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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77드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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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알~림~방~ 중문고 이숙자 딸이 결혼
오고안도열 추천 0 조회 184 10.12.13 12:3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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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3 15:15

    첫댓글 요즘처럼 어려울때는 뭐든지 늘어여 좋은것이여 새식구 하나 더 느니 얼마나 좋은 일이여 축하한다~~~

  • 10.12.13 23:47

    그려!~ 부자되는 기분이구먼 ㅎㅎ 축하 감사!!

  • 10.12.13 17:45

    숙자가 사위를 얻는구나 축하한다

  • 10.12.13 23:48

    고마워 회장님이 축복해 주시니 울 딸 더 행복하게 살리라 믿어. ㅎㅎ

  • 10.12.13 18:59

    장모님 되심을 축하합니다..

  • 10.12.13 23:48

    고마워 기쁘고도 쑥쓰럽넹. ㅎㅎ

  • 10.12.14 11:07

    축하합니다.

  • 10.12.14 16:21

    고맙습니다.

  • 10.12.14 15:17

    축하해~

  • 10.12.14 16:20

    고마워~ ^0^^0^

  • 10.12.14 17:45

    숙자야 축하한다,

  • 10.12.15 09:12

    고마워 순성아!~

  • 10.12.14 17:58

    축하해~ 장모님 잘 만난 그 집 사위는 좋겠다 ^.^

  • 10.12.15 09:13

    ㅋㅋ장모한테 잘 보이려고 애교 작렬~ 축하 고마워~

  • 10.12.14 20:54

    숙자야 진심으로 축하해~~^*^

  • 10.12.15 09:14

    요즘 많이 바쁜가봐. 보고싶다. 20일날은 꼭 보자. ^0^^0^

  • 10.12.14 21:04

    숙자야 축하해 `~~

  • 10.12.15 09:13

    올 만이네. 고마워.

  • 10.12.15 11:56

    무지무지 좋겠다~~ 난 우리 꼬마 언제 키워 시집보내냐^^ 숙자가 부러울뿐이고.. 준비하느라 바쁘겠네..축하해!

  • 10.12.15 14:07

    그러게 말야 엇그제 초등학교 입학했던것 같은데 .. 지금은 바빠서 잘 모르겠지만 보내고 나면 많이 서운할것 같다. 히~ 축하 고마워 ^-^^-^

  • 10.12.15 12:33

    아이구~~!축하한다.나중에 한턱 내야지?

  • 10.12.15 14:09

    고맙다 친구야~ 한턱 아니라 두턱이라도 내야지. ㅎㅎ 와서 축하해줄거지. ~

  • 10.12.15 22:19

    오우~~ 하얀눈같이 어여쁜 겨울 신부가 되겠네~ 날씨 끝내주게 좋기를 바라고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 꾸리길 기도 한다.. 숙자야 ,많이 바쁘겠구나! 마음으로 무지무지 축하한다.^^

  • 10.12.16 00:23

    고맙다 순정아~ 친구들 축하 덕분에 울 딸 더 행복하게 잘 살것 같다. ㅎㅎ

  • 10.12.16 16:03

    축하한다!!!!!. 사위 얻어서 좋겠다.

  • 10.12.16 21:11

    고마워. 아직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익숙해 지겠지.히~

  • 10.12.16 19:22

    축하한다.
    장담은 못하는데 가도록 노력하마!

  • 10.12.16 21:13

    고마워 친구의 친절한 마음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오. ㅎㅎ

  • 10.12.17 18:43

    많이 바쁘겠네. 그렇지만 좋은 일이니깐 ....거듭 축하요. 축하하러 가리다.

  • 10.12.19 09:26

    고맙다. 영미야. 올만에 얼굴보자. ^0^^0^

  • 10.12.20 11:58

    숙자야! 축하한다. 엄마 닮아서 무척 이쁘고 착한 새악씨겠구먼^^ 다시한번 축하해~~~

  • 10.12.20 13:42

    고마워 ~ 고문님 축하 감동!!

  • 10.12.23 11:30

    숙자야 진심으로 축하해~~^*^ 엄마 닮아서 무척 이쁘고 착한 새악씨겠네! 제주에서

  • 10.12.23 18:24

    고마워 상근아!~ 장모님 장례 치르느라 수고 많았지?. 고향에 내려가서도 드림팀에 변함없는 애정 보내주는거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메리 크리스마스.

  • 11.01.17 17:45

    늦게나마 축하한다. 할머니 소리 들을 날이 멀지 않았군..

  • 11.01.22 13:40

    ~ 올만이네. 잘 지내고 있지?? 고마워!~ 늦게 알았으면 말지 챙겨주고.어제야 통장정리해보고 알았어. 그 마음 잊지 않을께.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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