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리가 처단해야 할 양심없는 무능력한 판결(서울남부지방법원 김도현 판사, 판사 김주석)

<A name="[문서의 처음]"></A>  양심없고 무식한 판사를 제명처분 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2/7_cafe_2008_11_22_15_05_4927a1178d059"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width="284" height="327"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84px; HEIGHT: 327px" actualwidth="110" />   서울남부지방법원 2007가단 14944호 손해배상 현재 서울고등법원 근무. 원고 김순희. 피고 W. 1심  김도현 판사  사시36회. 연수원 26기 원고 패소. 피고(반소) 패소.(쌍방 모두 패소 시킨 판사임)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2/11_cafe_2008_11_22_15_05_4927a11cbce06"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width="270" height="336"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270px; HEIGHT: 336px" actualwidth="110" />   서울남부지방법원 2008 가소205833호 손해배상 원고 김순희. 피고 C (공시송달) 판사 김주석 사시41회. 연수원 31기 공시송달로서 피고가 소장을 받을 의사가 없다는데도 원고를 패소시킨 판사임.   위 2건의 사건은 동일한 내용으로서 여러명이 담합하여 원고에게 불리하게끔 진술한자로서 손해를 입었으니 돈 달라고 손해배상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2명의 판사는 모두 깽판 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