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통장 비밀번호 안알려준다고,女관리소장 목찔러 죽이는 입주자대표회장에
검사장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악의적으로 숨기고,수사를 방해한다며 "휴대폰비번
자백법"을 추진하려는 법무장관에,월성원전1호가 '한시적 가동"필요성을 보고한
담당과장에게 '너 죽을래"했다는 백운규 전산업통상부장관 얘기로 씨끌벅쩍한데...
1.입주자대표회장이 관리소장(女) 살해
지난10월28일 인천의 한아파트에서 입대의회장이 여성관리소장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되었는데,입대의회장 활동비를 올리자는 의견에 관리소장이 거부하자,앙심을
품고,소장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다 소장의 관리비횡령 의심을 시작으로,회장과 소장
공동으로 개설된 관리비통장 계좌를 돌연,본인인감만으로 20일동안 무려 4회나 변경
하고,외부회계감사중에 회장이 소장을 잔인하게 살해후 도주했다가 자수.
주택관리사 협회=비대위 진상조사단,국회앞 1인시위,갑질악습청원 진행중
2.추미애 "비밀번호 자백법"추진/조수진 "추미애 방지법"
추미애법무장관은 "윤석열총장 측근 한동훈검사장이 서울중앙지검에 압수된 자신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악의적으로 숨기고 있다며, 이행(비밀번호 해제)을 강제하고,
불이행시 제재하는 법률제정을 건토하라" 지시했드니,
ㅇ.하창우전대한변협회장="장관이 법의 원리와 원칙에 대해 생각해보고한 지시, 의문
ㅇ.김한규 전서울변협회장="이러다 진술거부도 처벌해야한다고 주장하지 않을지 걱정"
ㅇ.금태섭 전의원="인권보장을 위해 수십년간 쌓아올린 원칙을 하루아침에 유린"
ㅇ.진중권 전교수="차라리 고문을 합법화 해라"
ㅇ.정의당 장혜영대변인="법무부 수장의 인권억압행태 국민이 좌시하지 않을것"
#조수진(국민의 힘)=수사방해목적 검찰인사권등 이용경우 최대7년징역,사법방해죄추진
3.백운규 전산부장관의 "너 죽을래"
2018년4웡 백운규산자부장관은 월성원전1호기의 "한시적 가동'필요성을 보고한 담당
원전과장에게 '너 죽을래?"막말까지하며 계획을 바꾸게 했다는데,산자부실무진은 그전
까지 한수원 이사회가 월성1호기 조기폐쇄를 의결하더라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영구정지
허가가 나오기까지 2년반정도는 계속 가동하겠다고 백장관과 당시 청와대비서관에게 보고
까지 했는데,4월3일 문대통령이 "월성1호기 가동중단은 언제 결절하느냐?"는 질문에,
"너 죽을래" 했다니. 마치 조폭두목 言事???
0.감사원 감사결과
-.한수원이 내린 경제성 저평가는 불합리하다
-.전력판매단가를 전년도기준이 아닌 자체전망단가 적용으로 경제성 낮게 선정되었다
-.경제성 저평가가 나오도록 평가과정에 관여해,경제성평가업무에 신뢰성을 저해했다.
-.한수원 사장에게 엄중 주의요구. -.관련 산자부 공무원들 징계요구.
# 월성원전1호기 조기폐쇄자체 타당성을 결론 내리지 않음
#結 語
지난 10월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국정감사장에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와 왜 이렇게
힘들어~" 나훈아의 '테스형' 후렴구가 울려 퍼졌는데, 국민의힘 송석준의원이 김현미장관에게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이 힘들다'고 질타하는 과정이였다고, 코로나19로 온국민이 죽을맛에
장관이 과장보고 '죽을래'하고,입대의회장이 관리소장 죽이고,"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첫댓글 "불법, 불합리, 부적절한 정치와 행위는 결국 패망이며 본질적인 문제가 양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