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월하순경
주문진항인근
남애항에서변속기배터리소진으로
중단된
자전거 국토종주 동해안길 종주....
그
마무리를
위해
백수첫날
동서울행버스에
잔차와함께몸을실엇다
어둠이
가시지않은 06시경
잔차타고
9키로
달려
고속터미널로가서
예약한
버스표를 발권받고...
07:10에출발한버스는
예정시간
10분을초과한
11시10분에
동서울터미널에도착을하고
예약한티켓
발권하고
잠시
기다렷다가
12시정각
주문진으로출발이다
2시간50분
소요된다는버스는
10분이
초과된3시에
주무진터미널도착이다
후다닥
준비끝내고
잔차타고
출발...
승객은
10여명정도라
짐칸은
널널하고..
지난여름
지나갓던양양군구간
다시
지난다
38선
구간은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지낫던기억이
아스라히
난다
주문진버스터미널에서
약30키로지점에서
이번
첫
인증센터인 동호해변인증센터에서
전산인증및 종주수첩에
인증
완료한다
양양군
동호해변전경..
날씨가
맑은날이엇다면
환상적인
뷰
엿을텐데..
조금 아쉽다
하조대
통과하고
낙산사일주문에서
잠시
멈춘다
속초
대포항을지나고
저거
이름이 뭐더라?
대관람차?
이곳에도착하니
짧은
가을날이
이내
어둠이내렷다
어둠을가르고
오늘
목적지
영금정인증센터에
도착
인증완료후
급히
숙소검색후
예약하고
숙소에들어와
하루를
마감한다
첫댓글 ㅎ
혼자서....
뭐할라고 고생하는지 모르겠네.
암튼 수고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