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른한 게 졸음이 오는 시간에
갑지기 핸폰에 전화번호가 없는데 진동으로 전화가 왔다.
"누구 일까?"
속으로 궁금하기도 하였고
"여보세요?"
하고 밖에서 전화를 밨았다.
"저 0 00에요. 기억하시죠. 엣날에 강남에서 00업체에서
일한사람요"
"아! 예 오랜만입니다."
" 잘계시죠? "
"그럼요"
"저는 지난번에 이야기 했든이 부동산을 해요?"
"예...."
"평창에..땅이...어떵고.."
" 뜨 그만 끊어요"
"여...보 세...요"
전화를 끊고 바로 스팸등록 하였다.
과연 왜 그랬을까?
내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오직 땅 파는 일에 만 관심이 있어
나에게는 한번도 면회 온다거나 병원에 관한 야야기가 없었다.
과연 신문에 나오는 몆 배의 이윤이 있을까?
평창. 의정부, 개발이익이 과연 몆 % 이익이 날까?
이건 아무도 모르게 파는 방식이야?
아무도 모르게? 그럼 나만 떼 돈을 벌게 해준다는 말인가?
누구의 말이 맞지?
요즘에는 신문이나, 조용이 파는 방법이 있는데
그건 혼자서 당신 많이 싸게 사는 방법이야?
그럴까?
병원 입원해서 병원비가 1억이 넘게 나왔는데
그럼 한 번 해볼까나?
미쳐지? 그건 아니지?
그 여자는 완전히 부동산에 빠져 있었다.
무슨 신문에 나와는 정보.
지역 신문에 나오는 정보.
00구청에서 자기 들만에 정보.
아이구! 속았구나
하지말고 이런 사람의 전화를 받았을때
스팸 신고를 하는 방법이 있지.
좀더 정확하게 할려번
00정보라고 오면 확인 해서 증거를 남기고
스팸정보라고 신고 하면 될거야
그럼 사람들이 없어져야
선량한 사람들이 마음 대로 살수 있는 세상이 되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첫댓글 그러게여.~^^그래도 사람들이 많은 정보를 쉽게 접할수있는 시대이니 그리 만만한 장사도 안될꺼에요.편히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