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오늘도 출근했네요.. 흑흑 ㅡㅜ
다행히 남편이 쉬는 날이라 남편한테 아들을 맡겨놓고 왔는데..
잘 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 6살인데.. 2번째 맡기는 거거덩요..
내가 그동안 넘 편하게 해줬어...ㅋㅋㅋㅋㅋ
쉬는 날 출근하니.. 일도 안되고.. 해서 몇자 남겨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욤~~ ^^*
첫댓글 6살인데 두번째라니 완전 대단하십니다 ㅋㅋ 남편을 육아에 좀더 끌어들이세요.ㅋ 아빠랑 잘 노는 아이가 사회생활도 잘한데요^^
ㅋㅋㅋㅋ 안그래도.. 앞으로는 자주 맡겨야 겠어요.. 남편회사가 주말도 없이 맨날 일하고... 주중에도.. 늦게 마치고 해서.맡길 기회가 잘 없었거덩요.ㅋㅋㅋㅋ
첫댓글 6살인데 두번째라니 완전 대단하십니다 ㅋㅋ 남편을 육아에 좀더 끌어들이세요.ㅋ 아빠랑 잘 노는 아이가 사회생활도 잘한데요^^
ㅋㅋㅋㅋ 안그래도.. 앞으로는 자주 맡겨야 겠어요.. 남편회사가 주말도 없이 맨날 일하고... 주중에도.. 늦게 마치고 해서.
맡길 기회가 잘 없었거덩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