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 먹고 마담 오 가 21살때 이쁜 바비인형을 꼬시었다..
같이 자자고 애원했다..(앵벌이 식 구애)..
어이가 없어서인지..그 바비가 같이 자 주겠다고 했다..
방년 21살때..
장가는 커녕 단가도 못가보고..
제대로 여자랑 자 본일이 없는 마담 오..
맘은 급하고 몸은 달아 오르고 허겁지겁..
우찌우찌.. 얼렁뚱땅..속전속결..터푸터푸..하게 일을 치르고난 마담 오..
하얀 모텔 시트에 묻은 앗, 붉은 혈흔을 발견했다..
무식하지만 들은건 있어서 마담 오 감동했다..
"오오..처처..처음이었어요오!?..저도 처음.."
그 바비인형이 겸연쩍은 듯..
어이없는 듯 씨익 웃기만 했다..
잠시후 욕실에서 마담 오 의 조그만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허 억! "이..이런..내 고추깝질이 찢어져서 피가 나잖아.."
첫댓글 곧휴가 새거라 담금질이 덜되 그런거임~~~~~~~~
담금질 강화를 위해서 대장간에 갔어야 할껄 그랬나봅니다..
아~ 반님 긋쵸?
진즉에좀 가르쳐주시지 그랬어요..
ㅎㅎㅎ 하긴.. 이빨 달린 바비도 있응께...
그러니까 멀쩡한 고추껍질에 피가 나쥐... 크흑 !
아고~~할줄도 모르는 순진덩어리 오마담 불쌍타 ㅎㅎ거시긴 누가 보상할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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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ㅎㅎㅎ
근데...정말 궁금한게...정말 고추껍질이 까지나요?ㅋ
쨔샤타임인겨 쨔샤
글면 글타구 진작에 얘기허지 쨔샤
쨔샤 이거 은근히 잼있네 짜샤
근데 난 왜 고추에 피나는걸 못봤지?ㅋㅋ
글치 쨔샤..피는 무조건 흘리면 안되는겨..쨔샤 좀 안다고 개기는겨? 쨔샤...넘 글지마 쨔샤~
내똥 얇은게 최대단점이다..쨔샤
굵은 넘으로 뽑고 싶어도 안돼..쨔샤
아래위로 10은 커버하는데 이참에 칭구 묵자..쨔샤~~
깜이랑 칭구한다고 배아포 하지말구..쨔샤
나중에 콜혀..쨔샤 삐지기는...ㅋ
파엘 칭구 나없는사이 겁나 웃기네 ㅎㅎㅎ
나윤뉨도 이빨달렷슈 ? 뭘 증명해 준다눈 거쥐염? 꺄르륵 ~~
미야가 정신없는 쨔샤 타임,,이거는 적응 안된다는요..ㅎㅎ학교 다닐때도 야자타임시간이 제일
어색하더라는요, ㅎㅎ~넘의 쨔샤 타임 즐겁게 봤시유~~
보기만 해도 넘 재밋으 쨔샤 ㅋㅋㅋㅋ
ㅎㅎ지가 멍석깔믄 또...야시장이라...흠~~ 테마가 생길것도 같은디..고려해봐야 겠슈헌데 야시장은 오마담 전문 아니까?
몬 사르요...ㅎㅎㅎ
쨔샤 그럴땐 빨간약이 최고여 ! 짜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