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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작글 ♧ 한해를 이렇게 보내면서
영숙 추천 0 조회 75 21.12.13 06: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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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3 15:54

    첫댓글 영숙님. 요즘 안보이신거이 무슨일 있으신가 걱정했는데요
    세상에나 넘 바쁘게 살으셨어요
    절대로 허리.어깨.다리.무릎.아프면 큰일이니
    부디.무리하지 마시고 몸부터 챙기신후 딸네 도와주시길요^^*

  • 작성자 21.12.13 19:07

    많이 바빠지요
    여러가지 역할을 하느라고 ,
    그래서 허리도 많이아파 병원도 다니고 ㅎㅎ
    주는 것도 습관인 듯 합니다
    때가되면
    나 먹을 생각없이
    누구누구 주어야지 하고
    계산하지요
    지병이예요
    고생스럽기는 해도
    것도 꽤 괜찮은 행복 같습니다
    걱정해주시니 늘 고마워요
    좋은 글 로
    인연됨이 더 기쁘구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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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2.14 05:24

    바쁘게 그렇지만 참 재미나게 사셨습니다...
    고운 일기장에 마음 한 자락 살포시 얹어드립니다...._()_

  • 작성자 21.12.14 07:05

    일상이 별다를게 없는 요즈음이지요
    언제나 님의 성의 넘치는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곁에 가까이 가면
    님의 이름처럼 좋은 향기로
    나를 달랠때가 많지요
    늘 좋은글 쓰시길 바래봅니다
    고마워요 들러주셔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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