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피엔딩레스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아이가 저지레가 점점 심해질때 TIP좀 주세요~
유리아 추천 0 조회 143 11.07.15 12: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15 13:45

    아직 어려서 그런가 봐요. 점프력이 푸들수준이라 안올라가는 데가 없더라구요. 집이 좁아서 올려놓을 만한 곳이 없어서..
    마당이 있어서 운동량은 충분한데 데리고 다니란 소리같아요. 강아지 전용 음악 검색해 봐야겠어요~

  • 11.07.15 13:16

    저도 현정이한테 얘기할때 눈 보고 얘기하면서 이미지 상상해서 전달해요. 저두 미친뇨자는 아니예요. ㅎㅎ
    저지레는... 디비자자님 말씀대로 물건을 다 치워놓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ㅠ..ㅠ

  • 작성자 11.07.15 13:46

    아~ 저만 그런거 아니군요. 이미지 전달 통하는게 간식줄까? 밥 먹자. 나갈래? 이것만 통한다는 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15 14:06

    껌은 사람 있을때만 주는 편이에요.
    왜냐면 예전에 애들이 껌먹다가 목에 걸려 힘들어 하는경우 있어서 손으로 빼주고 그랬거든요.
    문제는 점프력인데~~ 어떻게 위에다 다 쌓아놓던지 해야겠어요.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15 13:51

    아이들하고 터울이 좀 있어서 더 그런가봐요. 세대차이를 극복못해서 ㅋㅋㅋㅋ
    우리 애들은 낮에 잠만 자거든요. 제가 주말에 하루종일 같이 있음 넘넘 피곤해 해요.
    요 새로온 막내는 뭐든지 궁금하고 놀고 싶겠죠. 4살 넘은 꼬마가 좀 놀아주면 좋은데 아직은~
    안아줄래도 이리저리 뛰고 가만히 안있어서 ㅎㅎㅎ 많이 이뻐해 주고 사랑해 달라는 뜻인가 봐요.
    일단 물건이나 모든거 고공쌓기 신공을 펼쳐보구 효과 없다고 해도 계속 눈보고 텔레파시 보내고 해야겠어요. ㅎㅎ
    요녀석 상당히 성격은 코카스러운 녀석이라죠. ^^

  • 11.07.15 14:10

    일단 전 짖어서 출근할때 스프레이 짖음방지기 쓰고있고요, 정신못차리게 날라다닐땐 ㅋ
    잠시 크레이트훈련을 해봅니다.
    안에 들어가게끔 간식으로 유도해서 ㅋ
    들어가면 한 5정도 있게 그앞에서 스다듬어 주다가 문닫고 ㅋㅋㅋㅋㅋ
    한 십분 앞에서 놀아주다가
    볼일봅니다..
    그러니까 자연스레 익숙해져서 인지 놀다가 그방쪽에서 일을 하고있으면 그안에 들어가 있떤데요..조용히.
    그안에 이불이랑 깔아줘서 그런가 ㅋㅋ

  • 작성자 11.07.15 14:22

    간식으로 훈련하는게 좋겠네요. 이불깔려 있어서 포근해서 좋나봐요.
    짱가는 배변판에 오줌이 있는데도 자꾸 거기 앉아있고 그러더라구요. 좋은 방석이랑 집 다 놔두고 ㅎㅎㅎ
    전 아파트가 아니라서 좀 다행이에요~ 처음 데려왔을때 숨도 헐떡거리고 너무 걱정했는데 일단 건강해서 맘 놓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