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분당 카페거리 일대 환경정화 나서
- 여성신문
최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으로부터 여왕자원봉사상을 수여해서 큰 화제가 된 하나님의교회,
이번 가을절기인 초막절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는 소식이
여성신문을 통해 보도되었네요 ^^
주변에 그냥 버려진 쓰레기들을 하나씩 주워담으며,
인근의 환경을 정화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속에,
영국여왕상을 수여한 하나님의교회 답다! 는 생각이 드네요 ^^
지난 28일,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의 목회자와 성도 200여명은
판교신도시의 백현동 카페거리, 어린이 도서관, 주택가 일대의 쓰레기를 수여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측은
" 2016년 가을절기를 맞아 그리스도의 몸된 성전을 정결케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자 환경정화에 나섰다" 고합니다. ^^
이번 가을절기를 맞은 하나님의교회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을 지키는데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절기는 성경에 근거된 것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본을따라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며 70억 인류 모두가 새언약절기를 지켜
영원한 생명과 구원받기를 바라는 한결같은 마음이랍니다.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행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
WWW.WATV.ORG
첫댓글 하나님의자녀로서 하나님께서명하여주신절기를지키며 선한행실도 쉬지않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선한 행실로 모두의 본이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함께해요~
*^^* 뿌잉~~
늘 봉사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볼때마다 정말 멋집니다..^^
그럼요! 정말 감사합니다. ^^
께끗히 깨끗히!!!!
반짝 반짝!
ㅎㅎㅎㅎ
하나님의 교회! 최고입니다~~^^
정말 최고! 굳굳!!!
하나님께 받은 축복에 감사함으로 더욱 열심히^^ 주는사랑실천하겠습니다. ㅎㅎ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