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전국 재활용인 2011년 한마음 체육대회가 좀더 크게 계획된것은
제가 야망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니요.
제가 나라에서 폐가전 취급금지 품목 32가지에 해당되어서 그런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우리회원님 들의 앞날이 너무 막막하기에 어떻케든 도움이 될까 생각하여 추진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짧기에
서두르다보니 약간의 운영진님들과 추진위원님들간에 서운한것.이해가 부족한것 들이 붉어져 나오다보니..
회원님들 호흥과 참석하신다는 호흥이 너무 없어요.
서로가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뛰어도 부족할판에 말입니다.
전국 운영자밎 지역장님께서 일부 회원님들께 전국 재활용인 2011년 한마음 체육대회 취지를 잘설명 드려야 됩니다.
그러면 우수회원님.특별회원님.VIP회원님 들이 많이 참석할것 입니다.
그래도 참석하지 않는 것은 당사자 회원님 몫(그릇) 입니다
저는 지금 마음이 아픔니다.제가 생각했던 그분들이 저와 일부위원들의 서운함과 미숙함으로 인해
서운한것은 개인일 로 미루어주시고 큰~틀 고물마트와 회원님들의 안위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실것을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또하나 이해하여주실것은 경기권북부 에서 지역장이 아닌 체육대회 추진위원님께서 경기북부 모임을 추진한것에 대하여
올립니다.
경기권이 전국에서 제일 규모가 큼에도 불구하고 참석인원이 적어 개인이 아닌 고물마트를 위해 홍보를 힘껏 해보고자
경기북부모임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케 해야만 했는지는 한마디로 경기권 호응이 없이는 벅차기에 초조한마음으로 추진한것입니다
저는 왜 그렇케 해야만 했는지 알고있어요.운영자님과 지역장님들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시면 본인이 카페를 힘써 개설하고 운영하는 카페지기라고 생각해보시면 될것입니다.
저는 이일(괞찮은 사람.못된사람)~로 마음아펏던것 잊겠습니다.
저는 이일(정말 불만은 있지만 본인자신보다 고물마트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사람)로~ 잊지 않켔습니다.
전국 재활용인 2011년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하시는 분도 잊지 않을것입니다.
전국고물마트 회원님 들 한마음 체육대회 어떻케 하는지 두눈 크게 뜨고 지켜보세요.
여러분..잊지않켔습니다 로 이만 줄이며 어느 회원님이 글올려준글 복사해서
올리며 인사드립니다...호연지기 올림.
처음 카페에 가입할때
와우~~ 이런카페가 있었어...
고물값 오픈되어 진짜 좋다..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정보==고물시세 ㅋ
국제정세등등 관심없읍니다.
다만 고물값이 당장 오늘 어떠할지
그래서 한푼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좋은 거래처 잡기를 바래왔지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흘러 2년여가 지나니
어느정도 알게되었지요
그러다보니
카페 활동이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맨날 보다보니 그게 그거고
어느정도 시세도 알게 되었고.ㅎ
사고팔고란의 장사하시는 분들만이 열심히 글 올리시고 계시지요.
아니면 질문방에 대답을 빙자한 영업전화 올리기.ㅋ(진심으로 답해주시는 분들은 절대로 오해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님들의 답변이야 말로 정말 살아있는 답변이었으니깐요..감사합니다^^)
지역방이 활성화 되고있으나
모임때 한두번 ( 무엇인가의 목적) 얼굴 비치시고 안나오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물론 일이 바쁘시다보니 자주 참석치 못하는 분들도 꽤 되실겁니다.
실제로 회원은 많은데
막상 활동하는 회원분들이 참으로 적은 것 같습니다.
온라인이라 할지라도
모임은 모임일진데
가끔씩은 활동을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답글 하나씩이라도^^
부탁 드릴뿐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한번에 친해지기가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회원중에 진심으로 만날 수 있는 친구를 만드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원해봅니다
울 회원님들이
언제라도 전화하면 기쁘게 받아주고
어쩌다 한번 찾아가면 차한잔과 잠시의 담소로 즐거웁고
좋은일과 나쁜일 있을때 언제라도 애기 할 수 있는 고물마트 친구를 한명이라도 만나기를요.
혼자 할수있는 사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울 횐님들이
처음엔 고물시세및 정보때문에
이제는 함게 할수있는 좋은 인맥을 만드는데
고물마트를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인맥 만드실라면 조금만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세요
그러면 금방 닉네임 알려집니다요^^
울 횐님들 적극댓글 달아주실거지요?? 제글말고 다른글에요^^
글고 가끔 모임때 얼굴 한번보여주실거지요.
울 한번 좋은 고물마트 친구 만들어보자고요..서로서로^^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영바닷가에서 홍재가==☞홍재님! 감싸드립니다^^*~ 좋은글 주셔서.
얼굴보고 쏘주하자고도 안하셔도 되요
첫댓글 모든이들의 마음에 이속을 따지지말고 그저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그 인연 오래토록 유지하는것도 세상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든분들에게 격려는 못해들릴망정 등돌리는 야박한
세상이아니란걸 보여주셔야죠...
카페 지기님께서 글을 올리셨으니 개인적인 제 소견을 적을까 합니다. 그동안 우리 고물 마트는 정감가는 카페 였습니다.
체육대회를 열면서 기대가 많으셨던걸로 압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세상에 드러나 내게 불이익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누가 나서겠습니까? 야드도없고 사업자도 없으면 상관없습니다.모임은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재활용 생존권을 위해 궐기한다면 언론에노출될수도 있고 좋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참석하기 불편했던것이지 체육대회 함께 웃고 딩굴고 한마음 되어지는것 공생 할수있다는것 바람직한 일이겠지요.그렇다면 왜 마다 하겠습니까? 이점 카페 지기님께서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절대 불이익이 가면안되죠....저도서울 광진구에서 고물상을 하고있으니까요...
카페지기님과 다수의 운영진은 절대 궐기대회라는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단 페가전과 입지문제 허가제로 전환되는 문제들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을 호소문형식으로
30분정도 할예하여 발표하는것이 좋겠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어서 그렇게 결정된것입니다.
그래야 정부나 서울시에서 심각성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울것이 아닙니까...
침묵하고 있으면 스스로 우리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고쳐줄까요...
언론 메체에게 알리는것도 저는 나쁘다생각치 않습니다.
지금은 옛날과 다름니다.
국민을위한 제도와 정치가 되어야 하지않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시청담당직원이나 경찰 정보과에 근무하시는 분에게 저희까페에들어와 보시길 권유하였습니다.
왜냐 우리의 주장을 경청해달라는 것이죠 .
폐가전의 벌금과 입지문제가 본격적으로 문제시되면 분명 큰 저항에 부딪칠것이니 미리 방법을 찾을수있도록 도와 달라는것입니다.
자꾸알려야 그분들도 알죠..자꾸알려야 그분들도 도와줄방법을 찾겠죠..
고물상을 하시는 일부사장님들도 나몰라라 하는데 공무원들이 ..천만의 말씀 입니다.
자꾸 시간은 다가오는데 ..우리의 입장은 배제된 법으로 확정 시행되는날까지 기다릴까요 ...
한줄이라도 예외조항을 만들어 줄것을 요구해야죠.
그런뜻이었습니다.
서로 이해하자구요...
정동아씨님! 어느분이 몇번 궐기대회는 아니라고 글올리신것 저는 보았습니다.아씨님이 궐기대회라고
생각되신다면 카페지기님!께 전화드려서 확인하시면 될것입니다
그러면 궐기 이..단어는 오해가 풀리실줄 압니다.
...........
카페지기님께서 서운하신것압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대대적인 행사를 기획하셨다면 일부 사람과 의논하실것이아니고 충분히 운영진의 합의를 이끌어 내셨어야 합니다.모임은 마음이 움직여야 하는것이지 책임을 논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카페 지기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보여지는 카페 보다는 내실있고 정감가는 카페가 되여지길 희망합니다.
음...카페지기님이 위 내용에 이야기 하셨는데 이해가 안가시는가보군요.
제가 알기론 책임을 논하지는 안한것 같습니다. 다만 지역 운영진님께서 많은 책임부담이 있으신줄은 알고있습니다.
.............
자주 만나서 쇠주도 한잔하면서 얼굴도 알아야 했는데 서로가 삶에 얶메이다보니 시간을 낼수가 없네요.
지기님의 노고 힘드신일 알고도 남지요.한가족의 가장하기도 힘든데 수많은 개성강한 사람들을 상대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지요.지기님 힘내십시요.~~~^*^
그간 많이 힘드셨네요...
말씀은 안하셨지만...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욕심보가 있어 잘되기도하고 못되기도 합니다
세사람이 같은길을 가고나서 무엇을 보았나 물어보면 세사람이 다 다릅니다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보기 때문이지요
어떤 사실과 상황에 대해서도 각자의 자존심과 욕심에 따라서 견해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인지상정이지요
리더는 그런 것이지요. 외롭지요. 모두가 나만 보고있지요. 돕지는 안하면서 말만많지요
그렇다고해서 가지않을길은 아니지요. 뜻을 세웠고, 떳떳하면 진실은 진심은 하늘이 알아주고
상을 주지요
그래서 진인사 대천명이지요. 나의진성으로 끝까지 가는것이지요
참을수 있는것을 참는것이 참는것이 아니고
참을수 없는것을 참는것이 참는것이지요
운영자님 맘고생이 많네요......나중에 운영자님의 고충을 다들 알겁니다.