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애슐리 쥬드 in double jeopardy(DVD capture)

[norah]

Bestdresser 사실 입고나온옷이 티 몇장이랑 베이직한 니트정도 뿐이라 옷은 그다지..^^ 서플먼트에 있는 인터뷰 중..

[비르켄슈탁]

옷이 화려해야지만 베스트는 아니죠... 전 이영화보고 푹빠졌었는데...티한장에도 사람이 이뻐보일수 있꾼...

[norah]

그건 그래요ㅋㅋ 특히 처음 아이와 같이 있을때 입고있는 니트와 철창안으로 보이는 니트는 정말 예뻐보였어요. 사실 저같은 경우엔 애슐리 쥬드는 뭘 해도 예뻐보인다는...^^

[경국지색혜림]

넘저아여 애슐리쥬드

[루이 윌리암~스 세바스찬 주니어 3세]

얼굴몸매가 베스트드레서의 가장 중요조건이라는걸 새삼깨닫게 하는 사진들이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ㅜ.ㅜ

[나두 베스트가 되자]

저렇게 생겨봤으면..-_-

[그웬..]

이거 무슨영화인가요?

[norah]

원제는double jeopardy이구요,(저도 영화보고 알았는데.. double jeopardy뜻이 '일사부재리의 원칙'이더군요^^) 우리나라 개봉시에는 더블 크라임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어요. 재밌거든요? 꼭 보세요~~

[톰찜]

"키스 더 걸"에서 복싱하던 애슐리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영화보고 맨처음 뿅! 갔었는데~

[minimo]

전 애슐리쥬드보믄, 다이안 레인이 생각나염..쩜 닮은거 같기두 하구...분위기나 수퇄두 비슷하구... 나만 그런가?? 암튼 둘다 스퇄 넘넘 저아염~~~~ 진정한 베스트들~~~ 정말 수수하게 입어두 뽀대가 나네염~~

[+mot juste+]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쩜 주름까지 아름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