 절대 다수 국민에게 유리하다' 입니다. 우선 여당 후보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