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바르찰리의 고백, “손흥민은 시속 2,000마일, 거칠게 막았다”▲ 손흥민(아래)을 밟는 바르찰리 ⓒ스포티비[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손흥민은 시속 2,000마일 속도로 달려드는 선수다. 거칠 게 막아야 했다.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토트넘홋스퍼와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오른쪽 수비수로 나선 안드레아 바르찰리는 손흥민의 마크맨이었다. 전반전 내...m.sports.naver.com
“손흥민은 시속 2,000마일 속도로 달려드는 선수다. 거칠 게 막아야 했다.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첫댓글 그래서 밟았니?
쓰레기같은넘
우리가 유벤투스라는걸 보여줬대.. 클럽 욕먹이네
미친놈
거칠게 막은게 아니고 양아치짓 한거지.
몇 번이고 밟던데 자랑이다 자식아
쓰레기
쓰레기새끼
그냥 쓰레기 ㅋㅋㅋㅋㅋ 언플은
첫댓글 그래서 밟았니?
쓰레기같은넘
우리가 유벤투스라는걸 보여줬대.. 클럽 욕먹이네
미친놈
거칠게 막은게 아니고 양아치짓 한거지.
몇 번이고 밟던데 자랑이다 자식아
쓰레기
쓰레기새끼
그냥 쓰레기 ㅋㅋㅋㅋㅋ 언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