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055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br></p><font face="Arial"><p><br></p><font color="#ffd8d8"><p><img width="640" height="408"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458F3554C5CDBB33"> </p><pre><p align="left"><font color="black" face="굴림" style="font-size: 10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b></b></span></font><ul><font color="black" face="굴림" style="font-size: 10pt;"><b>
<span style="color: rgb(0, 216, 255); font-size: 13pt; background-color: rgb(0, 216, 255);"><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94, 0);">◇</span><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94, 0);"> 하얀눈이 내리면 시인이 되자 ◇ </span></span><font color="#0000ff" face="굴림" style="font-size: 10pt;"><p><br></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255, 94, 0);">
한 겨울이 깊어가고 있어요
하늘에서 흰 눈이 내리면
마음은 포근하고 설레인다 하지요
우리도 하얀눈을 바라보며
고운 마음으로 노래하는 시인이 되었음 좋겠어요
누가 물었지요
대체“시”란 무엇인가? 라고 ...
그래서 답하기를
눈이 오는것을 하늘의 은총이 축복처럼 내리는 것이라 표현하는것이 "시" 이고
낙엽이 포도위를 딩구는것을 보고 인생길 정처없이 떠난다고 말하는것이 "시"라 했지요
그리고 누구나 예뿐 장미꽃은 많이 보아 오지만
장미꽃을 보는것이 아니라 장미꽃과 대화하는것이 “시”라구 했어요
주변에 있는 흔한 사물 일지라도 새롭고 뜻깊게 곱구 예쁜눈으로 바라보면
그것이 아름다운“시”가 된다 했지요</span></font></b></font></ul></pre></font></font><p><font face="Arial"><strong></strong><br><font color="pink"><img width="550" height="500" align="right"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549A364F26E2A11B" border="0"><embed width="650" height="500" align="right"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14_cafe_2008_08_09_07_45_489ccc8bbcc2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38D1554E369BE013" align="right" width="650"><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11_cafe_2008_08_15_17_48_48a542f909832" align="right" width="650"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height="450"></mbed></mg></font></font></p><font face="Arial"><font color="pink"><p> </p><pre><font color="#000000" face="Comic Sans MS" style="font-size: 9pt;">
<font color="pink">
01. Love Story - Main Theme (러브 스토리)
02. The Rose - Main Theme (로즈)
03.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내일을 향해 쏴라)
04,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Cockey's Song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05. Rocky - Gonna Fly Now (록키)
06. The Spy Who Loved Me - Nobody Does It Better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07. Endless Love - Main Theme (끝없는 사랑)
08. Singing In The Rain - Main Theme (사랑은 비를 타고)
09 Mondo Cane - More (몬도가네)
10. Charade - Main Theme (샤레이드)
11. For A Few Dollars More - Main Theme (석양의 건맨)
12. Doctor Zhivago - Lala's Theme (닥터 지바고)
13. For Your Eyes Only - Main Theme (007: 포 유어 아이스 온리)
14. The Untouchables - Main Theme (언터쳐블)
15. An Officer And A Gentlemen - Up Where We Belong (사관과 신사)
16. High Noon - Main Theme (하이눈)
17. The Wizard Of Oz - Over The Rainbow (오즈의 마법사)
<table bordercolor="pink" border="1"><tbody><tr><td><embed width="280" height="47"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45C90C4B24C13936" type="application/x-mplayer2" wmode="transparent"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td></tr></tbody></table><pre><pre></pre></pre></font></font></pre><pre></pre><pre></pre></font><p><br></p></font><p><br></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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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악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영화 장면이 떠 오릅니다.
오후 한때 추억의 영화에 푹 빠져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광이니 다 본 영화네요ㅎㅎㅎ)
paulkim39님.
감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역씨 영화광님은 다른데가 있군요..
저도 한때 영화에 푹 빠진적도 있답니다.
우리때는 한때 서부 영화가 전 영화계를
휩쓴적이 있었답니다.
좋은 음악을 장 감상하고 갑니다.
요즈음은 영화 다운 영화가 찾기가
힘들것 같군요.,
옛 시절을 상기시키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하옵니다.
주피터님..
감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저도 영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영화다운 영화가 없어 요즈음은 영화관을 잘
찾지 않은답니다.
가끔 낙원극장에서 영화를 봅니다.
감사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