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골라당 (파)
계시록2장
6 그러나 네게 이것이 있으니, 곧 네가 니골라파의 행위들을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노라
고린도후서4장 4 그들 중에 이 세대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생각의 눈을 멀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복음의 빛이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5 이는 우리는 우리 자신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요 다만 그리스도 예슈아께서 주님이신 것과 예슈아를 위하여 우리 자신이 너희의 종들이 된 것을 선포하노니
고린도후서11장
19 이는 너희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면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꺼이 용납하기 때문이로다.
20 누가 너를 종으로 삼거나 너희를 삼키거나, 너희에게서 빼앗거나, 자신을 높이거나 너희 얼굴을 쳐도, 너희는 용납하는도다.
요한계시록 2장 6절 각주
사도행전 6장 5절에 있는 봉사자 일곱 명 가운데 한 사람의 이름이 니골라(헬라어로 니콜라오스)였다. 이 니골라가 첫 번째 니골라당이었음을 나타내는 어떤 증거도 교회 역사 가운데서 찾아볼 수 없다.
[1] 이 헬라어 단어는 두 단어로 이루어지는데, 하나는 ‘정복하다’ 혹은 ‘보다 우월하다’를 의미하고, 또 하나는 ‘일반적인 사람들’, ‘세속적인 사람들’ 혹은 ‘평신도’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 단어는 ‘일반적인 사람들을 정복하다’, ‘평신도보다 우월하다’를 의미한다. 따라서 ‘니골라당’은 일반적인 믿는 이들보다 자신들이 더 높다고 여기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 틀림없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가톨릭과 개신교가 채택하여 세운 성직자 계급 제도였다. 주님은 이 니골라당의 일과 행위를 미워하시므로, 우리도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 안에서 의도하신 것은 그분의 모든 백성이 직접 그분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되는 것이었다. 출애굽기 19장 6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제사장 왕국이 되도록 정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두 제사장들이 되기를 원하셨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금송아지를 숭배했기 때문에(출 32:1-6) 제사장 직분을 잃어버렸고, 하나님께 신실했던 레위 지파만 온 이스라엘 민족을 대신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로 선택되었다(출 32:25-29, 신 33:8-10). 그래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중간 계급이 있게 되었다. 이것은 유대교 안에서 강력한 제도가 되었다. 신약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에 따라 원래의 의도로 돌아오셔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믿는 이를 제사장들이 되게 하셨다(계 1:6, 5:10, 벧전 2:5, 9). 그러나 초대 교회의 끝 무렵에, 심지어 1세기에 니골라당이 중간 계급으로 들어와 하나님의 경륜을 손상했다. 교회 역사에 따르면, 이것이 로마 가톨릭교회가 채택하고 개신교 교회들이 유지해 온 하나의 제도가 되었다. 오늘날 로마 가톨릭교회 안에는 사제 제도가 있고, 국교회에는 성직자 제도가 있으며, 독립 교회에는 목사 제도가 있다. 이 모든 것이 중간 계급으로서, 모든 믿는 이의 보편적인 제사장 직분을 손상한다. 이와 같이 로마 가톨릭, 국교회, 독립 교회에는 성직자와 평신도라는 뚜렷한 두 계급이 있다. 그러나 합당한 교회생활 안에는 성직자도 평신도도 있어서는 안 되며 모든 믿는 이가 하나님의 제사장들이 되어야 한다. 중간 계급은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보편적인 제사장 직분을 파괴하기 때문에, 주님은 그것을 미워하신다.
사도행전 6장 5절에 있는 봉사자 일곱 명 가운데 한 사람의 이름이 니골라(헬라어로 니콜라오스)였다. 이 니골라가 첫 번째 니골라당이었음을 나타내는 어떤 증거도 교회 역사 가운데서 찾아볼 수 없다.
교회와 교파
使役
사역
使 하여금 사 役 부역 역
카톨릭에서 미사 구약 제사제도 사제 교황 신부.
국교회 성직자
독립교회 기독교는 목사제도 설교 헬라 철학 수사학을 사용하고 있다
회복에서는 신언을 하고 있어요 (영묘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