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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Delicious! [남천1동] 아주 맛있는 선지해장국만 하는 전문집 "부산집"
맛대맛 추천 0 조회 1,228 08.10.02 18:0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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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2 18:49

    첫댓글 역쉬~ 국밥의 황제는 선지 국밥이져~

  • 작성자 08.10.02 19:24

    네,,,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08.10.02 18:53

    [조르바]님 같은데효??ㅋㅋㅋ글구 쩌기효~두부된장찌게는 따로 주문해야 하나효?

  • 작성자 08.10.02 19:25

    조르바님 맞습니다...ㅎㅎ...두부된장찌게는 선지해장국 주문하시면 반찬하고 같이 나옵니다...공짭니다..근데 맛은 아주 훌륭합니다...~~

  • 08.10.02 22: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8.10.02 20:27

    조르마 헹님은 수염깍으니 멋있겠습니다....털보균정아빠드림...

  • 작성자 08.10.02 20:55

    ㅋㅋ...10월까지는 기르신답니다....전 수염기르신 모습도 멋있드시던데요...수염은 소유권자의 권한이 아니랍니다...ㅎㅎ

  • 08.10.02 20:33

    부산에서 알아주는 집이죠 단지 가격이 비싼게 흠이죠 ^&^

  • 작성자 08.10.02 20:55

    가격이 쪼매만 더 착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08.10.03 13:10

    넹 ^&^

  • 08.10.03 01:37

    Polham 가튼데.......진짜 [조르바]가 자유를 갈망할 때도 저런 모습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마이......

  • 작성자 08.10.03 07:31

    님의글에는 有口無言 입니다...

  • 08.10.03 16:22

    까兄 보이소... 희랍인 조르바는 안 팰지 모리지만 코리안 조르바 행님은 팰 수도 있심니더... 등빨이 있어서 조르바 행님한테 마믄 마이 아풀낀데예...룰루~~ ㅋㅋ

  • 08.10.03 16:40

    ㅋㅋㅋ아플끼다에 한표~=3=3=3룰루~

  • 작성자 08.10.03 17:23

    저는 맞으면 죽을수도 있다에 萬票...ㅋㅋㅋ..~~~~

  • 08.10.03 20:56

    마자서 아파 주글끼다면 萬一票인데......

  • 08.10.03 09:14

    저는 촌넘입니더....지금것 선지를 못먹어봤습니다.....겁나서여......ㅠ.ㅠ....맨날 비슷한 소고기 국밥만 먹는 뚱이.....(__);;...언젠가는 선지의 벽을 넘어볼랍니더...ㅋ

  • 작성자 08.10.03 09:16

    네..선지국이 첨에 보기만 그렇지 먹어보면 아주 맛나답니다...ㅎㅎ..조혈작용도 하고...저처럼 몸 허약한이들에겐 딱이라는..ㅋㅋ~~

  • 08.10.03 10:53

    맛대맛님이 허약 하시다면, 전 완전 영양실조인걸요---.ㅎㅎㅎ 가서 먹어야겠다는 절실함.

  • 08.10.03 11:28

    선지는 못무본 사람이 소 내장 가지고 업소를 하고 계신다~~~, 마이 이상한데~~~, 보통 소고기 ===> 선지 ===> 내장 순으로 득도를 하게되는데~~~

  • 작성자 08.10.03 14:04

    산에는님...정말 저 허약체질이라니깐요...ㅎㅎ..요즘 어지러워 선지 많이 먹어줘야 한다는...

  • 08.10.04 03:22

    저는 돼지국밥도 못먹다가 술취해서 먹고 양곱창도 못먹었는데..술취해서 그맛을 알게되고...선지도 술에 취해야 그맛을 알듯 합니더...누가 저좀 술좀 먹여 주세영~~ㅋㅋ

  • 작성자 08.10.04 10:07

    연락주세요...술먹여드릴께요...계산은 뚱이님이 하시는거지요...제가 먹여드리기는 할께요...ㅋㅋ..

  • 08.10.03 09:53

    ㅋㅋ..저두 허약체질이라 선지 좋아라합니다..특히 재래시장통에서 먹는 선지..보리밥에 나물 넣어 고추장 한 숟가락 슥슥 비벼 땡초랑 같이..ㅎㅎ

  • 08.10.03 11:29

    [포동]이라는 닉과 허약체질은 무슨 연관이 있으신지???

  • 작성자 08.10.03 14:03

    ㅋㅋ..같은 허약체질이라 이해가갑니다....선지넣어 비벼먹으니 별미더군요....

  • 08.10.03 12:27

    저도여기서 지인과함께 먹어본적이 있읍니다, 기억에 남는곳이라 한번씩 가는곳입니다 부럽기도하구^^!!ㅎㅎ

  • 작성자 08.10.03 14:02

    맛나게 먹었네요..ㅎㅎ..자주갈듯합니다...

  • 08.10.03 16:24

    요서 막걸리 문 기억이 나는데예...ㅋ 누구나 입맛이 다르듯 작녕개 떼로 가서 물 때도 개안타, 파이다... 두 패로 나뉘었음~ ㅋㅋ

  • 작성자 08.10.03 17:18

    그렇군여...사장님이 생탁은 반주로 일인당 한병씩 판다 하시네여...입맛은 다 다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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