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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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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국지담론 [의문&추리] 관우의 신장과 장비의 장팔사모
정적원 추천 0 조회 547 06.12.26 03: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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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6 11:10

    첫댓글 척으로 계산하면 좀 애매하죠;; 당시의 영양상태나 평균치로 계산해보면 9척은 180~190, 8척은 170~180 정도로 잡아야 대충 앞뒤가 맞을 것 같습니다. 180만 넘어도 당시엔 최홍만급이나 마찬가지였을 겝니다. 무기의 길이는 뻥 같습니다. 저렇게 긴 무기는 쓰기도 힘들죠.

  • 06.12.26 11:32

    말의 키가 아무리 크다고 쳐도 사람이 그 위에 앉아있으니 -_- 사람키보다 큰 무기는 만들기도 힘들고, 있다손 쳐도 현실적으로 효용성이 거의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 06.12.26 19:54

    차라리 가볍고 유용한 무기가 더 낫습니다. 그렇게 크면 무거울 뿐더러 휘두르기도 꽤나 불편하니까요. 무기의 길이는 뻥이라고 생각됩니다;

  • 06.12.27 13:48

    저건 뻥축에 못끼죠. 올돌골은 2길 입니다ㅋㅋ

  • 작성자 06.12.27 17:39

    올돌골 ㅋㅋㅋ 하긴 올돌골 비늘이 온몸에 갑옷처럼 나 있었다고 하니 ㅋㅋ

  • 06.12.27 2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돌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12.28 19:51

    울돌골 14척.. 대략 압뷁. 관운장의 언월도는 분명 베는 용도의 병기.. 팔힘이 여지간하지 않으면 마상에서 낙마할듯. 또 장익덕의 사모는 찌르는 용일것 같지만 옷소매를 당겨 낙마시켜 포박한 엄안과의 대결로 보아 위협용일지도모른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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