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척으로 계산하면 좀 애매하죠;; 당시의 영양상태나 평균치로 계산해보면 9척은 180~190, 8척은 170~180 정도로 잡아야 대충 앞뒤가 맞을 것 같습니다. 180만 넘어도 당시엔 최홍만급이나 마찬가지였을 겝니다. 무기의 길이는 뻥 같습니다. 저렇게 긴 무기는 쓰기도 힘들죠.
말의 키가 아무리 크다고 쳐도 사람이 그 위에 앉아있으니 -_- 사람키보다 큰 무기는 만들기도 힘들고, 있다손 쳐도 현실적으로 효용성이 거의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차라리 가볍고 유용한 무기가 더 낫습니다. 그렇게 크면 무거울 뿐더러 휘두르기도 꽤나 불편하니까요. 무기의 길이는 뻥이라고 생각됩니다;
저건 뻥축에 못끼죠. 올돌골은 2길 입니다ㅋㅋ
올돌골 ㅋㅋㅋ 하긴 올돌골 비늘이 온몸에 갑옷처럼 나 있었다고 하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돌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돌골 14척.. 대략 압뷁. 관운장의 언월도는 분명 베는 용도의 병기.. 팔힘이 여지간하지 않으면 마상에서 낙마할듯. 또 장익덕의 사모는 찌르는 용일것 같지만 옷소매를 당겨 낙마시켜 포박한 엄안과의 대결로 보아 위협용일지도모른다는.ㅋㅋ
첫댓글 척으로 계산하면 좀 애매하죠;; 당시의 영양상태나 평균치로 계산해보면 9척은 180~190, 8척은 170~180 정도로 잡아야 대충 앞뒤가 맞을 것 같습니다. 180만 넘어도 당시엔 최홍만급이나 마찬가지였을 겝니다. 무기의 길이는 뻥 같습니다. 저렇게 긴 무기는 쓰기도 힘들죠.
말의 키가 아무리 크다고 쳐도 사람이 그 위에 앉아있으니 -_- 사람키보다 큰 무기는 만들기도 힘들고, 있다손 쳐도 현실적으로 효용성이 거의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차라리 가볍고 유용한 무기가 더 낫습니다. 그렇게 크면 무거울 뿐더러 휘두르기도 꽤나 불편하니까요. 무기의 길이는 뻥이라고 생각됩니다;
저건 뻥축에 못끼죠. 올돌골은 2길 입니다ㅋㅋ
올돌골 ㅋㅋㅋ 하긴 올돌골 비늘이 온몸에 갑옷처럼 나 있었다고 하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돌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돌골 14척.. 대략 압뷁. 관운장의 언월도는 분명 베는 용도의 병기.. 팔힘이 여지간하지 않으면 마상에서 낙마할듯. 또 장익덕의 사모는 찌르는 용일것 같지만 옷소매를 당겨 낙마시켜 포박한 엄안과의 대결로 보아 위협용일지도모른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