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v.media.daum.net/v/20170801001003794"><span class="thumb_g"><img src="http://t1.daumcdn.net/thumb/C180x180/?fname=http%3A%2F%2Fscrap.kakaocdn.net%2Fdn%2FqgIHn%2Fbtqg55qAP1D%2FX2MEnuHwKlYdk9Ad9O8ncK%2Foriginal.jpg" width="180" height="180" class="thumb_img" alt="부작용 없고 효과 우수한 '차세대 MRI 조영제' 나온다" xxxxxxxxonerror="this.src='http://m1.daumcdn.net/cafeimg/mobile/320/ico-unlink.png'" xxxxonerror="this.src='http://m1.daumcdn.net/cafeimg/mobile/320/ico-unlink.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부작용 없고 효과 우수한 '차세대 MRI 조영제' 나온다</strong><span class="desc_attach">국내 연구진이 부작용이 없으면서 조영 효과가 탁월한 '차세대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를 개발했다. 이 조영제가 상용화되면 뇌졸중 등 뇌 혈관과 뇌 관류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널리 쓰일 전망이다.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장과 최승홍 연구위원 연구팀은 중국 안후이성병원과 공동으로 '산화철 나노입자 기반의 MRI 조영제'를 개발,</span><span class="source_attach">v.media.daum.net</span></span></a> </p><p class="cafe-editor-text"><br /> 산화철 나노 입자를 우리가 알게 모르게 흡입 및 흡수해서 몸 속에 조영제 성분이 들어가 있고 우리의 뇌가 아주 선명하게 도촬되는 거죠.</p><p class="cafe-editor-text"><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C66335999B51C09"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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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식위에서 말씀드렸는데.. <의사는 정성화님의 증상과 주장을 정신 병리로 판단했다.> 이 전제에서, 촬영한 정성화님의 뇌의 정체 불명의 하얀것을, 정성화님은 이것이 칩이다~ 라고 주장한 것이고, 의사는 그런 부분은 뇌 촬영 사진에서 자주 나오는 것이다. 라고 했고, 정성화님은 "나는 이게 칩이라고 생각하니깐 이걸 빼달라"~ 라고했고, 의사는 그런건 뇌 찰영할 때, 원래 생기는 부분이고 있어도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라고 한 것이죠. 정신 병리로 판단한 상태에서 정성화님을 설득하기위한 표현으로 볼 수 가 있는 것이죠.
@유병식사실 그 사건의 쟁점은 정성화님이 주장한 뇌 찰영 사진의 그 부분을 칩이 촬영된 것으로 볼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쟁점을 해결하고나서 재판으로 갔어야 하는 것이죠.
자신의 피해가 칩을 기반으로 한 피해인지의 검증 과정. 가능하죠. 전파든 음파든 그 성질을 이해하고 피해 증상을 제대로 인지하고 이해한다면, 이건 칩이 없이 발생 가능한 피해가 아니다~ 라는 판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건물의 내부 구조, 무선 통신의 환경, 주변의 사람들을 포함한 환경, 불규칙한 이동 경로, 인위적 차폐 환경 등 여러 가지 조건이 있는데,
@유병식특별히 칩이 있어야만 가능한 피해다 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병리적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해봐야 겠지만, 기술적 가해에 의한 피해라는 전제하에서.. 그런 피해가 가능하려면 <근거리에서 군사 무기 수준의 강도> 에 당하면 모르겠군요. 군사 무기 정보에서는 신체를 마비시키거나 그런 정보가 있긴합니다.
@박쥐와나방손가락마비가 일어난시점에 딱한사람이 같이있었고 그주변은 강가였으며 마을은 1키로정도떨어져있고 사람듦은 60이상의 농사짓는 10여가구사람들바께없는곳이며 도시에서 50키로정도떨어진곳이며 같이 있던 단한사람을 의심할수없는 이유는 둘이 마주보구 밥을 먹는순간애도 마비가와서 잠깐쉬다가 밥을 먹었으니 그사람도 의심대상에서 명백히 제외됨
@유병식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그런 환경, 상황에서 일어나는 증상이 병리적인 문제가 아니고 기술적 공격에 의한 것이라면, 그것은 지속적 피해로 인한 부작용 또는 인체에 어떤 장치가 있을거라는 추정을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생체칩이 있다면, 필요에 따라 전류를 체내에 발생시켜서 전기생리학적인 증상들을 발생시킬 수가 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가해자들의 의도에 따라 즉각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라면 생체칩이 있어도 어떤 신호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다시 주변의 무선 환경 조건을 분석해봐야 하는데, 일단 와이파이는 되지 않는 곳일 것 같구요, 휴대폰은 되는 곳이던가요?
@유병식휴대폰이 되었다면.. 통신망을 이용하여 그 생체칩에 신호를 전달한 것일 수도 있을테고, 만약 휴대폰이 안되는 곳이였다면, 와이어리스 통신망 거리에 가해자가 있었다는 추정도 해볼 수 있었을테고, 그 같이 밥먹던 사람에게 통신 신호를 받아 증폭하여 보내는 작은 장치가 있었을 가능성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나씩 가능성을 타진하며 좁혀가며 가장 유력한 기술을 추정해가는 것입니다.
제 진단을 믿지마세요. 제가 아는선에서의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한 추론 과정일 뿐이고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유병식님께서 저에게 질문을 주셨고 저는 그것이 기술에 의한 피해라는 전제에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 세상은 많은 우연과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일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인간도 없구요. 그리고 TI의 뇌는 정말 피곤합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집중이 필요한 중요한 부분들을 위해 머리속을 어지럽히는 작은 외부 자극들은 그냥 흘러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박쥐와나방 <TI의 일부는 생체칩이 있어야만 가능한 피해를 당하고 있고, 그렇지 않은 피해자가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피해는 칩이 있어야만 가능한지, 아닌지만 검증하면 됩니다.
그리고 유병식님께서도 자주 언급하신, <사고의 검증 과정이 없는 확대 해석> 이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게 가장 큰 걸림돌이죠.
@박쥐와나방 정성화님을 만났다고하시니까....이해가 잘안가는데요.
정성화씨에게 물어보니 ....의사는 사는데지장없으니 굳이 제거할필요가없다.......이렇게주자읬다던데....
@박쥐와나방 님의글.....자신의 피해가 칩의유무를 검증가능.....이게 가능하다고보시나요?
전 어렵지싶슴니다만.....
@유병식 위에서 말씀드렸는데.. <의사는 정성화님의 증상과 주장을 정신 병리로 판단했다.> 이 전제에서, 촬영한 정성화님의 뇌의 정체 불명의 하얀것을, 정성화님은 이것이 칩이다~ 라고 주장한 것이고, 의사는 그런 부분은 뇌 촬영 사진에서 자주 나오는 것이다. 라고 했고, 정성화님은 "나는 이게 칩이라고 생각하니깐 이걸 빼달라"~ 라고했고, 의사는 그런건 뇌 찰영할 때, 원래 생기는 부분이고 있어도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라고 한 것이죠. 정신 병리로 판단한 상태에서 정성화님을 설득하기위한 표현으로 볼 수 가 있는 것이죠.
@유병식 사실 그 사건의 쟁점은 정성화님이 주장한 뇌 찰영 사진의 그 부분을 칩이 촬영된 것으로 볼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쟁점을 해결하고나서 재판으로 갔어야 하는 것이죠.
자신의 피해가 칩을 기반으로 한 피해인지의 검증 과정. 가능하죠. 전파든 음파든 그 성질을 이해하고
피해 증상을 제대로 인지하고 이해한다면, 이건 칩이 없이 발생 가능한 피해가 아니다~ 라는 판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건물의 내부 구조, 무선 통신의 환경, 주변의 사람들을 포함한 환경, 불규칙한 이동 경로,
인위적 차폐 환경 등 여러 가지 조건이 있는데,
@유병식 그 조건에서의 피해 증상의 변화, 발생하는 피해의 특성, 강도. 등을 분석하면
"이건 전파로만 가능한 피해다" , " 이건 음파로만 가능한 피해다" , " 이건 칩이 있어야만 가능한 피해다"
라는 여러 가지의 판단이 가능합니다. 물론 쉬운일은 아니죠.
@박쥐와나방 제손가락에 마비가 왔었는데 시간은 10초정도 마비가 올때는 파란색으로 힘줄이 당겨지며 손가락을 쓸수가 없더군오
하루오른손왼손5회가 왔는데....두뇌칩이 있는걸까요?
안면마비도 두번왔었죠. 한번은 세게왔죠. 얼굵이 고무처럼느껴지고
시원한느낌에 그상태로 눈꺼풀이 강재로 내려오는데 안구통이 생기고....눈물샘을 뭔가가 꾹누르니깐 눈물이 찍나오더군요. 마비시간은 거의한시간정도로 입만움직일수있더군오.....이날사진은 보관중이고요
@유병식 특별히 칩이 있어야만 가능한 피해다 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병리적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해봐야 겠지만, 기술적 가해에 의한 피해라는 전제하에서.. 그런 피해가 가능하려면 <근거리에서 군사 무기 수준의 강도> 에 당하면 모르겠군요. 군사 무기 정보에서는 신체를 마비시키거나 그런 정보가 있긴합니다.
@박쥐와나방 손가락마비가 일어난시점에 딱한사람이 같이있었고 그주변은 강가였으며 마을은 1키로정도떨어져있고 사람듦은 60이상의 농사짓는 10여가구사람들바께없는곳이며 도시에서 50키로정도떨어진곳이며 같이 있던 단한사람을 의심할수없는 이유는 둘이 마주보구 밥을 먹는순간애도 마비가와서 잠깐쉬다가 밥을 먹었으니 그사람도 의심대상에서 명백히 제외됨
@박쥐와나방 정성화씨에 의하면 환시가 현실처럼 느꺼진다면 두뇌칩이 확실하다고하더군요
지금도 사실인지 환시인지 구분안되는 일들이 몇가지 있가든요
@유병식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그런 환경, 상황에서 일어나는 증상이 병리적인 문제가 아니고 기술적 공격에 의한 것이라면, 그것은 지속적 피해로 인한 부작용 또는 인체에 어떤 장치가 있을거라는 추정을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생체칩이 있다면, 필요에 따라 전류를 체내에 발생시켜서 전기생리학적인 증상들을 발생시킬 수가 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가해자들의 의도에 따라 즉각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라면 생체칩이 있어도 어떤 신호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다시 주변의 무선 환경 조건을 분석해봐야 하는데, 일단 와이파이는 되지 않는 곳일 것 같구요, 휴대폰은 되는 곳이던가요?
@박쥐와나방 휴대폰은 되었죠.....근데 님의 진단이 관맞는것인지??저는 모르겠군요
@박쥐와나방 병리적.....이었다면 지금도 마비가 있거나 후유증이 있어야하는데......10초씩을 제외하곤 아무문제없죠
@유병식 휴대폰이 되었다면.. 통신망을 이용하여 그 생체칩에 신호를 전달한 것일 수도 있을테고, 만약 휴대폰이 안되는 곳이였다면, 와이어리스 통신망 거리에 가해자가 있었다는 추정도 해볼 수 있었을테고, 그 같이 밥먹던 사람에게 통신 신호를 받아 증폭하여 보내는 작은 장치가 있었을 가능성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나씩 가능성을 타진하며 좁혀가며 가장 유력한 기술을 추정해가는 것입니다.
제 진단을 믿지마세요. 제가 아는선에서의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한 추론 과정일 뿐이고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유병식님께서 저에게 질문을 주셨고 저는 그것이 기술에 의한 피해라는 전제에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박쥐와나방 님....그날 점심시간전에 까마귀3마리가 제위를 날아 부근의 소나무에 앉았조.까악까악...해대면서.....그런데 이놈들이 해가지는 시간까지 나무에서 움직이지 않았다는검니다. 제느낌으로는 까마귀가 누군가의 조종을 받고있다는 느낌이 확듦더군요. 제가 일하는데 까마귀가 울면 사고가 몇번 났었죠. 그래서 더욱....하여튼 그날도 조그만 사고가 있엿죠. 지붕판넬한장 떨어뜨리는정도었으니 약과였죠. 대신어 관리자한데 욕을 엄청 먹었죠. 단순히 손가락마비만 온것이아니라 까마귀조종까지 하는 느낌.....
@박쥐와나방 님처럼의심한다면 검증이 가능할까요?제앞에서 같이 마주보고 밥먹는 사람까지 증폭장치소지가능성....이거확인가능한것임니까?님의 검증방법도 사용불가한 방법으로 보임니다만.....
나방님.....제글 그제올린글....초자연적인힘......이글보셨는지모르겠는데....그글도 한번보세요
그런일들이 두뇌칩과 연관이 되갰는지??
원래 세상은 많은 우연과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일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인간도 없구요. 그리고 TI의 뇌는 정말 피곤합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집중이 필요한 중요한 부분들을 위해 머리속을 어지럽히는 작은 외부 자극들은 그냥 흘러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말씀하신 글은 찾아서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